제 9 단원 빛나는 자유한국 2019
제 9 단원 : 빛나는 자유한국 2019
제 1 회 : 40년만의 중국의 대 타이완 통일론
트 미대통령은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비용을 통과 시켜 주지 않아 부분적으로 정부기능이 마비 된채 워싱톤에서 년말 연시를 보냈다. 의회가 개원하고 예상대로 팰로시 의원이 하원의장에 뽑히고 곧 이 문제가 해결 되길 기다리고 있다. 주류 언론의 트정부 공격도 여전하고 트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2년간 자신 만큼 일한 대통령이 이전에 없었다. 이런 나를 탄핵 하겠다고 하니 말이 되느냐 라는 글을 올렸다. 북한의 신년사에 대해서도 참을성과 신뢰를 가지고 곧 만남을 갖겠다 고도 했다. 언론과 힘 겨루기, 중국과 북한을 같이 압박하는 긴장된 미국정치의 쉽지 않은 2019년이 예상된다. 벌써” 애플”이 중국에서 나올 기미를 보이자 스탁 마켓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1979년 닉슨 대통령과 중국은 손을 잡고 타이완에서 미국의 힘을 뺐다. 중국은 당시 타이완과는 문호개방, 경제협력으로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자고 했고 타이완은 아무 소리도 못하고 타이완 깃발은 그 후 40년 공식석상에 보일 수가 없었다. 40년이 지난 금년 1월3일 중국의 시 주석이 비슷한 타이완 통일론을 들고 나왔다. 외세의 압력없이 대 타이완 문호개방, 경제협력 으로 통일을 이루자는 내용이 옛날과 비슷하다. 상황이 180도로 바꿔져 있는 지금 타이완은 발끈 했다. 잉원 타이완 대통령은 타이완은 중국이 아니다고 분명히 말하고 인도 태평양 계획에 타이완의 역활이 중요하게 기대되는 미국은 아무 논평도 하지 않았다.
32세의 신재민은 문정부 공무원이었는데 정부의 정책시행이 잘못되었다고 유튜브로 공개하니 그렇지 않아도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문정부가 복병을 만났다. 정부 비밀을 공개했다고 고발도 고려 한다고 했지만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김태우의 고발과 비슷해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 날것으로 기대 된다. 정부는 임종비서실장을 현 중국대사인 인사로 대치 할 계획이라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로마 이태리 북한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분을 비롯해 10여명의 북 고위급 군 또는 해외공관원 들이 망명을 시도 하고 있다고 보도 되었다. 태영호 옛 동구권 북한 공사는 현제 한국에 망명해 있는데 로마 공관원에게 미국으로 가지말고 한국으로 오라고 권유하고 있다. 우리 힘을 합해 남북통일을 앞 당기는데 이바지 하자. 좋은 얘기다. 서로 힘을 합해 통일의 그날이 빨리 왓으면 하는 마음은 우리 모두의 염원이다.(1월5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2019 제 2 회 : 한국계 미국인의 최 고위직 김용의 세계은행장 사임
한국전쟁시 피난민으로 내려와 치과의사가 되어 1959년에 일찍 미국에 이민한 부모를 가진 김용은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계로서 의학을 공부하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에이드 퇴치국장도 역임하고 아이비 리그계의 다트머스 대학총장을 거쳐 클린턴, 오바마 정부와도 친분을 쌓아 세계은행 총재 5년임기를 잘 마치고 연임해서 임기를 3년반을 남기고 갑자기 사임하게 되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가장 높고 존경받는 지위에 올라 자랑 스러웠는데 안타깝다. 김총재는 작년5월 한국을 방문해 문정부와 만나 북한의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고 이후 한국 정부에서는 세계은행의 북한지원도 가끔 발설해 트정부의 신경을 예민하게 했을 수도 있다. 트대통령은 발을 빼고 있는 기후변화에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미국위주의 국제 재정기구 수장으로 미국정부의 생각에 반하는 입장이 도중하차의 원인이 된듯하다
18일째 멕시코 장벽문제로 의회와의 대치로 정부기능이 마비되고 있는데 트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 국방비에서 장벽건설비를 충당할 지도 모른다고 보도 되고있다. 트대통령은 물러 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불법 체류자의 범법 행위와 마약으로 인한 미국민 피해를 알리며 장벽의 필요성을 대 국민 담화로 발표하고있다. 장벽은 콩크릿이 아닌 철강으로 만들계획이며 쓰러진 철강산업이 부활의 기미를 보이고 신규 직장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좋은 소식이지만 주류언론은 트정부 비난이 아직도 많다. 한국일보에 난 워싱톤 포스트 칼럼은 “트럼프, 백악관을 정신병원으로 바꿔”라는 제목으로 거짓투성이의 정부라고 비난일색이다. 이 언론사의 사주며 아마존의 “베소스”는 25년 결혼생활을 마감 한다고해 탑뉴스가 되었다. 1300억의 대 부호 이혼으로 부인은 역대 최대의 위자료를 받을 수있다.
미국 샤핑몰의 저조한 경기 원인을 제공한 아마존사장은 아마존도 언제 기울때가 온다고 말했다. 언젠가 나는 그가 이제 많은 돈으로 직업학교, 값싼 의료비로 치료할 수 있는 보건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제약회사를 만들어 사회 복지에 힘쓰면 좋겠다고 얘기 한 적이 있는데 이제 부인이 이런 일에 나서면 좋겠다. 새해들어 첫날 세계를 향해 신년사를 중계한 북의 김이 갑자기 중국으로 가서 시주석을 만났다. 미국이 북과 만남을 조율하고 있으니 그 만남을 준비하려는지 이리 저리 줄타기 하는 북의 모습을 미국은 어떤 눈으로 바라볼 지 의문이다. 핵문제 해결없이 제제를 풀지 않으려는 트 정부를 설득할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다.
한국의 문정부에서는 글로 쓰기에도 챙피한 일이 벌어졌다. 청와의 사무관이 군 참모총장을 카페로 불러내 모종의 부탁(?)을 하고 같이 간 군 사무관 대령은 3개월 후 준장으로 승진됐다. 총장실이나, 청와에서 만나지 않고 왜 카페에서 만났을까, 청와는 사무관이 참모총장을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고 잠시 만난 것이라고 해명 한 것이 더욱 네티즌들의 역반응을 가져왔다. J일보의 한기자는 공자의 말을 빌어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 다워야한다. 행정관은 행정관 답지 않은 행동을 했고 총장도 총장 답지 않다. 떨어진 위엄으로 어떻게 군을 통솔하겠는가 의문을 제시했다. 설상가상으로 이 행정관은 밖에서 담배한대 피는 사이에 차안에 놔둔 군 인사 서류를 몽땅 잃어버리는 실수를 저질러 해임됬다. 미숙한 정부의 미숙한 실무자의 헤프닝이다. (1월9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2019 제 3 회 : 멕시코 장벽처럼 튼튼히 버티는 트럼프 대통령
국경을 튼튼히 하여 합법시민을 보호하고자 하는 트대통령의 국경장벽 50억불을 하원이 승인하지 않아 정부기능이 부분적으로 마비된지 28일째 역사상 최장기 휴업이다. 80만명이 페이첵을 받지 못하고 부작용이 커지고 있지만 정부 양당은 양보할 기세가 아니다. 펠로시 하원의장이 아프카니스탄 방문 계획이 있는데 군용기를 이용하지 말라해서 계획을 연기했다. 건설비용은 멕시코가 낸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민주당이 얘기하니 트 대통령은 무역협정 갱신으로 들어오는 돈이 얼마며 마약의 유통제한으로 국가적 경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무엇 보다도 불법체류 범법자 손에 희생되는 시민의 보호가 급 선무가 아닌가, 이것은 논의가 필요없는 절대적으로 만들어야 하며 이전에 장벽건설에 찬성했던 민주당 의원들이 지금은 반대하는 건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뒤가 꽉 막혀 있는 나라가 또 한군데 있는데 대영제국이다. Brexit 라는 말은 유럽연합에서 이탈 하겠다는 영국의 입장인데 2년전 국민투표에서 결정되었다. 그 이유는 그리스 등의 경제악화로 경제강국인 영국 , 프랑스 등의 나라에 부담이 커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정작 나가자니 부작용이 만만치가 않아 의회에서 유럽연합 탈퇴가 큰 표차로 부결 되 버렸고 당장 테레사 메이 총리 불신임 결의안을 투표 했으나 다른 대안이 없어 통과 되지 않아 큰 숙제를 않고 제자리에 앉은 결과가 되었다. 북 아일랜드는 영국령이지만 중남부의 아일랜드는 순수한 캐도릭 국가이므로 성공회 국가인 영국과 대치를 이룬다. 760년의 영국 통치후 독립한 아일랜드는 국경반목으로 매년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으나 EU(유럽연합)통치 후로는 국경 검문이 없고 비교적 조용히 지냈다. 영국이 EU를 이탈 할 경우 아일랜드와의 국경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무역장벽 또한 불가피하다.
년초부터 중국을 방문해 금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중국과 머리를 맞댄 북의 김정은 친서를 만들어 사람을 보내 워싱턴을 방문하게했다. 싱가폴 회담이후 6번째 친서를 보낸다는 북은 미국에게 무엇을 요구 할 것인가, 또 미국은 북과의 회담이 난항되고 있음에 비난 일색인 민주당을 설득하기 위해 아직 희망은 있다고 할 것인가. 미와 북한은 2월 말 쯤 두번째 회담을 열 것으로 기대되는데 트 성격으로 이제는 뭔가 손에 잡히는 결실을 얻어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민주당과의 첨예한 대립 끝에 1월중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방비에서 장벽 건설비를 인출하고 예산통과, 2월에는 북한을 꼼짝없이 잡는 묘수를 두어 역시 트럼프 답다는 좋은 소식이 있을 지 기다려진다.
한국은 이런 해외 강국들의 움직임에 메아리도 없는듯 국내문제로 부심하고 있다. 김태우, 신재민은 현 정부의 중요부쳐에서 일 하던 사람들인데 정부의 잘못을 더 이상 방관하는 일이 부당 하다고 생각해 유튜브와 언론에 알린 사람 들이다. 그러면 그들을 보호하고 더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 야당과 국민은 알 권리를 행사 하여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잘못을 들춰낸 사람을 비난하고 언론은 그들을 매도하는 기사를 쓴다. 때 맞추어 이들의 의문을 일시에 가려버릴 일이 터졌다. 김혜교라는 사람은 없다. 김정숙, 손혜원, 서영교 세사람을 일컷는 이름이다. 이중 손혜원 국회의원이 목포에 3채의집, 9채, 내중 17채의 집을 동생 등 지인들의 명의로 삿는데 그 마을이 문화재로 등록 되는 것을 알고 삿는가가 관건이다. 현정부 관계자 들의 내로남불이 상상을 초원한다고 우파 유투브가 전한다. (1월 17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2019 제 4 회 :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알지도 못 하는 길을 2년이나 걸어온 자유한국은 초유의 미스테리..
트럼프 대통령과 하원 펠로시 의장과의 양보없는 대립으로 정부기능마비가 33일을 지나가고 있다. 트대통령의 연두교서를 29일 하원에서 발표 하려 하는데 하원의장이 승인하지 않고 있어서 장소를 옮겨 할지 밀어 붙일 지 주목된다. 결국 트대통령은 권한으로 멕시코 장벽은 꼭 만들겠다는 의지에 차있다. 남미난민들의 카라반이 계속 준비되어 올라오고 있는 지금 트정부는 “장벽을 만들면 범죄는 준다”는 새로운 슬로간을 만들엇다.
예비역 장성 1500여명을 위시해서 12900명의 시민이 청구인이 되어 남북 군사 합의는 국민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헌법위반이며 국가 안보를 해치는 사항이므로 인정 할 수 없다는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문정부는 국회의 동의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이런 중대한 문제를 결정하고 국민의 안보를 위험케 하고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 되었다. 권력을 남용했다는 이유인데 대법원장의 권력의 한계를 당시와 지금의 기준이 달라서 일까. 증거 인멸 도주의 우려가 없을 텐데 구속하고 재판한다 . 정치, 외교, 경제, 안보, 어느것 하나 좋은 소식이 없고 언론과 국회는 정부의 눈치를 살필 뿐 옳은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 70년 지켜온 자유를 지키기에 그렇게 인색 해 졌는가.
2017년 1월말에 “용기있는 사람들”로 시작된 이글도 2년이 다 되 간다. 500여명에게 보내며 이미 6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다. 분명하게 조국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나 뜻있는 인사들 몇분이 위약한 유튜브에 외쳐 댈뿐 메아리는 공허 하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꾸준히 모이는 태극기 집회도 이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모르는 길로 가고 있는 이 사람들을 맊을 길이 없는가. 현실을 깨닫는 국민들이 더 많이 뫃여 민주적인 방법으로 이 문제가 해결 된다면 “태극기 집회”는 가히 2019년 노벨 평화상 수상에 가장 잘 맞는 후보가 될 것이다.(1월22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2019 제 5 회 : 지나간 2년의 세월이 한 순간의 꿈인 일장춘몽이었다면 얼마나 좋으랴..
한달이 넘는 정부의 부분폐쇄가 더큰 부작용을 낳을가 우려해 트대통령은 앞으로 3주간 멕시코 장벽문제의 논의를 남겨 놓은체 예산통과에 합의해 한발 물러섰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대통령을 이긴 민주당의 아이콘으로 등장하고 벌써부터 민주당 인사들인 카멜라 헤리스 상원의원 , 가세티 L.A. 시장등이 다음 선거에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트대통령은 불법 체류자의 통계가 사실보다 적게 집계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장벽문제의 필요성을 놓지 않고 있어 3주후 좋은 대안이 서지 않으면 다시 정부의 셧다운이 이어 질 수 도 있다.
부메랑이란 말은 오스트랠리아 원주민들이 사냥할때 쓰던 기구로 목표물을 향해 던진 기역자의 기구가 던진 사람에게 다시 돌아 오는데서 발단된 말로 자신이 범했던 잘못된 행동에 결국 같은 잘못으로 스스로에 짐을 지워 죄값을 치룬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는 말이다. 현 여당 국회의원인 손혜의원은 박대통령 탄핵당시 최순실과 엮어진 고영태를 의인으로 지칭하는 등 의롭지 못한 일에 많이 나서서 보수당의 빈축을 산일이 있는데 이제 목포지역에 20여채의 가옥을 사들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문정부의 실세를 등에 업고 무리하게 행동했던 잘못들이 때가 차메 스스로를 묶는 결과가 되고 있다.
손석의 저주라는 책을 써서 JTBC의 타블렛 피시 보도가 조작 되어 박대통령 탄핵이 근본부터 잘못 되었다고 주장했던 변희제는 명예회손죄로 감옥에 있고 그 타블렛 피시가 자신의 것이었다고 주장했든 신혜원씨의 주장도 있었지만 모든 것이 묻혀버린체 2년의 세월이 흘러간 지금 손석이 던진 부메랑이 칼날이 되어 돌아 오는지 손석에게 불편한 일이 시작되고 있다. 세월호 사건의 3주년이 되던2017년 4월16일 밤 10시 인적이 드문 경기도 과천에서 견인차를 치고 도주 하다가 잡혀 150만원에 합의하고 잊혀진 사건의 주인공 손석씨의 일탈행동이 1년반이 지나간 지금에와 조선닷캄에 보도되 네티즌 들의 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건이 있은지 1년 4개월이 지난 작년 8월 푸리렌서 기자가 이문제를 어떻게 알고 손석에게 인테뷰를 요청하자 언론인의 최 상위에 있는 손은 지위답지 않게 일자리를 알선 하는등 유약한 모습을 보이고 약점을 잡은 듯한 푸리렌서 김기자는 세게 나오면서 녹음을 준비해 손석에게 약을 올려 구타하게 만들고 녹음된 모든 행동들이 언론에게 공개되었다. 문제의 핵심은 사건이 있은날 밤에 젊은 여자가 손석과 동승해 있었지 않았느냐에 뫃아졌다. 처음 손은 90세 노모였다면 어쩟겠는냐로 대응했다가 지금은 아무도 없었다로 말하지만 그걸 믿을 사람이 없다.
박대통령의 탄핵이 완결 되었을때 손석은 “타블렛 피시 문제따위는 필요 없었는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제 그의 신뢰가 떨어진 지금 “ 동승한 여자 문제 따위는 필요 없었는지도 모른다.” 고 말 할 수 있을까? 한시인은 손석 사장에게 이렇게 묻는 시를 써 보낸다고 신의 한수에서 말한다. “의혹 만으로 , 진술 만으로 그리고, 눈물만으로 여러 인생 파탄 내놓고, 그간 안녕하시나요? 의혹도 있고, 진술도 있고, 녹취록도 있는데, 법으로 하자니, 맞고소를 하셨다니, 과거의 자신과 싸우고 계시네요, 그건 참 힘든 일이지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신의 눈에서 피눈물 난다는데 옛말도 Fact Check해 주니 참 언론인이네요..“ 언론은 진실을 생명보다 우선 해야한다. 독자들의 알 권리를 왜곡 선전 선동 한다면 민주국가 라 할 수 있겠는가, 거짓의 산을 이룬 지난 2년의 세월이 어느봄날 잠깐 지나간 한낮의 꿈이 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유 대한이 진정한 자유를 찾는 날이 언제일까.(1월 27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6 회 : 추락 하는 데는 날개가 없다.
드루킹사건의 주인공과 함께 댓글 조작을 주도했던 김경수가 사건 당시에는 아무일 없었고 경남지사에 출마해 당선이 되었는데 이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이 되었다. 여당은 전 대법원장을 구속해 그에 대한 보복이라고 하는데 윤창 칼럼에서는 김경수의 몰락으로 문정부의 워터게이트가 시작 될것으로 예상한다. 자한당은 이제 댓글 조작을 증거로 선거의 신뢰도를 따져야 하는데 당대표 경선 열기로 본연의 자세에 임하지 못하고 있다.
손석의 일탈로 JTBC의 운명이 흔들리는 이때 한국당 홍문은 손석이 가짜뉴스에 휘말려 있다며 위로하고 위기를 잘 이겨내라고 야당 답지 않은 멘트를 날려 두사람 다 날개없이 추락 하는데 동승하고 있다. 우종찬 기자의 말대로 거짓의 산을 만들어 대통령을 무너 뜨릴때 박대통령을 향단이라고 비하했던 분이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듯하다. 이분은 코카콜라 처럼 겉보기에는 쎄게 보이는 데 막상 뚜껑을 열면 맹물이 되 버린다. 현실을 읽지 못하는 인식이 안타깝다. 이 시대의 야당의 대표가 되려면 목숨을 걸고 나라를 구할 용기있는 우국지사가 아쉽다.
목포 부동산 매입으로 구설수에 올라있는 손혜의원의 부친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여러번 신청 했으나 공산당 활동 기록이 있다고 탈락 되었는데 지난해 광복절에 국가 유공자 포상을 결정해 어머니에게 주었다. 손의원 동생은 언론에 나와 순탄치 않은 가족사를 공개하고 손의원의 위험한 위법행위들을 막아야 한다고 쥬장했다.
한국당 곽의원이 문대표의 딸부부 가족이 조용히 동남아 쪽으로 해외이주를 했다고 경호문제나 어떤 이유로 정부의 대표가족이 이민을 떠나냐며 의혹이 있는지 밝혀라고 하니 정부는 개인 신상에 관한 조사는 법에 위법이라고 대응한다. 어느나라에 국가 대표의 가족이 해외 이주를 할까, 너무 의아 하지만 정상적인 설명은 없다. 한국당의 김진태의원은 강원도가 고향인데 윤창의 강원도 집회에 나와 자신이 한국당에서 모두 지리멸멸할때 나오지 못한 이유는 내집을 식구들이 싫다고 나갈 수가 없었다고 회고했다. 아직도 많은 야당의원들이 정부의 입김에 이리 저리 흔들리는게 안타깝지만 언젠가 합심해서 한목소리를 내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대답한다. 김진태 의원은 몇 되지 않는 애국인사의 한분이다.(1월31일 2019)
빛나는 자유 한국 제 7 회 : 인도양의 눈물 “ 스리 랑카 “
스리랑카는 인도 대륙의 남쪽끝에 메 달린듯이 놓여있는 섬나라다. 한반도의 1/3정도 크기의 열대성 기후의 불교국가인 스리랑카는 그 모양이 눈물 같다하여 인도양의 눈물 혹은 진주라고 부른다. 남북이 500Km쯤 되는 대륙의 가운데 쪽은 차밭이 대부분인 산간부며 1000Km가 넘는 해안선은 해산물과 바다경치로 관광객의 인기를 뫃은다. 기원전 왕국의 성터가 많고 석가모니가 방문한 흔적들의 불교 성지가 많으며 야생 코키리를 많이 볼 수 있다. 일찍히 포르튜갈, 네넬란드의 지배와 영국의 지배를 오래 받다가 2차대전이후 해방이 되었다. 기원전 승려들이바나나 잎에 기록해서 동굴속에 매장한 불교 경전들이 영국령 시절 발견되어 2000년만에 불교를 연구하는 자료가 되었다. 중국과 러시아에 가깝고 미국이 손을 내밀고 있는듯하나 거리가 멀어선지 아직은 가까워 지고 있지는 않는듯 하다.
75%의 싱할라 민족이 주류를 이루는 이곳에 오래전 부터 인도에서 건너온 타밀족이 20% 섞이면서 이 민족의 불행의 역사가 시작된다. 싱할라는 불교며 타밀은 힌두교로 종교가 다르고 말도 다르다. 이 타밀족중의 극단주의자 그룹(Tamil Tiger)이 분리를 주장하며 인도의 지원을 받으며 정부를 공격 하면서 시작된 민족간의 싸움이 30년 계속 되면서 진주처럼 아름다운 나라를 눈물로 만들었다. 싸움이 겪렬했던 2004년에는 인도네시아의 강력한 지진의 여파로 해안선이 쓰나미를 만나 2만 5천명의 희생자가 발생 하기도 했다. 다행히 라샤팍스 정부의 강력한 반군 대응책과 외국 정부의 도움으로 2009년 5월18일 반군의 행적은 사라지고 아직은 가난속에 평화를 유지하고있다.
반다라나이케 수상이 저격으로 죽자 그 부인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여성총리가 되고 재임까지 하고 퇴임 했는데 그의 딸 (꾸마라)이 다시 세계에서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되어 어머니를 총리로 임명해 일 하게 하는 보기드문 정치가문이 있다. 그래서 공항 이름도 반다라나이케 공항이다. 대통령을 지낸 꾸마라는 반군의 테러로 한쪽 눈을 잃었는데 아직도 야당 의원으로 일한다. 어떻게 든 반군들과의 협상과 국민의 안정을 위해 국가 이름도 실론에서 스리랑카로 바꿔보고 총리제를 대통령제로 바꾸고 국기도 자주 수정 했지만 부국으로 가는 길은 아직 요원하다.
한국에는 스리랑카에서 온 노동자가 많다. 김혜성 목사는 스리랑카에서 온 외국 근로자를 도와준 덕으로 라샤팍스 전 대통령이 의원시절 인연을 맺어 대통령이 되었을 때 스리랑카에 초대받아 코키리 선물을 제시받는다. 황소도 아니고 코키리의 사육을 겁내 거절 한것이 내중 코키리는 국가적으로 거래 할 수 없고 귀한 선물인것을 다시 알아 다시 달래서 한쌍을 받아 국가에 헌납 했는데 새끼를 낳고 수컷은 최근 사망했다. 구 할 수 없는 코키리를 받지 못했다면 한국의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배울 수 있고 볼 수 없는 동물이 될 뻔했다. (2월 14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8 회 : 에베레스트 보다 더 오르기 힘든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장벽 건설을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들은 대통령이 위기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난하지만 불법 체류자들의 범법행위가 근절되야 하며 국가가 필요한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의 권력 남용이라고 비난하는 기자들도 이 일이 꼭 필요한 일을 다 알지만 트럼프가 하는 것은 싫다는 뜻일 수가 있다. 트대통령은 비상사태 선포이후의 앞날도 예견했다. 민주당은 소송할 것이고 트는 질것이고 트는 항소 할 것이며 결국 대법원에서 트는 이길 것이다. 북한과의 작년대화가 아무 효과가 없지 않는냐 는 질문에 정권을 인수 받을 시 오바마의 가장 큰 두통거리가 북한이었다. 그길이 이어졌다면 전쟁도 가능했지만 북의 김과 나는 친하며 대화 상대가 되고 있다. 오바마는 아무것도 않고 노벨상을 받았지만 나는 그 상보다 더 큰 일을 했다고 했다. 비상이 아닌 지금 비상을 선포해 기어히 장벽건설 자금을 마련 하려는 트 대통령은 이 장벽은 에베레스트 산 오르기 보다 어렵다고 실토했다.
한국당의 이종명의원은 육군 장교시절 부하를 보호하기 위해 지뢰폭팔물에 양다리를 잃은 상이 용사로써 야당 입장에서 발언한 5.18폭동이 민주화로 포장되었다는 언급에 대해 윤리 위원회에서 제명조치를 내렸다. 김진태, 김순례의원은 5.18유공자 들을 재조사 하자는 언급에 망언이라고 징계조치를 내릴 준비를 하고있다. 현 시국에 이승만, 박정희를 비난 해도 아무 문제가 없지만 5.18에 대한 언급은 용서 안되는 성역으로 되어있다. 40년이 지난 오늘까지 5.18유공자는 누가 , 무슨 이유로 혜택을 받는지 공개 되지 않고 있다. 5.18 피해자가 유공자라면 수많은 김대중, 노무, 문정부 측의 정치인들이 유공자가 되어 있는 이유를 국민들은 궁금해 하고있다. 이해찬은 광주에 가 본 일도 없는데 유공자가 되었다고 본인이 밝인 사실이 있다.
국회의장을 비롯한 위원 몇명이 미국 하원의 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의 북한과의 평화 정책을 설명 하려다가 오히려 펠로시 하원 의장에게 참 교육을 받고 돌아왔다. 의원들의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에 펠로시의장은 북한이 진정 원하는 것은 비핵화가 아니라 남한의 무장해제라면서 자신은 북한을 믿지 않는다고 해 설득전이 있었다. 야당인 한국당 대표마져 작년에 북에 선물을 했으니 금년엔 행동으로 보이자고 하니 기가 막히다. 펠로시 의장은 자신이 틀리고 당신들이 맞기를 바란다고 말해 자신을 설득 시키려 하지 말라는 핀잔만 들었다. 상원 의원 면접에서도 별로 다르지 않았다. 미국의 고위 인사들은 한국의 정치방향이 잘못돼 가고 있는것을 다 알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헤푸닝이다.
2달 전까지도 한국당에 없었던 황교환, 오세훈 은 당대표 경선에 나와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2년이상을 태극기와 함께 자유한국을 지키려는 일관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진태의 정치적 입지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야당인 한국당은 용기가 없고 여당인 민주당은 뻔뻔 하다는 국민 정서에 김진태의 강력 드라이브가 돋 보인다. 드루킹, 손혜원, JTBC, 문대표 딸 가족의 해외이주 등으로 어수선한 정국을 안정 시키고 헤이해진 안보를 거짓 평화로 부터 튼튼히 해야 할 야당의 기수가 필요하다. 24일 경선의 날까지 어두운 그림자가 끼지 않고 올바른 당원들의 결정이 자유한국의 앞날에 희망이 될 것이다. (2월 17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9 회 :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제 된 5.18 민주화 운동 기록물
2011년 5.18민주화 운동을 진압한 군과 중앙정부 등 국가기관이 생산한 자료, 군, 사법 수사기록, 재판기록, 시민 성명서, 사진 ,필림 등 미국 비밀 해제 문서까지 포함 다양한 자료가 4271권 (85만 페이지)의 기록과 필림 2017개의 방대한 기록 이 유네스코에 등록 되었다. 이렇게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 까지 된 5,18의 진상이 사건이 난지 39년이 지났어도 정치의 이해 관계에 맞물려 서로 다른 주장을 고집해 정쟁의 대상이 되고있다. 이제 5.18 특별법을 만들어 더 이상의 논쟁을 법으로 금지 하려 한다고 하니 5.18의 유공자의 명단과 공적행위를 밝히라는 주장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당시의 군 지휘관, 계엄군으로 광주에서 사건을 직접 경험한 분들의 증언이 줄을 잇고 재 조사가 필요 하다고 하니 이전에 있었던 수 많은 기록들의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희생자는 200명이 안되는 데 유공자는 해마다 늘어 4000명이 넘고 비자격자가 있다면 정부의 예산낭비가 심각하다. 지만원박사는 5.18의 행적에 의문을 갖고 18년을 추적해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단정 하는데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너무나 많다. 여, 야를 떠나고 좌, 우를 떠나 공정하게 조사 되는 날이 곧 오길 바란다.
트럼프 대통령과 북의 김이 2차로 만나는 날이 몇일 남지 않았다. 아무 것도 예측 할수 없다. 다만 미국이 북을 중국쪽에서 떼어내려는 노력을 할 것으로 믿는다. 제제를 풀지 않고 기다리는 방법도 피해가 큰 전쟁보다는 휠씬 낫다. 북한이 미국을 상대하는 일을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지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국민이 올바른 생각으로 뭉치면 이번이 다시 올 수 없는 통일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미국과 손을 맞잡고 힘으로 북과 중국을 공격해야 할때 문정부는 안보를 허물고 적이 평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착각한 이제까지의 정책이 안타깝다.
100년전 독립을 위해 항쟁한 3.1절이 자유를 위해 항쟁해야 할 3,1절로 닦아온다. 나라를 찾았지만 완전히 찾지 못해 자유를 찾다가 순국한 선렬들에게 면목이 없는 3.1절을 맞고 있다. 그러나 100년동안 최선을 다 했다. 해방의 기쁨을 누렸지만 강대국들의 사이에서 민족끼리 전쟁도 치루었고 분단된채 싸우며 경제적 중흥의 보람도 가져왔다. 일본과 독일의 기술무대에서 미국과 한국을 꼽는 세계인들의 눈을 바꾸어 놓았다. 이제 통일이 되고 이 축척된 기술은 전 세계인들의 삶을 바꾸는데 공헌 할 날이 멀지 않았다. 자유한국의 재 탄생에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하길 빈다.(2월23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10 회 :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한 땅 “이스라엘”
성경에 이스라엘민족이 에급에서 나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입성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 이스라엘은 자갈밭과 끝없는 들판의 황무지 땅이다. 주위의 이슬람 국가들은 한결같이 오일이 쏟아져 나와 주체할 수 없는 부를 누리고 산업화의 중도국들은 이들과 가까히 하려 애를 쓰고 미국도 오일 때문에 전쟁도 불사한 나라다. 이스라엘은 건국때 부터 이 에너지의 문제를 심각하게 느껴 왔지만 적대국인 이웃 산유국들이 원유를 거래 하지 않으므로 멀리 멕시코나 앙골라, 노르웨이 등으로 부터 비싸게 오일을 사야했다. 오일로 만드는 전기값이 그런이유로 몹씨 비싸다.
이러한 이스라엘에 2004년 5월4일 북부 지역에서 10억배럴 매장량의 유전이 발견되기 시작하므로 이 문제에 희망을 갖기 시작했다. 연이어 2009년에는 지중해 인근 연안에서 이스라엘의 허가를 받은 미국의 노블 에네지 회사는 타마르, 레비아탄의 천연개스 매장를 발견해 그가치가 5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그때부터 꾸준히 발전시켜 시추한 천연가스는 오늘날 이스라엘 수요의 40%를 충족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2010년에는 지중해 인근 또 다른 지점에서 천연가스와 석유매장양이 미국매장량의 반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 발견되어 거대하다는 뜻의 레비아탄 유전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제 상황이 바꿔졌다. 적대관계이던 터키와 바다속 개스관 연결 계약을 체결하고 팔레스타인과도 15년 계약을 맺었다. 에집트, 요르단과도 석유, 천연개스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영원 할듯한 적대국들과 원유때문에 친구가 되어 가고있다. 유럽연합도 북대서양유전이 고갈되어가는 이때 러시아에 의존도를 낮추는 역활이 되어 환영하고있다. 이스라엘은 노다지를 만난 것이다. 처음 유전을 발견한 기보트 올람회사대표 토비아 루스킨씨는 러시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지구 물리학을 전공했는데 1984년 이스라엘로 이주했다. 그는 이스라엘에도 어딘가 유전이 있을 것이란 생각으로 연구를 거듭했는데 성경의 신명기 33장에 주목했다.
모세가 죽을 때 12지파에게 축복하는 장면이 있는데 19절에는 “그들이 백성들을 불러 산에 이르게하고거기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것이며바다의 풍부한것과 모래의 감추인 보배를 흡수 하리라” 또 33장 24절은 “아셀에 대하여 일렀으되 아셀은 아들들 중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 지로다.” 아셀지파의 주거지는 지금의 북부지역 아코와 하이파 지역을 말한다. 그는 이 성경 말씀에 눈여기며 북부지역을 끈임없이 연구한 결과 큰 유전을 발견 해내는 일을 해냈다. 성경을 잘 읽어보자, 숨어 있는 대박을 놓치지 않으려면.. (브레드TV, 2월27일2019)
빛나는 자유 한국 제 11 회 : 세기의 회담을 중단 시킨 베트남 하노이에서 트럼프의 한수
북의 김은 트대통령과의 두번째 만남에 제제완화를 위해서는 온전한 비핵화 로드맵을 제시 하라는 요청에 동의 하지 못하고 트는 회담을 중단 하고 각자의 길로 돌아갔다. 그 동안 한국의 언론과 문정부는 부분적 비핵화를 제시하고 북한의 개방을 위해 철도연결, 금강산 개방 등을 위해 한국이 모든 경비를 부담하겠다고..그러면서 종전선언 등 소설을 썼지만 트대통령은 만만하게 넘어 가지 않았다. 이제 북의 김은 난처하게 되었고 평화선언을 하면서 곧 북을 도와 줄 준비에 임했던 문정부도 앞서 써가던 역사의 페이지를 다시 뒤로 돌려야 되었다. 트대통령은 돌아 가는 길에 문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북의 김과 비핵화를 논의해서 알려 달라는 책임을 주었다.
한국당 대표에 황교환 이 선출되었다. 우파들은 김진태의 등장을 기대 했지만 예상대로 되지 않는 것은 하노이 회담과 같다. 황은 법조인사로 대한민국이 온전하고 공정한 법의 국가로 다시 태어나는데 온국민의 기대가 크다. 눈앞의 안위 보다는 쉽게 주어지지 않는 기회를 살려 나라의 장래를 생각해 자신의 목숨도 내놓을 각오가 되어 있다면 본인도, 국가도 빛나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황대표는 하노이 회담에 대한 논평에서 “회담결렬이 안타깝다. “ “국민의 기대에 어긋 낫다”고 발표 했는데 미북 회담에 야당의 입장에 서있는 황 대표는 어떤 상황이 자유한국에 유리 한지 북의 핵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재고찰 했으면 싶다.
민족 자결을 잘 나타낸 독립 선언문과 함께 시작된 3.1.운동은 한국 근대사의 시작이고 자유 한국의 태동에 이승만등 민족의 영웅들의 얼이 서려있다. 100주년 3.1절 기념하는 시민집회가 광화문, 서울역 등지에서 태극기의 물결을 이루고, 연이어 다음날 토요일까지 매 주말 현 정부성토의 태극기 집회가 도시기능을 마비 시킬 정도로 크게 이루어 지지만 유투브에만 방송된다. 오전에 있었던 3.1 기념식에서 문대표는 이런 당시의 독립운동을 상기 시키는 발언대신 일본의 잔재가 모두 적폐라면서 일본이 싫어하는 모든 독립세력들을 빨갱이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즉 “빨갱이” 어휘는 친일 잔재 라니 공산당, 종북세력을 그렇게 부르는 모든 국민의 생각과 다르게 문대표는 알고 있다. 또한 신한반도 체제 준비, 남북 경제협력 , 비무장 지대 를 평화지대로 만들자고 말했다. 미북회담이 결렬 된 이시점에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오픈을 계속 미대통령과 합의해 보겠다고 하니 답답하다.
북한의 땅굴을 계속 경고하고 백악관 1인시위 등 애국 우파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시던 예비역 공군 한성주장군이 출국후 미국에서 우파활동을 계속 하실 것으로 보인다. 드루킹 사건의 김경지사를 법정 구속한 판사가 이를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로 부터 시달림을 견디다가 신변보호 요청을 청구했다. 갈수록 국민들은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5.18을 얘기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준비 하자는 국회의원이 있는 가하면 호남출신 안정권은 5.18 유공자 명단과 공적상황을 밝히라고 전국 도시를 돌며 집회를 하고 있다. 정부의 무분별한 정책과 이를 규탄하는 용감한 시민들의 외로운 투쟁은 3월이 시작하면서도 변함없이 계속되고있다. (3월3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12 화 : 좌 편향과 포퓰리즘이 불러온 베네수엘라 사태
차베스의 나라 베네수엘라는 남미의 북동쪽에 위치하며 산악지대다. 고지대에 위치한 수도 카라카스는 평평한 길이 100M도 안될 정도로 높낮이가 심한 언덕에 위치해 있는데 산 비탈에 위험스레 지어진 집들이 산사태로 수천명이 사망한 해도 있었다. 미인이 많기로도 유명했던 이 나라는 1922년 북서부 한 호수의 시추공에서 거대한 기름줄기가 발견되어 풍부한 석유가 매장되어 있는것을 알았다. 1970년까지 57개의 유전이 발견되었고 한때는 세계 석유 생산량의 10%까지 생산해 냈다.
베내수엘라는 주변국보다 부자 나라가 되었고 석유로 인한 부패가 시작되고 권력계급, 빈부 격차의 불평등이 시작되었다. 이때 혜성처럼 등장한 하민층의 차베스는 좌편향과 표플리즘으로 국민에게 최대의 복지혜택을 약속했다. 1998년 대선에서 간단히 승리해 공약으로 내건 반미주의와 무료의료, 무료교육을 실시해 국민의 우상이 되었다. 200만채의 집을 지어 무상으로 살게하고 석유까지도 공짜로 쓸수있는 21세기 최대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정책들이 민생을 개선하고 빈곤율을 낮춘 것은 사실이다.
사회주의의 최대장점은 빈곤층의 평등과 복지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당시 유가는 계속 올라 이후 10년간 차베스정권은 튼튼했고 국영 석유회사는 황금알을 낳는 암닭이 됬고 벌어들인 돈은 사회주의 실험에 아낌없이 들어갔다. 대기업들을 국유화 하고 다국적 외국기업들도 국유화해 외국 기업들이 떠나고 기술개선 구조조정 등에 미숙해 석유에 심각하게 의존해야 하는 나라로 변해 갔다. 2008년 배럴당 150불까지 갔던 유가는 2009년 33불 까지 떨어져 차베스 정권에게 심각한 상황이 되었다. 무상복지는 지탱 할수 없게되고 차베스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을때 인플레이숀, 살인률 최고에다 민심은 극도로 불안하고 각종 사회 경제문제가 수면위로 떠 올랐다.
2013년 마두로 대통령이 집권하여 작년 재선에 성공했으나 정적들을 가택연금이나 감옥에 넣어 사실상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이 되었다고 시민들의 시위가 계속되었다. 최근 마두로 대통령이 암살의 위기를 모면 했는데 미국을 배후로 둔 콜롬비아의 소행이라고 발표하니 미국은 35세의 과이도 현 국회의장을 과도정부 지도자로 지목했다. 이에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 등 남미 7개국이 미국의 결정을 지지 하고 나섰다. 그러자 마두로는 내정간섭이라며 미국을 비난하고 중국, 러시아, 멕시코, 볼리비아, 터키. 쿠바는 마두로를 지지하는 쪽에 섰다. 러시아는 이미 400명의 용병을 보내 정부쪽에 세웠다.
마두로는 차베스만큼 독재적이고 부패했으며 무능했다. 몇 년 동안에 걸친 그의 통치 결과 몇 십년 동안 축적된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터지기 시작했다. 이는 베네수엘라를 ‘20세기 이래 전쟁외 조건이 초래한 인류사회 최대 규모의 붕괴’에 빠지게 했다. 지난달 22, 23일 수천명의 시민이 마두로는 극심한 경제난과 정치적 혼란의 책임이 있다고 물러나야 한다는 과도정부 지지 시위를 하던중 14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좌편향과 무상복지의 포플리즘이 낳은 부유했던 나라 베네수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3월6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13 회 : 자유한국 우파 지만원 박사
지,덕,체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있는 바램이다. 그러나 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갖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77세의 지만원 박사는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한 군사 평론가이며 월남전에도 참전했고 미국 해군 대학원을 수료하고 국방연구원과 대학 교수를 지냈다. 국방백서와 군사 전략 방면의 많은 저서도 집필했다. 반공주의자인 그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비판하면서 많은 공격과 소송을 당했지만 굴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폈다.
특히 5.18에 대한 북한군의 개입을 과학적으로 증명 하는데 2000년 이후 많은 시간을 보냈고 반대파 들로 부터수 많은 고소와 공격을 받았지만 전혀 포기 하지않고 그의 주장을 수많은 책과 칼럼으로 대응했다. 영상인식 기술의 발달로 그의 연구는 점차 사실이 인정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광주의 민주화로 많은 혜택을 이미 받고 있는 세력은 이를 밝힘으로 자신들의 이익에 장애가 될 가봐 덮어 두고자하는 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고 비밀에 덮여있는 유공자의 명단과 공적사항을 못 밝힐 이유가 뭐냐고 따지는 세력은 민주화가 아닌 폭동을 민주화로 포장해 극단의 이익을 불법으로 챙기고 있다고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지만원 박사는 최근 휴전선 GP등 군사 보호시설 파괴 정지 행정 소송을 제기해 재판중에 있다. 정부대표가 마음대로 정한 북과의 평화 조약에 의해 군사시설 해체한 것을 위험한 일이라고 한 군사 전문가의 입장에서 개인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하는 일은 지만원박사 만이 할 수 있는 일일 것같다. 보수우파의 원로로써 태극기 집회의 서로 다른 그룹들에게 화합을 요구하고 힘을 합해 자유한국 재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외치고 있다. 지만원 박사는 이 시대에 지.덕.체를 두루 갖춘 보기 드문 우파 인재다.
죤 볼튼 국가 안보 보좌관이 하노이 회담 불발이후 언론에 자주 나와 회담 결렬의 이유와 미국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시간은 미국편에 있고 단계적 비핵화로 제제 완화 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비핵화의 정의는 우라늄생산 금지, 탄도 미사일, 화학무기 생산금지까지 넓게 정의하고 인권문제까지 거론하고 있다. 대량 살상무기의 완전 제거는 주한미군, 한국, 일본에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북은 경제제제의 해제를 위한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선 이제 크고 확실한 양보가 필요 할 듯하다. (3월10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14 회: 기적의 역사가 기적처럼 몰락하고 있읍니다.- 나경원위원의 돌직구
“지난 70여년의 위대한 역사가 좌파정권 3년만에 무너져 내려가고 있읍니다. 한강의 기적의 역사가 기적처럼 몰락하고 있읍니다. 한미동맹은 붕괴되고 경제는얼어 붇고 산업경쟁력은 추락하고 있읍니다. 이땅의 자유 민주주의가 급속도로 후퇴 하고 있고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든 이나라가 무모하고 무책임한 좌파 정권에 쓰러져 가고 있읍니다. 지난 20세기 실패한 사회주의 정책이 오늘 한국에서 부활하고 있읍니다. 베네주엘라의 현실을 보면서 이걸 쫒아가고 있읍니다. 시장은 불공정하고 정부는 정의롭다는 오만과 망상에 빠진 좌파정권은 이 나라를 벼랑끝으로 내 몰고 있읍니다. “
나경원의원의 국회 돌직구 연설이 더욱 빛나는 것은 연설중 문정부 여당 의원들의 방해 발언이 여기 저기 나오며 사과 하라고 하지만 더욱 의연하게 대치한 것이 빛이난다. “ 정부는 강성귀족 노조 등 좌파단체, 시민단체의 심부름 센터가 되었다. 정권에 반하는 판결을 내린 법관을 탄핵 시키겠다는 정권이 자유 민주주의 정권인가. 역사 왜곡하면 형사처벌 하겠다고하고 불필요한 진실을 말하면 가짜뉴스라고 통제한다. 역사를 조작하려하고 종북을 말하면 친일이라하는 이념, 사상의 독재정권이 아닌가. 문대표는 북의 수석 대변인 이라는 소리를 안듣게 해 달라…” -나경원 의원의 마음먹고 발표한 내용으로 의사당은 잠시 아수라장, 그러나 국민의 심중을 나타낸 스타가 되었다.
유튜브 방송은 이 시대의 총화이며 자유언론의 꽃이라 할 수있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5.18에 대한 동영상을 내 보낸 몇개 유튜브 방송의 내용을 지우라는 결정을 내리려 하고있다. 물론 해당 방송사는 국민의 알 권리를 내세워 반대 할 것이다. 5.18때문에 고생하는 한분이 더 있다. 전두환 전대통령이 회고록에 관계된 내용 때문에 광주의 진보 세력들에게 고소를 당해 광주에서 재판을 받는 다고 한다. 40년이 지난 지금 헬기 사격이 있었느냐, 등 지역 감정을 유발하고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과거 를 돌이키는 일에 무슨 해답을 얻으려 하는지 안타깝다. 알자이머(치매)를 앓고 있는 고령의 전대통령은 퇴임후 가장 많이 시련을 겪은 분이다.
뉴욕타임스가 북의 김은 싱가폴 회담이후에도 꾸준히 핵무기 개발에 매진했고 이를 트대통령에게 보고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미 국무부 대북특사 스티브 비건이 하노이 회담이후 언론에 나와 북의 완전 비핵화 없이 제제 완화는 없다고 다시 미정부의 의도를 강조했다. 북과 친하려는 한국정부와 그것은 위헌이며 위험하다고 말리는 보수우파와 미국 정부의 극단의 조치가 언제까지 지속 될 것인가,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3/13/2019)
“크리스찬의 삶” (1대1 제자양육 15주 간증문)
나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때 부터 자연 스럽게 교회와 하나님을 알면서 자랐다. 교회와 목사님을 잘 섬기며 이웃을 사랑하신 부모님을 지켜보며 자란 내게 교회와 멀어진건 어릴적 너무 일찍 대도시로 유학을 떠나면서 였다. 겨울엔 주말에도 집에 가기 어려웠고 도시환경이 자신을 강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으로 채워졌다. 어려움에 스스로 대처해야 했고 결과로 오는 모든 책임은 스스로 져야했다. 연탄가스 중독으로 2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내 속의 나 자신을 연단하는 일이 살 길이라고 생각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이생각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날 읽어 본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의 장을 읽으면서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은 인간을 서로 사랑하라고 만드신 것이라 생각되었다. 생존경쟁이 치열한 사회를 살다보면 이웃을 사랑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된다. 나는 한때 슈바이쳐의 봉사정신에 감명을 받고 평생 그런 일에 봉사 할 것을 결심한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 한다는 것은 생각 보다 쉽지 않은 일임을 알았다. 서로 시기하고 남을 속이기도 하는 이해 관계속에서 사회를 살다 보면 내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때가 많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찬들의 이중적인 삶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일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기술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은 더욱 현실적인 생활방식을 선호한다. 가치관이 자기 중심적이 되고 더 이상 영적인 삶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모슬램을 비롯한 많은 종교들의 극단주의 자들은 종교의 힘을 빌려 범죄를 저지르는 일을 주져하지 않는다. 인간애를 내세우며 불법으로 국경을 침범해 법법행위를 저지르는 일도 많아졌다. 참으로 선한 사마리아인은 이땅 어느곳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을 듯 하다. 이런 이유로 전도자의 역활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사회의 극심한 혼란과 진실과 허위를 가리기 어려운 사회로 진입하는 것같은 이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롭게 정리하기 위해 시작한 1대1양육 프로그램을 15주 받았다. 새롭게 눈에 들어오는 하나님의 말씀은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이 무엇인지 말해주는 대목이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고린도 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크리스챤의 삶은 자신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많은 것을 얻었으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 모순을 발견한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모든 것이 그에게서 왔고 인생은 단지 그것을 사용 하다 간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부족 한 것을 하나님께 구하고 가진것에 만족 할 줄 아는 지혜를 성경에서 얻는다. 복음은 우리 생활의 길잡이가 되고 삭막 하게만 생각되는 인생을 더욱 가치있게 살 수 있는 생각의 방법을 제시한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갖인 사람과 전혀 종교를 갖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내가 알고 있는 복음을 이들에게 전하는 일이 크리스찬에게는 중요한 과제다. 먼져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하는 행동과 말이 과연 믿음가운데 있는가 볼 필요가 있다. 내 스스로 자신이 선다면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기회가 닿는데로 성경말씀을 전하고 인생이 육신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함을 전해야 한다. 한사람의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오고 오는 인생들에게 짧은 한평생을 단지 그냥 살다 가게 만든 것이 아님을 알려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해 죽으셨고 부활 했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은 이제 우리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다가 부르시는 날 영원히 산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은 크리스찬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3/14/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15회 : 용기있는 여성의원들의 자유대한 구하기
미모의 여성의원 이언주는 처음 민주당(현 여당)이었으나 당의 정책이나 행동들이 자유한국의 장래를 위해 도움이 안 될것 같아 지난 선거 치루기 전에 국민당을 거쳐 미래당으로 당적을 바꿨다. 문정부 출현이후 계속되는 북과의 평화조약, 안보위기조성, 외교미숙 등에 조용히 있지않고 현정부 성토에 나섰다. 한국당 의원들도 몸사리기에 바쁜 요지음 문정부의 정치 보복성 수사와 경제정책 성토, 안보불안 등에 강경 발언으로 일관하니 뉴스의 중심이 되었다. 민주당 인사에서 신보수의 아이콘으로 등장한데 대해 진보쪽에선 “경노성 철새”다, “배반의 장미” 등 배신감을 느끼는 발언으로 매도하는 반면 보수쪽에서는 새롭게 떠오르는 유망주로 환영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천재였고 그의 후광을 입은 한국의 발전이 있었고 그사이 있었던 운동권들은 이젠 다 사라져야 할 그룹이 정권을 잡아서 한국의 장래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외치고있다. 과거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찬성했고 촛불정당에서 변신했기 때문에 보수 강경파들에게는 아직 인정을 유보하고있는 입장이다. 자신의 당대표(손학규)와도 정체성 대립을 세우기도 한 이언주 의원은 그러면 한국당에 가서 떳떳하게 우파가 될 생각은 없는가에 한국당의원들도 온전한 우파의 롤모델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쓴 소리를 했다. 그럿다면 진보여당도 보수 야당도 자유한국의 장래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구태의연함을 깨우는 쟌다크가 나타났다.
문대표는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와 미세먼지로 시름에 쌓인 국민정서에 책임을 회피 하려는 듯 미세먼지 연구회 만들어 연구해 달라고 반기문에 부탁하니 반은 선뜩 이를 받아 해 보겠다고 했다.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 문제를 어떻게 반총장이 해결하겠는가. 드루킹, 손혜원, JTBC, 버닝선, 김태우수사관의 폭로 등 문정부를 괴롭히는 산적한 문제들를 어떻게 풀어갈지 의문이다. 미숙한 정부는 캄보디아에서 정상회담후 청와에 올린 캄보디아 사진으로 타이완 사진을 올려 아연하게 하고 말레이지아에서는 그 나라말 인사를 한다며 인도네시아말 인사를 해서 실수를 연달았다. 중국, 일본, 미국, 유럽은 갈 수도 없고 북과의 연결이 있는 적은 나라에 가서 국격을 낮추고 있다고 네티즌 들의 글이 보인다.
하노이 2차 미북회담이 결렬된 후 최근 북의 대변인이 미국과 회담이 잠시 어려워 지고 자신들도 해야 할 일을 생각해 보겠다고 발표했으나 미국은 별로 반응이 없이 북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미 정보기관은 여러개가 있다. 중앙정보국, 국가 안보국, 국가 정찰국, 연방수사국, 국토안보국 등 여러 부서가 있다. 이 부서들위에 국가정보국(National Intelligence)이 있는데 덴 코츠 이 부서의 수장이 이번주 방한한다. 미정보국장은 과거 2011년 김정일 방중시와 2016년 북의 제4차 핵실험 했을때 다녀간 일이 있다. 한,미,북이 외교에 민감한 이즈음 미 정보국장의 방한의 목적이 주목된다. (3월19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16 회 : 결말 나는 트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조사
뮬러 특검이 트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달에 관한 조사를 마감하고 보고서를 법무장관에게 넘겼다. 22개월동안 진행된 조사는 많은 사람들을 기소 했지만 러시아 스캔들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들이고 추가 기소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트대통령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한국 언론의 예상과 달리 결국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는 것을 민주당이 만들어 엮어 보려 한 것이라고 원용석 칼럼은 전한다.
미국에서 사상 초유의 대학입시 비리 사건이 터졌다. 법무부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할리우드 배우, 월스트릿, 실리콘 밸리을 중심으로 부유한 가정의 자녀들이 콘설팅 업체를 통해 성적조작, 허위 특기 장학생 등의 방법으로 부정 입학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억울하게 실력이 되는 데도 낙방한 피해자들이 학교를 성토하고 부정에 가담한 학부모들이 직장에서 해고 되는 등 일파만파의 소요돌이가 한동안 예상된다. 청교도 정신의 미국이 병들고 있다고 개탄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2016년 매년 3월 4번째 금요일을 서해 수호의 날로 정했었다. 천안함 폭침을 기리며 50여명의 장병이 북의 도발로 산화한 사건을 기리기 위한 날이다.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국방장관에게 서해 수호의 날을 설명하라는 질문에 “서해상에서 남북간의 불미스런 충돌을 추모하는 날”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6.25도 남북간의 불미스런 충돌인가? 국방장관의 안보관이 의심스럽다. 물론 문대표는 작년에도, 금년에도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민주당이 대다수인 인천 시의회에서 인천 상륙작전 피해보상 조례를 제정했다. 패전국을 상대로 전쟁 배상금을 받아내는 일은 있지만 국가가 자국민에게 보상하는 일은 없다. 6.25로 인한 피해 보상을 하려면 전국민에게 해줘야 하지 않겠는가. 전쟁의 피해를 겪지 않은 국민이 있겠는가? 여기에 한국당 김진태위원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천상륙 작전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없다. 차라리 인천 상륙작전은 왜 했냐고 따지는 것이 솔직 할 것 같다.” “ 이런 일은 북한이 좋아 할 일이고 이런데 혈세를 쓰는 것은 좋지 않다. 서해 수호의 날인 이날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으로 사망한 원혼을 달래는 일에 더 관심을 같는게 좋겠다.”고 했다.
세상이 하수상하니 많이 공부한 지식인이 양심을 저 버리는 일이 생기는지 도올 김용옥교수가 KBS와 어울려 역사왜곡을 방송해 국민을 호도하고있다. 신탁통치를 찬성했으면 분단이 없었을 것이며 이승만은 미국이 한반도를 분할통치를 하기위해서 데려온 사람이라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삿다. 쏘련이 제시한 신탁통치를 반대 했기때문에 자유한국을 지킬 수가 있었다. 북의 김일성은 쏘련이 분단을 위해 데려온 사람 일지는 몰라도 이승만은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미국에서 돌아온 민주투사가 아닌가, 어찌 지식인으로 좌측에 쏠려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가, 고상하고 우아하게 노후를 보내려면 역사를 바로보고 대중을 리드하길 바란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3월23일 2019)
빛을 남긴 사람들 제 17 회 : 러시아 스캔달 의혹 벗은 트럼프, 자유 한국엔 사면초과의 문 정부 ..
“Right”이라는 영어 단어는 오른쪽 이라는 뜻과 올바름이라는 뜻이있다. 원용석 옵에드 칼럼은 좌와 우를 논하지 않고 올바름과 그름을 논하는 칼럼이라고 말하면서 시작한다. 뮬러 특검의 2년에 걸친 조사발표는 “No Collusion, 공모가 없었다”이다. 그럼 그것은 올바름의 정의 일텐데 반 트럼프(민주당) 그룹은 아직도 그 결과를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좌와 우를 가르고 있다. 트대통령은 앞으로 계속 이어져야 할 대통령 선거에 이런 부정한 일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트대통령의 걸림돌이 하나 없어지고 재선의 확율도 높아졌다. 정의는 끝에 꼭 밝혀진다는 진리다.
대구의 어느 한 시장을 방문한 문대표의 경호팀이 권총이 아닌 자동소총으로 경호하는 모습이 노출되어 말썽이 됬다. 경호상 무슨 일이 일어 난다면 사용 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다녀야지 쓰지 못할 무기를 왜 남의 눈에 보이게 됫는지 미숙한 경호나 과잉방어가 아니냐고 묻는다. 대한민국은 무장해제 하고 문대표는 중무장 경호냐고 Pen n News가 전한다. 검찰은 환경부 김은경 장관이 블랙리스트 작성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영장 심사에서 박정 정치판사가 기각했다. 기각이유는 낙하산인사는 관행이었다고 발표했다. 관행으로 감옥살이한 전 정권 인사가 얼마나 많은데 남이 하면 적폐, 우리가 하면 관행이라 하는 내로남불 정권이다.
쓸쓸하고 외로운 애국지사 지만원의 자작 시(슬픔이여 내 가슴에 가득하라)
사람들이 날 죽이려 대든다. 어쩌다 내가 이 많은 이들의 적이 되었는가..난 얼굴도 착하고 ,눈도 사슴이고, 돈 명예 욕심없고, 남이 가진 것 뺏으려, 훔치려 한적 없는데 왜 모두 날 죽이려 하는가.. 난 작고 돈이 있어도 쓸곳도, 쓸 시간도 없는 여치같은 인생인데 왜 사람들은 날 미워 할까..날 죽여서 얻는 그들의 이익이 무얼까.. 머물 데 없고, 숨을 데 없는 인생, 나도 모르게 호랑이 등에 타버린 나, 내릴 수 없어 달린다.
난 로망으로 가득한 영원한 미소년, 오로지 아름다움 창작하고 이웃에 따뜻함 주며 사랑 받는 사랑의 창조자가 되고 싶었는데 오늘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나는 수학자로 태어나거나, 애국투사로, 시인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조용한 목가적 인생을 살고 싶었고 선술집 들려 지는 해 한번 바라보고 은빛 가루 휘날리는 파도 물결 한잔 술에 담아 마시는 그런 낭만인이 되고 싶었다. 무슨 파도가 나를 이리로 데려 왔는가..내일 모래 80세, 험난한 내 인생의 모진 파도를 잔잔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싶다.
지만원 박사의 슬픈 시를 읽으며 그져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다. 이순신도, 안중근도, 성삼문도 그들의 하는 일을 중지 하고 싶었을 것이다. 의인에게는 이게 운명이요 팔자니 어찌 하겠는가 이 일이 영광이요 보람이요 사랑의 완성이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일인데.. 하늘이 내린 일인데 피해 갈 수 없다. 아담한 체구에 어울리는 선 그라스, 고령의 나이에도 또박한 음성, 박정희가 살아있으면 저런 모습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의병칼럼 참조 3월26일)
빛나는 자유한국 제 18 회 : 미국의 우방 이스라엘엔 지금 무슨 일이 ?
지난주 트대통령은 페이스 북을 통해 이스라엘의 골란고원은 52년만에 이제 이스라엘 땅으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을 앞세우는 트대통령이 지난 이스라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옮긴다는 선언이후 두번째 이스라엘에 대한 논평이다. 1967년 시리아를 비롯한 이스라엘 주변 3국은 이스라엘을 침공하는데 이스라엘은 6일만에 평정하고 시리아 땅이던 골란고원을 뺏아버린다. 골란고원은 1000M 높이의 고원지대로 시리아로 부터 국경을 보호하는데 절대 필요한 지역이다. 유엔은 이땅을 이스라엘 영토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은 오는 4월9일 조기 총선을 치룬다. 11월에 치뤄야 할 선거를 조기에 치루는 이유는 4번이나 총리를 한 네타냐우총리가 오랜 권력에 인기가 떨어지고 초정통파 유대교인에게 유리한 정책을 펴는데 피곤함을 느낀 국민정서 때문이다. 네타냐우 총리 반대쪽은 이스라엘 태생의 총참모장 군 출신의 베니 간츠인데 그는 청백당을 만들어 선거에 임하고 있다. 그는 정통 유대교 위주의 정책보다 다양한 종교적 유대인 정책을 추구해 그리스도교를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의 박해를 중지하고 해외에서 국내로 이주를 원하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에게도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대통령의 골란고원 이스라엘 영토 발언에 시리아와 이란은 공히 불법적인 발언이라고 당장 볼멘소리를 내는 반면 러시아는 조용하고 있다. 아마도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불법 점거해 유엔의 경제제제는 물론 미국의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 앞으로 좋아 질 전망때문일 거라는 분석도 있다. 더 나아가 트대통령의 북한 압박에 조용히 있는 조건과 맞 바꾸자는 뜻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북의 러시아 방문이 혹시 이일로 걸림돌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빛나는 자유한국 제 19회 : 청교도의 나라 미국을 오염시키는 좌파 언론과 동조자들
전 백악관의 수석 전략가 스티브 베넌은 트대통령이 가짜뉴스의 동역자들에게 보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검보고서 발표이후 미국 국민정서는 CNN, New York times, 등의 뉴스의 신뢰성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있지도 않은 사건조작과 왜곡 선전으로 선거때는 트대통령 개인에게 불이익을 당했고 작년의 중간 선거에서는 하원의 공화당 장악을 놓친 결과가 됬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매우 억울한 일이다.
흑인 유명배우 제시 스몰렛은 지난 1월 두명의 우월주의자로 부터 혐오범죄 공격을 당했고 그들은 공격후 미국을 위대하게 라고 말했다고 했는데 이 모든 일이 조사결과 자작극인 것이 밝혀지고 놀랍게도 이 사건이 지난 오바마 행정부시절 영부인 미셀의 비서실장이었던 티나 첸이 검찰에 신고해 시작된 사건인 것이 들어나 시카고를 들석이고 있다. 16개 혐의의 기소가 전격 취소되고 없던 일로 되 버렸다.
트럼프 대통령과 과거 성관계를 주장했던 배우의 변호인 마이클 아베나티가 나이키회사로 부터 2천5백만달러를 갈취 하려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되었다. 그는 나이키의 비위혐의를 알고있는 자신의 고객에게 150만불을 주고 자신을 변호사로 고용해 싸우자고 하고 나이키에게는 돈을 주지 않으면 비위혐의를 고발해 주가를 하락 시키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를 괴롭혔던 이런 사람들이 미국의 권위와 국익을 무너뜨리고 있다.
반문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이언주의원이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와 연세대 양준모교수와 함께 “행동하는 자유시민” 출범식을 갖었다. 정치권을 떠나 시민연대로 구성되는 이 모임은 행동하는 자유시민 운동을 전개한다고 한다. 자유시민 교육 및 올바른 민주주의를 실천 할수 있는 시민기반을 마련 하겠다는 취지다. 신뢰를 잃은 정치인 들을 믿을 수 없어 정치권 밖에서 시민운동이 시작된다. 이 의원은 “정당이 이익 집단처럼 변질 되어가는 요즘 제 역활을 못하는데 민주적 요소를 보완한 우파 시민단체가 주도하는 건강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3월28일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20회: 잔인한 4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3월 28일 한미정상 회담을 4월11일 미국서 열기로 발표한 다음날 로이터 통신은 문서하나를 발표했다. 지난 하노이 회담에서 트정부는 북의 김에게 한장의 서류를 한국정부 모르게 전달했는데 이 내용은 북한의 핵 인프라, 생화학전 무기, 관련 이동능력, 탄도미사일, 발사대 등을 완전 해체해야 한다고 써있다. 이에 따른 4가지 요점은 핵포기 선언, 국제 사찰단 접근, 핵 인프라 제거, 핵 관련 과학자, 기술자의 상업적 활동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일방적 요구에 응 했으면 북한의 경제를 살릴 구체적 방법을 논의 할 수 있었지만 회담은 얼어붇고 각자 갈 길을 갔다. 4월 문정부는 무슨 대책을 가지고 워싱톤을 찾을 지 의문이다.
지난달 스페인 마드리드 북한 대사관에 10여명의 인원이 초대받아 들어가 대사관 직원을 감금하고 서류를 뺏앗아 4개조로 나눠 스페인 영토를 유유히 빠져 나갔다. 이후 이일은 “자유 조선 FREE JOSEON) 단체에서 행한 일이며 북한정부 전복을 목표로 하며 전년에 살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도 보호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미국 정보기관과도 접촉해 활동에 미국의 도움을 받고 있는듯한 내용도 흘렸다. 비밀로 행할 일을 공개적으로 하는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북한도 한국정부도 이에 어떤 대책을 세울지 탈북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자유조선 관련 유투부 방송이 전한다.
3월 26일 러시아는 두대의 수송기에 100여명의 병력과 35톤의 알 수 없는 물자를 베네쥬엘라로 운반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50여개국은 “과이도” 국회의장을 지지하는데 독재와 국가 혼란을 야기한 “마드로”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러시아의 포석이다. 국민의 10%이상인 350만명이 이미 베네주엘라를 탈출해 이들이 보내주는 달러가 주요 가치가 있고 본국화폐는 가치를 잃은지 오래다. 러시아가 선수를 친 것은 바로 전 트대통령과 브라질 대통령과 만날때 베네주엘라 개입을 말했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개입으로 시리아가 아직은 살아있듯이 베네주엘라도 그 혼란 속에 마드로 정부가 살지는 미지수다. 다만 어둡고 그늘 진 곳만을 골라 악수을 두고 있는 러시아가 북한을 살리기 위해 용병을 보낸다면(그럴 일은 없겠지만..) 북한 압박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감옥에 영어의 몸이 된 사람들에게도, 그 들을 걱정하는 보수 태극기 집회 그룹에게도 똑같이 시간은 흘러 차거운 겨울을 세번이나 보내고 봄이 오고 있다. 한국의 사정이 어렵더라도 절대 한국은 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윤창 칼럼은 그 이유로 현 문정부의 그룹은 첫째 실력이 없고, 양심이 없고, 성취가 없기 때문에 결국 실패 할 것이라고 말한다. 태극기를 들은 애국 국민이나 사정상 그렇지 못해도 나라를 걱정하는 옳바른 국민은 여태까지 실력으로 이루었고 진실한 양심위에 지켜왔고 실력을 전세계에 알린 자유 한국의 진정한 국민들이다. 윤창칼럼은 이 방송을 마지막으로 일선에서 물러나 국민 속으로 들어간다는 간단한 인사를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쳤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국내문제, 강대국들의 힘 겨루기의 끝은 어디인가?( 4월1일 2019)
빛을 남긴 사람들 제 21 회 : 미국과 중국의 힘 겨르기
미국은 지난 3월 중국과의 무혁협상을 앞두고 티벹의 인권 문제를 거론했다. 중국은 내정 간섭이라면서 발끈했다. 불교국인 티벳은 세계의 지붕인 고산지대 국가며 중국과는 다른 나라인데 1949년 불법 점거하고 대표 달라이 라마는 인도로 망명했다. 이후 티베인들의 저항운동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고있다. 티벧에 가면 중국경찰들이 총대신 소화기를 가지고 다닌다. 분신자살 수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미국이 중동의 테러와의 전쟁시 중국의 동의를 얻기위해 티벳문제를 소극적으로 다루었는데 중국의 입김이 커지니 상황이 달라졌다. 티벹의 인권과 독립문제가 수면위로 떠 오르려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신장지구 (티벹)에 중국화 겨냥 하이택 산업을 육성시켜 경제력을 성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2015년 중국정부는 반도체시장에 집중 투자를 선언했다. 반도체는 앞으로 계속 수요가 늘어 날 것인데 한국과 미국이 앞서있는 반도체 사입에 미국으로부터 제동이 걸렸다. 미국이 지식 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중국으로의 수출을 막은건 처음 있는 일이다. 중국과 무역협정에 반도체는 제외 된다고 발표해 큰돈을 들여 반도체 공장을 지엇는데 중국은 난감하게 되었다. 한국도 발 빠르게 미국과 협조를 유지해 5년정도의 중국과 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국회 더불 민주당은 안전 진단을 이유로 삼성의 반도체 영업비밀을 공개해야 한다고 행정소송을 제기했는데 법원은 해당회사의 영업상 이익을 침해 할 수 있다며 반도체 영업비밀을 공개 하지 말라고 판결해 가슴을 쓰러내리고 있다고 TV진자유 칼럼이 전한다.
2017년 말 구글(Google)은 중국에 구글 AI센터를 열었는데 때 맞추어 중국이 중국해방군의 지능화 사업으로 AI기술개발 선도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구글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최근 미 합참의장이 구글의 중국사업이 간접적으로 중국군을 돕고 있다고 발표하자 트 대통령은 구글이 미국이 아닌 중국을 돕는다는 게 끔찍한 일이라고 논평했다. 정부는 구글 “순다 피아이” 책임자를 워싱톤 DC로 불러 이런 문제를 논의하고 구글의 중국사업의 재고를 부탁했다. 이에 구글은 미국에 헌신 할 것을 약속했다.
보궐선거에 현 여당이 5개 지역에서 완전 패해 국민이 정부를 믿지 못하고 있는 근거가 되었다. 고성,통영지역은 과거 대검 공안검사 출신의 정점식후보(고성출신)가 지역이 큰 통영 출신의 민주당을 크게 이겼다. 한국당의 승리로 앞으로 자유한국 수호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현제 부산항에 억류된 P-파이오니어 배가 러시아에서 정유를 사와서 공해상에서 북한에 넘긴 것을 미국이 추적해 한국에 알려와 억류가 되었다. 한국인의 선박인 이배에 3개의 은행이 대출을 해 주었는데 이 은행들에 제2의 제제가 있을지 주목된다. (4.4.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22 회 : 트정부의 다음 타켓은 북한의 인권문제 ?
미북관계가 교착 상태에 빠진듯한 이 지음 트정부는 어제 한국계 미국인을 “국제형사 재판소 “에 미국의 대사로 임명했다. 이리노이스 대학 교수인 모스 단(Morse Tan)씨가 임명이 됬는데 그동안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분이다. 미국은 2004년 부시정부때 부터 북한의 인권법을 만들고 미국은 북한의 인권문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유엔과 미국정부는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이렇게 노력하는데 당사국인 한국만 북의 심기를 건드린 다는 이유로 이 문제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한국 국적의 6명이 지금도 억류되어 있는데 대화가 자유로워진 지금도 이문제는 거론되지 않고 있는 모순이 있다.
이달초 한국으로 오려던 탈북민 3명은 베트남으로 입국 하려다가 중국으로 내쫒겼는데 외교부에서 그들은 한국민이다 전화 한 통화만 해 주었어도 될걸 시간을 지체하다가 추방이 되었다. 다행히 탈북민 도움 단체가 재빨리 손을 써서 북한행은 면하게 되었다고 한다. 스페인 외교차관을 만나는 자리에 구겨진 태극기가 게양되어 구설수에 올랐다. 엘리트의 중심 외교부는 이제 자유한국의 외교보다는 청와와 북의 눈치를 보면서 반미, 친중, 반일, 북한 비호의 중심 외교부가 되었다. 구겨진 국기처럼 외교부의 스타일이 많이 구겨지고있다.
4월3, 4일 강원도 지방에서는 원인모를 산불이 일어나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서 많은 가옥이 전소 되었다. 문대표는 만일 불이 북으로 번지면 북과 잘 의논해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힘쓰라고 하니 자나깨나 문은 북만 생각하고 있다고 네티즌들이 댓글을 올렸다. 같은 기간 언론보도는 정부가 남북군사 합의이후 긴장완화 상황을 국민들이 체험 할 수 있도록 DMZ평화 둘레길을 조성해 개방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파주, 철원, 고성 중 우선 고성지역을 먼져 개방하고 관광객들은 군단 특공여대의 병력의 경호를 받으며 차량, 도보로 둘레길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무장지대의 관할권을 가진 UN사와 협의중이며 긍정적이라고 발표했다. 중국의 바위산 사다리 관광처럼 목숨 건 식은땀 나는 비무장 둘레길 관광이 곧 시작 될 지도 모른다.
문정부의 비판과 보수 대 통합을 계속 주장해온 여전사 이언주 의원에게 미래당이 1년 당원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미래당의 당적으로 내년 출마가 불투명 해졌다. 보궐선거 참패로 분당의 사태가 올지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잘못 하는 것을 말과 글로 비판 하고 미래당의 장래를 생각해 한 행동들에 윤리 위원회의 징계가 가혹해 이의원이 한국당으로 가게 될 지 주목된다. 4월10일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회를 성대히 치루려고 계획했는데 트대통령의 1박2일 한미회담 요청을 받고 응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북의 의도도 다 알고 다음 수순을 준비하고 있는 트대통령은 두가지 질문을 할 것이라고 SNS방송은 전한다. 하나는 북을 택할 지 미를 택할지 결정하라와 반일을 앞으로도 계속 할건가? 만일 정말 이 두가지 질문을 한다면 합당한 대답을 준비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4월 6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23 회: 한진 그룹 대한 항공 조양호 회장의 갑작스런 타계..
미국 서부에서 제일 높은 대한항공(KAL) 빌딩은 73층 건물로 335M의 높이를 자랑하는 로스엔젤리스의 랜드마크다. 900여개의 객실과 많은 사무실을 함유한 이 빌딩은 3년 4개월 10억달러의 투자를 통해 2017년 완공되었다. 1992년 회장에 승진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선친이 조성한 대한항공을 세계적인 항공회사로 키우고 자신의 숙원사업인 KAL 빌딩을 완공하고 그 빌딩이 있는 L.A.에서 신병치료차 머무는 동안 70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을 남기고 일찍 떠나시니 몹씨 안타깝고 어려운때 떠나시는 고인의 명복을 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장관 임용 청문회에서 불합격으로 이미 밀려버린 박영, 김연 두 장관 후보를 국회의 동의 없이 장관으로 임명을 강행하는 정부의 입장을 이해 할 수 없지만 그것이 자충수가 되어 정부의 입지가 더 어려워 질 것이라고 SNS방송은 전한다. 정부는 점차 고립 되어가고 이런정부에 일 할만한 우파의 후보자가 귀할 것은 자명하다. 이에 자유 한국당은 청와의 무능과 비리, 문정부는 사과하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청와대 앞에 뫃여 규탄대회를 가졌다.
한국은 원유가 나지 않는 나라다. 작년 이란과의 핵합의를 거부한 미국이 이란의 원유 수출를 금지하고 있으나 한국, 일본 등 8개 나라를 6개월씩 연장을 해서 허락을 받았는데 그동안 한국의 북에 대한 지원으로 유엔제제를 위반한 사항이 많아지니 미국은 한국에서의 원유 사입 연장안을 금지 시켜 50%를 이란에 의존해 있는 한국의 원유수입에 큰 차질을 가져 올 전망이다. 한국기업에 대한 세컨더리 보이콧을 부담 시키기도 전에 5월부터 당장 원유 사입에 블랙이 걸렸다. 글로발 원유시장이 요동 칠 수 있으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원유 보유량이 많아져 트대통령은 이 문제에서도 자신있는 모습이다.
빛나는 자유한국 제 24 회 : 지금 영국 에서는..
영국의 파운드화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화폐이며 런던은 유럽의 가장 강력한 금융업의 중심이다. 괜스리 주위에서 유럽연합을 만들어 어쩔 수 없이 동참을 했는데 좋은 점도 있지만 때마침 시리아 난민문제가 생겨 수없이 많은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기존 노동시장이 위축되고 임금하락, 취업율이 떨어져 불평이 시작되었다. 이에 전 카메론 정부가 불평은 하지만 국민 투표에 붙이면 분명 유럽연합 탈퇴(Brexit)안이 부결 되리라 믿고 투표를 실시 한 것이 예상밖으로 통과가 되 버렸다. 어찌 할 바를 모르는 카메론은 사의를 표명 해 나가 버리고 뜨거운 감자 영국의 유럽 연합탈퇴 문제는 새 총리 메이(May)의 몫이 되 버렸다.
영국 국회는 이 탈퇴안을 3번이나 부결 시켜버려 메이수상의 신경이 예민해 지고있다. 영국은 유럽 연합 참여로 단일 시장확보가 자동으로 되어 금융,무역,투자의 안정성이 확보되고 관세 동맹이 유리해져 국가경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무었보다 중요한것은 정치적 불안정이 항상 존재하는 북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의 독립론이 거론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일랜드 에서 영국령인 북아일랜드를 통과하는 국경선은 현재로선 무사 통과다. 그러나 E.U탈퇴하면 국경검사가 필요하게 되고 극단주의자들의 무장 독립운동의 도화선이 시작될 수 있다. 그러면
유럽연합에 가입함으로 오는 단점은 무었인가? 도도한 영국의 우월감있는 주권을 지키는데 제약을 받으며 난민유입의 잡음으로 부터 피 할 길이 없다. 독일,프랑스, 다음으로 많은 분담금 문제도 억울한 생각이 들 것이다. 왜냐면 포르튜갈, 그리스와 같은 어려운 나라와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합 탈퇴의 방법을 여러가지 나눠서 생각도 해 받지만 뾰족한 대안이 없다. E.U는 5월의 유럽연합 연례 모임까지 대답을 달라고 기한을 주고 있지만 무기 연기 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시작 하지 말았어야 할 국민투표가 영국정치의 발목을 잡고 있다. (4월10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25 회 : 여유있는 미국의 한미 정상회의 와 지구촌에 미치는 영향력
임시정부 100주년을 성대히 치루려던 4월11일이 하필 회의날로 잡혀 워싱톤에 간 문대표는 트대통령과 만나자 마자 기자회견을 시작했고 기자들의 질문에는 메스터스 골프얘기까지 나왔다. “북한의 비핵화 할때까지 제제는 없다.” 하고자 할 얘기를 미리 기자들과 일방적으로 다 해 버렸으니 더 할 얘기가 없다. 부부동반으로 가서 개인적인 단독회담도 없었다. 다음날 미국의 주요 일간지에 미,북 회담이 있었는지 크게 보도한 기사는 없었다. 트는 “중국에게도, 러시아에게도 북한제제에 대해 국경에서 미국을 도와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한국도 그러길 바란다는 뜻..)” “하노이 회담이후 세계는 궁금해 하니 미북 대화 재개를 위해 좀…” “ (미국이 세계 인데..누가 궁금해 해?) 북의 김과의 관계는 아직 좋다. ” 공동성명도, 결정된 새로운 것도 없이 회담은 끝났다.
북의 김은 최고회의 연설에서 제제 구애없이 자력으로 년말까지 간다. 트와의 관계는 좋지만 미국이 달라져야한다. 그래야 북도 변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트대통령은 바로 트윗을 날렸다. 북의 김과 관계가 좋은 것은 같은 생각이다. 비핵화가 선행되는 날이 제제를 푸는 날이다. 북한은 잠재력이 충분이 있고 북한이 경제적으로 성장 하는 날이 오는 것을 보고 싶다. 트대통령은 이제 서두를 이유가 없게 되었고 북한은 금년 말이 지나면 지탱하기 어렵다고 실토한 경우가 되 버렸다. 미국은 초당적으로 대북제제를 인정받게 되었고 러시아 스캔달도 해소되어 재선이나 다른 문제에 더 집중 할 수있는 입지를 차지하게 되었다.
필리핀의 두테르테대통령은 매우 유별나서 트럼프 대통령과 신경전을 벌린 일도 있다. 2016년 중국과 친해져 전략적 동반관계를 유지하고 중국은 큰 경제지원을 약속했다. 그러나 이는 일반적인 차관제공 형식이 아니고 필리핀의 국유재산을 담보로 해야 하기 때문에 잘못되면 국가재산이 몰수 될 수가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자금지원이 지켜지지 않고 중국인 유학생의 지하철 푸딩 투척사건으로 필리핀내 반중 감정이 두테르테 대통령에까지 미치니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 해졌다. 때 맞추어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빗고있는 파가사섬 활주로 진입공사를 하는데 중국의 해상 민병대가 섬을 포위하고 자재반입을 방해하니 이 문제를 놓고 중국에게 엄중 경고하는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은 최근 호주,일본과 더불어 필리핀과 대규모 대 테러작전을 수행했다. 필리핀은 친중에서 친미로 방향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듯하다.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내주고 분통을 삭이고 있는 나라다. 두번의 선거로 대통령을 뽑는데 코메디안 출신인 젤랜스키가 현 대통령 포로센코와 2배이상의 차이로 이겼다. 2차 투표가 4월20일 남아 있지만 현대통령의 러시아와도 친하고 미국과도 친하게 지내는 스타일과 달리 친미주의적이고 러시아를 배제하는 정책을 내 세우고 있다. 계획대로 된다면 젤렌스키는 친미로 정책을 바꾸고 나토(NATO)가입을 해서 크림반도를 되 찾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4월5일 부터 13일까지 흑해에서는 우크라이나를 포함 NATO 회원국 미국, 캐나다, 그리스, 네넬란드 등 9개국 함대가 대규모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의 목적은 작은 캐르치해협의 안전 순항이라고 하는데 러시아는 전 흑해함대에 비상을 내리고 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문제이지 NATO가 나설 문제가 아니라고 미국에 경고하고 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켜 주므로 북한에게도 경고가 될지 주목된다. (신인균 안보U-TUVE참조, 4.13.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26 회 : 미국과 한국의 보수 지키기에 헌신하는 조지아주의 유진 유(Eugene Yu)씨
15살때 미국에 온 유진유씨는 어릴때 부터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원했던 소방관 생활도하고 미군헌병, 경찰관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고 군용 장갑차 제조군납 업체를 운영했다. 지금은 조지아주 상원과 하원후보로 정계 진출을 기대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의 불안정한 정치현황을 걱정해 자주 한국을 방문해 집회와 저서로서 국민을 일깨우고 있는 분이다. “트럼프의 미국, 세계질서 재편”이라는 제목의 저서는 현재 미국의 문제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한국의 문제를 잘 기록하고 있는 책이다.
미국은 국민들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사회에 살면서 자기 사업을 하고 가족을 부양하며 취미를 즐기고 살고 있다. 자유 시장경제, 경제적 자립, 개인의 책임, 법에 따른 자유와 평등의 사고 방식은 미국을 지키는 근간이 되어왔다. 그러나 어느때 부터 사회주의, 자격 사고방식 ( entitlememt: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는 특혜를 받는것이 마땅하다는 주장), 집단적 사고, 거대 정부에 의한 통제 등의 진보(좌파) 사상이 싹트고 이논리는 대학으로 들어가 학부에 만연하기 시작했다. 부유한 자들이 더 부유해지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나눠야 한다는 논리다. 언론들은 이를 표현하기 시작했고 대중은 언론의 이 논리에 적응되어 갔다.
이로 인한 재앙적 사태가 최근 2007,8년도에 나타난 주택시장의 거품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노후자금이 없어졌다. 이런 일을 당한후 정부와 대형 은행들이 함께 무슨 짓을 하고 있었는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미국인들에게 충격으로 닦아왔다. 미국인으로 우리는 세계에 책임이 있다. 제3국은 미국을 모방하기 때문에 우리는(미국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일을 새롭게 시작해야 된다. 미국의 진보인사들 중 “제지 잭슨, 오바마, 클린턴 “등의 인사들은 한결같이 좌측 논리를 펼쳤고 사실 그들 자신은 엄청난 부를 쌓았다. 이제 이를 제지하고 나선 트럼프 대통령의 일에 제동을 걸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
유진유 저자는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몇개국을 여행하면서 잘못된 진보의 세력이 미국유학에서 배운 것 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좌파가 된다는 것은 문제가 무었이든 미안하다는 생각보다 미국을 먼져 탓한다고 했다. 기업가 정신, 근면, 교육에 따라 보상해 주는 자본주의 보다 사회주의, 부가 균등히 분배되는 사회를 원한다. 그러나 그런 사회가 성공한 사례가 없다고 말한다. 공산주의가 그러했고 지금도 국민을 수렁으로 내 몰고 있는 베네주엘라가 그 실패 사례다. 한국이나 미국의 국민들은 똑같이 언론의 부패를 강력히 비난하고 잘못된 보수주의를 바로 잡는 일에 힘을 합해야 한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외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도 한국도 살리는 위대한 일을 성취 시킬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이다. ( 유진유 저서 참조 4월14일 2019)
빛나는 자유 한국 제 27회 : 자유한국 우파 언론인 우종찬 기자
조선일보 기자생활을 한 우종찬 기자는 박대통령 탄핵사태 때부터 “거짓과 진실”이라는 제목의 유투브방송을 보내며 탄핵의 부당함을 알리는 데 앞장 선 용기있는 애국 우파인사 이다. 특히 대통령 탄핵의 주요한 증거의 태블릿 피시가 처음 어디서 있었으며 누구의 손을 거쳐 방송에 소개 되었는지 를 밝히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렸다. 명예훼손으로 변희제가 옥살이를 하고 있는 이때 수 많은 명예훼손의 소송을 견디며 유투브 방송 1년 6개월 만에 조회수 10만을 헤아리는 유명 SNS방송으로 우뚝 섰다.
4월16일은 세월호 5주년 을 맞는 날이며 공교롭게도 이 날은 박대통령 구속 2년이 되는 날로 대통령에 대한 모든 혐의에 대해 3번의 연장 구속기간 동안에 결정이 나지 않으면 석방해야 되는 마지막 날이다. 그러나 대통령은 석방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따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들어 심리한 사건인데 본사건 재판에 지쳐버린 대통령이 항소등을 포기해 버려 2년의 형을 받은 것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구금 되어 있는 기간이 2년 18일이 되는 것을 감안하면 출감을 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에 대해
대한 애국당은 4.16 특별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된 사건 재판이 언제 끝 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공직 선거법 위반사항을 먼져 형 집행하는 것은 자유대한의 법치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정부를 비난했다. 2년이 넘는 기간을 구금 상태에 있는 데도 다시 형을 살게 하는 일은 인권침해에 해당하며 박대통령은 탄핵이후 지금까지 온갖 수사와 재판을 받았지만 그 스스로 이익을 취득한 내용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조사도 하기 전에 검찰과 특검이 유죄로 단정 한 것은 무혐의를 주장 입증 할 기회를 박탈해 적법절차를 중대하게 위반하고 있다고 했다.
거짓 여론 조작에 의한 탄핵의 불법성은 차치하고라도 그 이후 진행된 별건 공소제기에 이은 별건 형집행은 대한민국 사법 역사상 부끄러운 과오로 남 을 것이라 했다. 하늘과 양심은 속일 수 없는 법이고 인과응보, 사필귀정, 자업자득은 대 자연의 섭리다. 박대통령을 형 집행 정지로 석방하는 것이 마지막 남아있는 이 정부 참회의 기회다, 정부와 검찰은 이 기회를 걷어차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 한다면서 대한 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성명서를 마쳤다. (4월 17일 2019)
빛나는 자유 한국 제 28 회 : 4월은 세계 교회 수난시대
프랑스의 파리 시태섬은 시형성 역사의 1번지다. 여기에 노트르담 대성당은 역사적 유물이며 나폴레옹이 종교지도자들의 정치권력을 배제하고 왕관을 스스로 쓴 유명한 성당이다. 어두 껌껌한 성당안은 시주에 의한 촛불들이 깜박이고 스테인드 그라스 창에 비치는 모자이크가 매우 아름답다. 60여M의 성벽에 올라가 보면 파리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관광명소 1번지 대성당 첨탑이 원인모를 화재로 소실되어 세계인의 가슴을 안타깝게 했다. 4월21일 부활절에는 불교국 스리랑카에서 교회와 호텔에 동시다발의 폭탄 테러로 350명의 사망자와 45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타밀족의 반정부 활동이 근절된지 10년이 넘었고 타종교를 잘 이해 하는 듯한 스리랑카의 대규모 테러활동은 조용히 전진하는 정부에 종교전쟁을 시작하는 신호인지 걱정스럽다.
헌법재판소 판사는 국가의 운명이 좌우되는 현안을 다룰 수가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미선 헌법 재판소재판관 후보가 국회청문회에서 통과 되지 못했지만 문대표는 중앙아시아 여행지에서 원격조정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10명의 재판관중 6명이 진보세력으로 채워졌다. 이는 입법부의 법율 제정권을 무력화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걱정하고 있다. 비무장 평화 둘레길 체험 등 불안한 군사정책이 실시되려하는 이때 정전협정을 관리하는 유엔사는 평택 험푸리스 캠프로 내외신 기자들을 불러 비무장 지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유엔군 사령부 권한에서 이루어지며 안전을 최 우선으로 해야 하며 경계업무 또한 게을리 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시리아를 돕고 있고 또 베네쥬엘라를 돕고 있는 와중에 북의 김의 SOS(?)를 흔퀘히 받아 4월중에 만난다고 하는데 러시아는 유엔 이사국으로 제제중에 있는 북을 어떻게 도와 줄지 의문이다. 베네쥬엘라처럼 100여명의 호위병을 보낼 수도 없고 비자가 끝난 러시아 일꾼들을 계속 달러벌이 시킬 수도 없을 것이다. 일부 유튜브는 러시아가 미국을 돕는 차원에서 북의 김을 만날려고 하는지도 모른다고 방송한다. 중국을 견제하며 시작된 대북작전이 실효를 못 거두니 러시아를 끌어 드려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한국의 문대표도 미, 일, 중, 러시아, 이젠 북한까지 어디에도 하소연 할 수없게 되었고 , 똑같이 북의 김도 도움 받을 나라가 거의 없다. 애국당은 서울역에서, 한국당은 광화문에서 수 많은 태극기 부대가 해를 넘기며 갈데 없는 두 사람 다 없어져라 외치고 있다. (4월22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29 회 : 한국의 운명에 영향을 줄 지구촌 지역들의 움직임
이란의 원유 수출이 5월2일부터 전면 금지 된다. 각나라의 유가가 요동치는데 트대통령은 OPEC 국가들에게 증산을 요구하면 안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외상은 북한을 방문한다고 해서 이스라엘의 신경을 건드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베네주엘라를 도와 이익을 챙기려 하고있다. 미국은 사우디와 UAE3개 나라가 국제유가를 콘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인도와 중국은 제제 시한 연장을 추진 중이고 한국도 많은 기업들이 이란원유에 의존하고 있어 원유 공급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하는 것을 막기위해 원유의 수출을 제한해 지구촌을 위협하는 핵 확산을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일을 시도하고 있다.
그동안 소강 사태가 지속되던 베네주엘라에서 과이도 차기 지도자가 미국을 위시한 60 여 개국의 지지를 받으며 군의 일부의 세력과 함께 기지들 앞에 섰다. 과이도 세력은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마두로를 향해 가두 시위로 투쟁하겠다고 나섰다. 카라카스 공군기지에서 시작된 쿠테타 성격의 이 행동에 미국은 전격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물론 현 정부는 미국의 배후세력을 규탄하고있다. 쿠바와 러시아의 현 정권 지지세력과 마두로의 군부와의 대립이 어떻게 해결 될지 궁금하다. 국외 탈출과 경제 파탄의 국민들을 보호 할 수 있는 그룹이 어느쪽이 될지 국민의 옳바른 선택이 요구된다. 차베스 가 시도한 진보정책이 산유국이라는 장점마져 가려버리고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한 정권이 순조롭게 이양되어 새로운 남미의 미국동맹으로 다시 태어나길 기대해 본다.
박찬주 대장은 공관병 갑질부터 사소한 청탁, 뇌물죄 등을 이유로 영창에 갇혀 조사를 받다가 대부분의 죄목이 무죄로 결정나 40년 국가방위의 의무를 마치고 불명예 스럽게 전역하게 되었다. 전역인사에서 후배들에게 한마디를 남겼다. 한평생 조국을 지키고 전우애가 있었기에 용감했고 의욕적인 군생활을 지켰다. 군은 정치보다 국가와 민족을 지킨다는 각오로 흔들리지 말고 맏은 임무를 다 해 달라고 부탁했다. 선배들이 물려준 소중한 정신적 유산을 잘 간직하고 국민에게는 든든함을, 장병들에게는 자신감을, 적에게는 두려움을, 동맹에게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군인 본연의 길을 가 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직 고위 공직자들을 수 없이 많이 구속하고 억압하고 있는 이 정부는 그도 부족 해서인지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법(공수처)을 또 만들기 위해 국회에서 여야 갈등이 한참이다. 패스트 트랙, 연동형 비례대표제, 국민이 잘 알 수도 없는 법들을 만들려 하고 야당은 막으려 하고있다. 법적으로 공직자들의 잘못을 수사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는데도 공수처법은 기소 대상을 판사, 검사, 경찰에 집중해 특별 감찰관 제도를 만들려 하고있다. 김경수를 법정 구속한 판사가 희생 양이 될 수 있는 법이다. 한국당이 강도 높은 비판으로 여당에 압력을 가하고 장외 투쟁을 벌리고 있어 야당의 분투력이 최근 돋보인다. 전진도 후퇴도 없는 팽팽한 갈등은 잔혹한 계절 4월에도 별 진전없이 시간만 흘려 보내고있다. (4월 30일 2019)
빛나는 자유 한국 제 30회: 미국과 일본 정상 만나고, 러시아는 중국 정상 만나고…
문정부는 국방부와 군관계 고위직 장성들과 청와에서 모임을 갖고 군사적 긴장완화를 통해서 남북신뢰를 구축하자고 말한지 24시간도 못되어 북한은 단거리 미사일을 동해 쪽에 수발을 발사했다. 이것은 작년 남북한 군사합의서를 위반한 것이다. 여당은 북한의도발이 비핵화의 흐름을 깨는 일인지,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지 지켜 봐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국민들이 이 정부를 믿고 있는 일이 기적같다. 북은 인도적 지원이나 협상을 위해 적은 도발을 1년반만에 재개했고 곧 더 많은 도발을 시도 할 가능성이크다. 문정부는 북과 좋은 관계를 같고 있는 것같이 발표하고 있으나 북에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은 듯하다.
전 행정부 시절 이런 얘기가 나온 일이 있다. 미국을 상대하고 싶은가?, 10개의 핵 항모전단, 스텔스 핵 폭격기 20대, 6개의 네이비 씰 암살팀, 7천발의 핵 미사일, 첨단 미사일 방어체계 (MD)를 막고, 뚫을 수 있는가 ? , 신(GOD) 부터 이기고 올라와야 될 지도 모르는 미국을 이길 자신이 없다면 미국의 친구가 되어라. 금년 트대통령은 대규모의 해군 예산을 승인했다. 하원 국방위원장인 롤 위트만 의원은 12척의 항공모함을 비롯해 355척 규모의 함대를 건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해군에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현재 2대의 항공모함이 건조중이며 금년말 쯤 진수 할 예정에 있다.
아베일본 수상은 4월말 미국에가 트대통령과 골프도 치고 1호 전용기를 같이 타고 후로리다 별장에서 좋은 시간도 가졌다. 5월에는 트대통령이 일본에 와서 국왕 즉위식에도 참석하고 유대를 공고히 할 것이다. 트대통령은 일본은 지난 수십년동안 세계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되었다고 극찬했다. 미국은 최신 스텔스 전투기 F35의 코드 접근 권한을 제공하기로 했다. 일본은 차세대 전투기 건조에 미국의 최 첨단 기술을 배워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의 점차적인 재무장의 원인이 북한의 고집 때문이며 장래 일본의 전략전술이 아시아의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이 중거리 미사일을 개발해 유럽에 같다놓고 러시아를 겨눈다면 러시아는 화가 날 일이다. 러시아는 음속의 9배 빠른 Hypersonic 미사일을 개발중인데 미국은 러시아보다 중국을 더 전략 대상으로 보고있다. 미국은 옛 소련을 붕괴 시킨후 전세계를 자유 주의화 하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세계에 흩어진 약소국들의 민족주의와 현실주의의 저항에 부딛쳐 마음대로 요리를 할 수 없는 한계를 느낀다. 이에 미국의 정책 결정자들은 현명하게 현실주위와 약소국들의 민족주의를 이해하는데 기초한 외교정책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오바마는 글로발리스트로써 중동의 모든 나라와 대치관계에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정책을 쓰지 않고 있다. (이춘근 국제정치 참고 5.5.2019)
빛을 남긴 사람들 제 31 회 :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 수입물품에 10%의 관세가 이제 25%로 오른다. 10번도 넘는 협상이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불발이 됬다. 중국도 몇가지 미국으로 부터 오는 물품에 부분적 관세 인상으로 보복하겠다고 하니 14일 하루만 다우 죤스가 700이 하락했다. 전세계 주식시장도 별반 다를 게 없다. 중국은 농산물 사입(주로 대두)을 브라질로 돌리고 트는 관세 차액으로 미국 농산물을 사서 빈곤국에 무상으로 주겠다고 해서 양편이 팽팽하다.
롯테 신동빈 회장은 미국의 루이지아나에 롯테 캐미칼 31억 달라 투자를 시작했고 2500여개의 직장을 만들 수 있다고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도 이루어졌고 트대통령은 한국인으로 미국에 최대의 투자자가 되었다고 축하했다. 중국에서의 괄세, 사드 부지까지 헌납 했지만 한국 정부로 부터의 홀대를 말끔히 씻어내는 날이다. 역시 사업은 바탕이 건전한 미국이 그래도 제일 낫다. 일본에서 시작한 기업, 한국을 빛내고 이제 미국에서도 멋진 도약이 있기를 기원한다.
윌리엄 바(BAR) 법무부 장관이 처음 있지도 않은 러시아 스캔달을 누가 어떻게 시작 했는지 조사를 하겠다고 연방검사를 지명했다. 미국을 분열시키고 수많은 시간과 인력, 재정을 낭비하고 지금도 말썽을 그치지 않고 있는 이 일이 정말 밝혀 진다면 미국은 더 성숙해 지고 불공정한 제도를 고치는데 더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을 것이다. 딥 스테이크(반 트대통령세력)들이 긴장 할 것 같다.
문정부 출발 2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KBS와 갖었는데 송현정기자의 날카로운 질문에 문대표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회견이 끝난뒤 국민들은 기자를 추켜 세우고 문 후원인들은 그녀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적패청산은 언제까지 할 것이며 야당과의 협의 없이 혼자 결정해 독재자라는 말을 들을때 어떤 생각이냐고 물었다. 문은 촛불로 이룩한 정권이 어떻게 독재자인가 반문했다. 통일이 염원인데 국가는 더 분열되어 가는 느낌이다. (5월15일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32 회 : 세월 속에 흔들리는 세월호
조원룡 변호사는 최근 “거대한 음모, 세월호 침몰” 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2014년 4월16일 일어난 세월호는 단순 수학여행 학생 여객선 해상사고로 알려 졌으나 좌파의 무리한 박근혜 정부 공격으로 휴유증이 커지다가 결국 정권은 임기를 마치지도 못하고 무너졌다. 피해자 가족에 대한 이해 할수 없는 보상과 광화문 점거 농성 끝없는 유언비어, 미스테리의 유병언 선주의 죽음 등 5년이 지난 사건이지만 의문은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세월호 사건이 난 몇개월 후 미국의 어느 주간지에 전교조 출신의 한사람이 세월호 침몰은 기획 된 것이라고 양심선언을 한 기사를 눈여겨 보고 기다리다 책을 써야만 할 책임을 느껴 어려움을 무릅쓰고 책을 출간 한다고 했다. 물론 양심선언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누구라도 사실을 알고 양심의 선언을 하고 싶은 분은 연락을 준다면 책의 판매 이익금으로 해외에 안전을 보장하게 해주고 숨겨진 사실을 공개 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썼다.
12가지의 의문이 존재하는데 각각 한가지도 일어나기 어려운 조건들이 12가지나 한꺼번에 일어 날 확률은 더욱 어렵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화물은 과대하게 실었고 평형수는 빼버렸다. 선장도 임시 선장이 키를 잡았고 항해사, 기관사 들도 다 오랫동안 이배에서 일 한 사람들이 아니다. 알수 없는 외부인으로 부터 전원구조 됬다는 소식을 알려 언론은 확인도 않고 전달해 구조를 늦추게 했다. 배는 기우는데 학생들에게는 그대로 있으라는 방송을 믿으며 어린 학생들은 죽어갔다.
만일 이 일이 기획된 것이라면 누가, 왜, 어떻게 이런일을 만들었으며 이 일로 인해 가장 이익을 챙긴 사람들이 누구인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필자는 안전하다면서 기우는 배에 그대로 있으라는 말을 듣고 기다리다가 운명을 달리한 학생들 처럼 지금 우리 사회가 내일이 아니며 어찌 되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정말 큰일이 닥치는 것은 아닌지 우리 국민은 진실을 찾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하고 있다. 어려운때 용기있는 책을 출판한 조 변호사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5월17일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33 회 : 갈수록 격화되는 미, 중 무역 전쟁
트대통령의 중국 화웨이 회사와 거래 중단을 요구하는 긴급 사안에 서명해 구글, 애플 등의 미국 회사들의 화웨이 거래중단이 시작 되었다. 중국의 5G 셀폰의 제조에 적신호가 왔고 중국의 경제에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 미국의 불이익은 별로 크지 않지만 중국의 셀폰 해외 시장 개척에 난황이 있을 예정이다. 한국의 삼성에게는 좋은 소식이고 화웨이에 많이 의지 하고있는 회사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이 갈 수록 심화되고 있다.
J방송 손 대표를 명예회손 시켰다는 죄목으로 옥사리를 하던 변희재 대표가 보석으로 1년만에 출소했다. 나가서 이일을 알고있는 아무도 만나지 말고, 말도 하지 말라는 조건 때문에 실랑이가 있었지만 햇볕아래로 나왔다. 2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지만 상고중이고 다행이 보석으로 풀려나와 방송을 시작했다. 자유한국을 사랑하는 변대표는 옥사리도 경험하고 좋은 시절이 올때 조국을 위해 큰 일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5.18 을 맞아 그날 국가를 지키다가 산화한 23명의 군,경 순직자가 국립 현충원 28묘역에 안치되어 있다. 금년에도 지만원 애국지사를 를 비롯한 우파 인사들이 찾아가 참배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고 국민에게 바치는 글도 낭독했다. 문정부 인사들과 황 한국당 대표 등의 정치인들은 광주 5.18희생자 묘소를 찾아가 참배하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황대표는 광주가 자기를 환영 하지 않더라도 여러번 찾아 화해의 길을 찾겠다고 했고 이전 정부까지는 금지 했던 애국가 대신 부르는 노래도 같이 합창했다. 5.18의 진실이 밝혀져 희생된 영령들이 편히 쉴 날이 속히 오길 빈다.
이언주의원은 5.18의 역사성을( 민주화 운동이란) 부정하는 것도 문제지만 언제까지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국민을 분열 시키는 문정부가 문제라고 한다. 김영삼도 5.18을 민주화라고 했는데 그 뿌리의 한국당의 생각은 안중에 없다고 말했다. 지만원 애국지사는 이의원 처럼 역사의식을 잘못 가지고 있으니 보수의 뿌리가 흔들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교는 문이 김의 대변인이라 했다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중들이 그렇게 말해 인용했다고 대답했다. 역사의 진실을 공부해서 진실을 왜곡하는 세력에 맞 설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애국우파는 아쉬워 한다. 잘못된 것을 주장하는 그룹을 따라가 비난받으며 애국가 아닌 노래를 부른다고 화해가 된다고 생각 하느냐고 묻고있다. 지만원 박사는 5.18은 폭동이며 이를 진압하다 숨진 23명의 고귀한 생명을 기리는 일이 이땅에 정의가 사는 길이라고 말했다. (5.22.2019)
빛을 남긴 사람들 제 34 회 : 국경을 넘어 맺어 지는 보수 우파의 결집, 한국을 살려라!
1964년 부터 시작된 미국의 민간보수단체 ACU가 일본과 함께 한국의 자유를 위해 연합전선을 펴는 “한국 자유전선” 창립대회가 22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열렸다. 노재봉 전 총리가 주최하는 이 집회에 한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국내외 보수 인사들이 참석했다. 슈나이더 미국 보수연대 사무장은 국민의 기본권인 자유와 민주의 법질서가 위협 받는 어디든 찾아가 동맹을 맺고 민주를 지원 하는 일이 보수연대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민주를 위해 해외에서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고든 창 중국계 미국인 변호사는 연사로 나와 한국의 위험을 일깨우는 연설을 했다. 한국을 책임 질 문대표는 한국의 성장 기반이 된 자유 민주주의를 무너 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북은 국제 사회를 통해 들어 오는 모든 지원 물품을 주민이 아닌 측근들의 세력 부풀리는데 사용하고 있고 개성 공단에서 벌어 드린 모든 돈을 통해서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을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문대표에게 묻는다. 한국을 위협하고 있는 북을 도와 주려는 의도가 무었인가?
그는 한국에 와서 많은 국민들이 그래도 나라를 지킬 의지가 있고 북을 물리 칠 결의에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희망을 가진다고 말했다. 한국인은 과거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하며 오늘의 번영을 가져 왔는데 문대표는 그것을 국민으로 부터 뺏으려 하고 있으나 국민은 결코 그것을 가능하게 놔두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떤 지도자가 자기의 나라를 전복 시키려고 노력 한다면 그보다 더 참담한 일은 없을 것이다. 지금의 한국이 그렇다. 지금 까지의 그가 한 일이 그렇고 , 최근 두가지 일만 이라도 살펴보자.
어제 문정부는 북한에 인도적 식량을 주려고 하는데 급한 상황 이기 때문에 국제 기구를 통하지 않고 직접 건네는 방법을 생각중이라고 했다. 이 방법은 북의 정권만 강해 질뿐 주민에게 돌아 갈 수량은 없다고 말했다. 북한의 식량난은 스스로 만든 것이고 많은 국제기구의 구제를 속여왔고 식량을 수입하는 길은 얼마든지 열려있다고 말했다. 식량이 모자라는 자연에 열악함은 언제든지 있지만 지금 북한에는 그 보다 더 큰 김정의 문제가 존재하고 문재의 문제가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문정부가 발표한 두번째 내용은 개성공단의 사업주 200명에게 자신의 공장을 둘러 볼 기회를 허락 하겠다고 했다. 2016년에 문을 닫은 개성공단을 문정부는 다시 열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유엔 안보리 위반이다. 다시 한번 묻겠는데 왜 북의 김을 배불리 하고 재력을 사용해 한국을 공격하려는 북을 도와 줄 개성 공단을 재 가동 하려 하는지 묻고 싶다. 개성공단의 이익금은 3시간이면 한국을 초토화 할 가공의 무기를 만들고 강제 수용소를 만들고 국민을 억압 하는데 사용 되고있는 일을 돕고 싶은가 묻고 있다. 한국의 재벌 총수들과 북을 방문 했을때 북에는 태극기 3개가 있었다. 타고간 비행기에 붙은 2개와 삼성회장의 가슴에 붙은 태극기 뺏지가 다 였다.(5월23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35 회 : 국립공원 100주년 그랜드 캐년 하이킹
1919년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에 의해 국립공원으로 선포된 그랜드 캐년은 금년이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0마일이 넘는 길이와 7-8000M높이의 대협곡이 보여주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은 가보지 않고는 느낄수 없는 잠엄함이지만 협곡의 진수를 느끼기 위해서는 남쪽 벽에서 코로라도 강까지 연결된 Bright Angel Trail을 걸어 보는 것이 좋다. 물론 전문 산악인은 북쪽 벽에서 새벽부터 걸어 남쪽 벽까지 하루에 올라오는 사람들도 있다. 중간에 캠핑을 할 수있다면 더 없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 남쪽 벽에서 강물까지는 12마일이며 남쪽벽은 해발6750M이다.
그랜드 캐년 하이킹은 다른 산행과 달라 내려가는 길은 쉬운데 올라오는 산행이 쉽지 않으므로 시간과 거리를 계획하고 실행해야 한다. 1년에 평균 260명이 헬리콥터의 구조 요청을 부른다고 자신에 맞도록 돌아올 길을 생각하며 실행하길 권한다. 기온은 산을 내려 갈 수록 온도가 올라가며 한 여름엔 계곡이 120도를 오르내리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계곡아래 위치한 팬텀 렌취숙소는 1922년에 세워진 역사적인 장소며 예약을 잡을 수 있으면 1박2일등으로 쉬운 산행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하이커들은 단일치기 등반을 선호한다. 남쪽벽에서 시작하여 1.5마일마다 식수와 화장실 사용이 용이 한 점이 장점이다. 4.5마일 지점은 인디안 가든이라는 캠프그라운드가 있는데 식수와 그늘이 있어서 하이커들의 중요 휴식소가 된다. 많은 하이커들이 이 지점을 반환점으로 이용 하지만 여기서 편편한 길을 1.5마일 더 가면 푸라토우 포인트(Plateau Point)라는 콜로라도 강이 잘 보이는 언덕 까지 갔다 올 수 있다. 혹자는 인디안 가든에서 1.5마일을 더 내려가 작은 폭포를 만나는 전망대까지 갔다 온다면 왕복 12마일 돌아오는 길은 3750M의 고도를 올라 오므로 힘든 반환 길이된다. 절대 권하지 않지만 새벽 일찍 출발해 강물까지 갔다 올라오는 하이커는 총 16마일 반환고도 6700M를 올라 오게 된다.
수만년의 지층변화로 형형색색의 컬러를 발산하는 바위층의 변화를 실감하며 걷는 그랜드 캐년의 하이킹은 세계인들이 많이 찾는 동경의 대상이다. 한국의 초기 선교사 언드우드 집안의 원한경 박사가 쓴 그랜드 캐년의 수필을 접하면서 일찍 이 협곡의 존재를 알았지만 선교사님은 기록으로 보면 1951년 전쟁중에 작고하셔 원본을 다시 볼 기회가 없는게 안타깝다. 년간 400만명이 방문하는 서부 최고 매력 “그랜드 캐년” 은 미국의 자랑이다. 사막의 진수 선인장에서 피어나는 빨강, 노랑의 꽂과 여러가지 들꽃 들이 수만년 이어온 형형색색의 바위와 함께 하이커들을 반기는 그랜드 캐년 Bright Angele Trail을 한번 쯤 꼭 가보길 권한다. ( 5월 28일 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36 회 : 자랑 스런 용문산 전투의 혼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녁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강원도 화천 백암산 부근에서 십자 나무만 세워져 있는 돌무덤의 비목을 보고 조국을 위해 죽어 간 무명의 젊은이들을 생각하며 지은 비목의 노랫 말이다. 중공군과의 용문산 전투에서 대 승리를 이루고 퇴로가 막힌 적군 수 만이 화천 인공호수에 밀어넣어져 호수물이 핏빛으로 변했다는 호수의 이름은 전후 파로호 (오랑캐를 섬별 뜻) 로 이름 지어져 내려 오고 있다. 6.25 전투중 대승을 거둔 승전탑이 현지에 빛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은 처음 중국과의 무역적자를 들고 나오다가 이제는 중국의 첨단산업의 기술에 제동을 거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중국 화웨이 와의 거래를 모두 중단하라는 미 정부의 압박에 중국이 반발하고 있다. 미국의 기업은 물론 영국, 유럽국가들, 일본이 미국의 입장에 앞장 서고 있다. 중국은 한국에 대표단을 보내 달래는 장면인데 한국정부의 대처가 다소 애매하다. 친중 세력은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려하고 중국은 우리로서는 자랑 스러운 “파로호”호수의 이름이 중국인 관광객에게는 치욕 스럽다고 바꿔 줄 것을 요구하고 문정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정부의 색갈이 분명치 못하니 예상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용맹스런 전투가 살인적인 행위로 규탄 받는다면 누가 전쟁을 이기려 목숨을 걸 것인가. 세상이 돌아가는 시각을 정확히 볼 필요가 있다. 지금 중국과 북한은 공평하지 못한 게임에 대한 댓가를 치루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편에 서서 어떤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을가. 일본은 트 대통령의 방문에 온 정성을 다해 맞이하고 있다. 미국은 바둑의 몇 수 앞을 계산하고 수를 이어가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중국 편에서서 파로호의 이름이나 바꾸려는 수준 낮은 정책으로 일관 한다면 자유 한국의 미래가 심히우려된다. (5월29일2019)
빛나는 자유한국 제 37 회 : 사브로 이찌방과 소니 T.V.의 추억
70년대 이민 초기에 한국 이민자에게 사브로 이찌방 나면의 맛을 잊지 못한다. 일본차를 타고 싶지 않지만 나면과 T.V는 일제를 쓸 수 밖에 없었다. 세월이 지나며 세상은 변하고 일본은 오랜동안 침체의 시간을 보내야 했고 미국의 애플, 한국의 삼성이 지난 30년 동안 뚜렸한 활약을 보였다. 중국 또한 그로발 기업으로의 도약에 발 빠르게 움직였다. 미국은 뚜렷한 개성을 가진 지도자가 나타났고 미국의 특허가 값없이 빠져나가고 무역적자로 미국이 네거티브 거래를 더는 할 수 없다고 분연히 일어섰다. 우방과의 유대를 공고히 하는 과정에서 이란, 북한, 중국과의 마찰이 시작됬고 보이지 않는 경쟁에서 우열을 확실히 하려는 움직임이 세계를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세계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분야는 무역금융, 군사안보, 연구개발, 에너지분야 등 다양하다. 트대통령은 미국과 우방국들에게 중국 화웨이와의 거래 중단을 요구했고 중국은 굽히지 않고 맞설 것이라고 대응하고있다. 인테넷 분야의 반도체 산업은 매우 복잡하여 수많은 부분개발이 필요해 서로 협조하여야 제품을 완성해 낼 수 있는데 필요한 상대회사의 부품을 받지 못하면 이제까지 완성된 제품을 버려야 하는 일이 벌어진다. 중국 화웨이 동결로 최대 이익을 보는 회사는 삼성이다. 삼성의 반도체 판매는 회사수입의 주 수입원이며 한국 수입의 20%를 차지할 정도다.
많은 반도체 생산회사들이 부품을 여러회사에서 사야되는데 특히 중요한 부품은 영국반도체 회사인 ARM회사에서 설계도를 공급 받아야 한다. 이는 제품의 뇌에 해당하는 중요부분의 설계를 맡는 부분인데 작년 한해만 229억개의 제품에 ARM회사의 설계도가 이용 되었다고 한다. 영국의 ARM회사는 화웨이에 설계 반도체의 공급을 중단 한다고 발표해 대체 할 수 없는 이 부품의 수요를 확보하지 못하면 거의 모든 반도체 산업의 존립이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손정의 일본 Soft Bank Group 사장은 한국계 3세의 일본인으로 미국 유학후 곧바로 일본으로 돌아와 전자산업에 뛰어 들어 수 많은 성공을 거두고 일본 재계 상위로 굳건히 존재하는 사업인이다. 손 회장은 트대통령 당선후 바로 뉴욕에서 대통령을 만나 미국의 과감한 투자를 약속한 봐 있다. 손 회장은 지난 2016년 영국의 반도체 기업 ARM회사를 3조 2천억엔에 사들여 앞날을 예측한 투자의 대가 임을 보여줬다. 반도체 산업의 가장 중요 부품을 세계적으로 공급하는 회사의 한국계 일본인 손정의회장, 화웨이의 빈터까지도 자유로히 채워 갈 세계적 기업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앞으로의 활약이 특별히 기대된다. (6.4.2019)
빛나는 자유 한국 제 38 회 : 미국의 지식인 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변희재 명예회손 재판
미디어 와치 대표 변희재 언론인은 J방송 사장을 명예회손 했다는 죄목으로 1년간 옥사리를 하고 잠시 나왔지만 재판은 진행중에 있다. 별로 중대하지 않을 듯한 이 사안은 사실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게 만든 타블릿 피시 콤퓨터가 최순실것인가 아닌가 하는 중대한 사안에 얽혀 있다. 최순씨는 콤을 사용 할 줄도 모른다고 했고 국과수의 조사에 의해 피시는 여러사람이 공용으로 사용 된바 있다고 밝혀졌지만 검찰에서 충분한 증거로 채택 되지 않았다. 언론은 편향된 소식을 계속 전하고 시간은 흘러 피시의 존재 마져 희미해지고 있다.
중국계 골든 창 미국 변호사는 한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한국인보다도 더 열심히 한국의 실정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서 왔다. 창 변호사는 타라오 박사등과 함께 문정부에게 언론의 자유에 관한 경고장을 보내는 등 변희재 재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기도 했다. 변희재 대표는 골든 창 변호사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에서 한국의 사법부는 행정부와 독립되지 못하고 친정부의 인사들이 대법원과 사법부의 중요 요직을 다 장악해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 지기 어렵다고 전하면서 본인의 명예회손 사건으로는 건국이래 최고 중형인 2년이 선고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과수의 타블릿 피시 정밀조사 결과 피시는 J방송 손에 들어간 이후 내용들이 훼손 조작된 사실들이 나왔지만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고 최순 본인에게 보여 주지도 않았다고 변대표는 말하고 있다. 이 재판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며 진실이 밝혀지면 엄청난 파문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공정한 재판을 기대 할수 없으니 골든 창 변호사와 미국의 지식인들은 이 재판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미국에서 재판 조사단을 파견해 주어 공정한 재판이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전하고 있다.
한편 변희재, 도태우 변호사, 김진태, 조원진의원 등은 테블릿 피시 관련 특검 추진을 위한 기자회견을 중구 프래스 센터에서 가졌다. 김의원은 테블릿 피시, 드루킹 두가지 특검하면 자유한국은 바로 선다고 말하고 조의원은 앞으로 10개월안에 강력한 야당의 탄핵반대 세력으로 뭉쳐 자유한국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위약한 야권의 개혁을 호소했다. 도태우 변호사는 익명으로 피시의 포랜식 분석을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 드리고 일본의 미적거리는 전쟁의 종말이 원자탄 인 것처럼 태블릿 피시는 지난 2년간의 의혹을 한번에 날려 버릴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시의 진실이 밝혀 지는날이 속히 오길 빌어본다.(6.6.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