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단원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4 단원 :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1 회: 우리가 사는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2018년 새해, 자유 한국을 위해 기도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17년 한해동안 유약해진 우리 조국의 난맥상을 보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의 위대한 정신을 생각해 보자. 미국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축복 속에 황금의 땅에 편안하게 와서 자리한 나라가 아니다. 필그림의 정신으로 메이플라워를 타고 푸리머스에 도착한 이주자들의 반 이상이 1년안에 세상을 떠났다. 뿐만 아니라 원주민인 인디안들과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수많은 흑인 노예들의 희생 역시 오늘의 미국을 가능케한 초석이 되었다. 독립 전쟁과 남북전쟁으로 100여만명이 목숨을 잃고 가난을 면 하고자 건너온 노동자, 이주자들이 사막을 횡단하는 개척과 건설의 와중에 희생되었다. 세계 1, 2 차대전에 희생된 미국의 젊은이 들의 희생위에 미국의 위세는 발전했고 한국, 월남전에 숨진 희생위에 미국은 더 강해졌다. 전쟁과 경제침체, 9.11테러와 이념 국가들과의 갈등 등, 현재 미국이 누리는 자유, 평화, 번영은 어느것 하나 희생없이 이루어 진 것이 없다.
미국은 영화로운 명예도 추한 패배도 다 같이 가지면서 그때마다 실패를 반성하고 재기를 결의 하고 앞으로 나가는 뚝심을 발휘했다. 인디안들과의 전쟁에도 그랬고 본국(영국)과의 불이익에 분연히 앞서는 독립 전쟁에서도 목숨걸고 싸웠다. 같은 민족끼리 싸워야 했던 남북전쟁에 60만의 젊음이 희생되지만 전쟁의 비극을 극복하고 산업화를 거치면서 세계의 강국으로 우뚝섰고 전쟁을 야기한 링컨 대통령은 44명의 미대통령중 최고의 명예를 간직하고 있다. 1차 세계대전과 1930년대 대 공황을 맞아 다시 한번 미국의 경제는 휘청거렸지만 이를 극복하고 2차대전 군수 산업 발전의 영향으로 다시 한번 세계의 강국으로 우뚝선다. 갈등의 늪속에서 9.11테러로 엄청난 시련을 겪었지만 미국은 포기 하지 않았다. 악의 축들을 견제하고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세계의 구원국으로, 해결사로 나서는 것을 주저하지않았다. 유엔이, 유네스코가 힘에 겨워 해결 하지 못할때 불 이익을 감소하고 미국은 총대를 데신 지는 일에 주져하지 않았다.
떠나온 영국보다 더 강력하고 더 완벽한 신대륙을 만들어 보려는 New England ,건설에 머리를 맞댄 많은 지도자들의 노력을 우리는 잊지 못한다. 그들은 모두 퓨리탄 정신에 입각했고 자유와 신앙을 앞세웠다. 경제부강을 위해 노예제도도 필요하다는 지도자에서 인간우위의 신앙정신에 그래선 안된다는 지도자들의 정신으로 발전해갔다. 오래전 부터 미국은 세계의 십자군인가 아니면 침략자인가 하는 논쟁도 계속되었다. 약소국을 돕는다는 명분하에 자국의 실속을 차리는 제국 주의라는 비판도 들었다. 국익이 우선이라는 것은 미국만이 아닌 모든 나라들의 한결같은 외교정책 일 것이다. 미국만이 예외가 되어야 한다는 발상은 어디서 온 것일가. 혹자는 이것이 미국의 위선이라고 펌하하지 만 이것은 미국을 건강하게하는 DNA이다.
신앙의 자유위에 세워진나라이기에 한국에서 같으면 이단으로 버려질 종파들까지 껴 앉았지만 그 세력을 틈타 이제는 동양과 중동의 종교들이 위험성을 내포한체 들어오는 것에 이제 미국은 긴장하기 시작했다. 물론 보수 기독교의 반발이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다른 문화권과 지역의 종교를 인정하고 받아 드렸다. 타협과 관용이 그동안 중요하게 작용했고 이것이민주주의의 근간인 것은 이해 한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의도하는 것을 이루기위해 목소리를 높힐필요도, 줄을 설 필요도 없었다. 단지 그것들이 비젼이 있는 지가 중요했다. 그러나 이제 최근 이들의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미국은 이 불량 상품들로 인해 국내에서 테러와 희생을 강요 당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신앙의 자유아래 무방비 상태의 종교, 이민정책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안되는 것은 언제라도 추방의 대상이 된다. 정치의 흐름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건 미국에의 도전을 미국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미국은 결코 완전한 나라가 아니다. 미국 역사를 보면 많은 오점과 실패로 점철된 역사가 있다. 대서양을 건넜던 조상들과 건국 선조들이 꿈꾸었던 이상적인 나라에 미치지 못했지만 미국이 위대한 것은 완전하기 때문이 아니고 완전함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제 미국은 미국을 더 안전하게, 미국의 우방을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한 도약의 시점에 섰다. 영원한 자유 한국을 위해 미국은 다시 한번 도전 할 것이다. 6.25의 전쟁으로 낙동강까지 밀려 갔지만 한번도 포기 하지 않은 이승만 대통령의 도전처럼 미국이 북의 해방과 강력한 동아시아 방어를 위해 절대 포기 하지 않는 미국이 되길 새해 아침 빌어본다. (01/01/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2 회 : 새해 첫날 부터 세계인들이 들어야 하는 북, 미 핵공격 위협
2018년 정월 첫날 북한의 김정은 남한을 향해 평창에 갈 수도 있으니 미국, 중국 등 외세에 매 달리지 말고 우리끼리 만나자고 제안하고 미국에 대해서는 핵 단추가 내 책상에 있다고 공갈을 쳤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나도 더크고 강력한 핵 가방이 항상 내 옆에 있다고 받아치고 계속 지켜 보겠다고 했다. 문 정부는 북의 대화요청을 기다렸다는 듯이 고위급이 만나기 위한 구체적 모임을 갖자고 제안했고 북한은 판문점 연락 전화를 개통했다. 천안함 사건이후 처음이다. 북한은 한, 미의 관계를 이간질 시키길 원하고 문정부는 북의 원 하는 것을 다 들어 주면서 한국이 남북문제를 주도하는 것 처럼 보이고 싶어 하는 것이다. 미국은 새해 샴페인을 너무 많이 마신 사람들 한테는 북의 유혹이 그럴 듯 하게 들릴 지도 모르지만 핵 저지를 위해 전세계가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섯불리 남쪽이 말려들어 일을 망칠 수 있다고 계속 주시 하겠다고 했다.
트럼프의 의지는 변함 없겠으나 변수는 오히려 한국이다. 한국의 정치권과 언론, 국민여론이 트럼프 결심에 변수가 되고 최대 장애가 될 수가 있다. 문정부는 벌써 중국에서 탈출한 식당 종업원들 중 북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어 원하면 보낼수도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 기회에 이런 저런 요구를 하려 할 것이고 문정부는 중국에서 처럼 대책없이 이용 당할 가능성이 많다. 벌써부터 올림픽 단일팀 만드나, 올림픽을 넘어 외교, 군사회담 까지 대화의 물코를 트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나 북은 조심성 있게 올림픽 참여만에 국한할 뜻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이러한 북과의 대화 시작에 미국의 안태나가 민감 해질 건 뻔하다. 미국유엔 헤일리 대사는 비핵화를 전제하지 않은 어떤 대화도 의미가 없다고 발표했다. 또한 북의 미사일 징후 소식에 더 강경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북한이 올림픽 참여 하면 미국은 불참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림픽은 평화를 상징하는 국제제전인데 북한은 이를 이용해 세계의 관심을 끌고 유엔의 제제를 무마시키려는 행동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언론 매체는 북한의 대화 제의는 한국을 그들의 덧(Trap)에 올가 메려는 수단이니 빠져 들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2일자 조선일보에 개헌특위 초안이 발표되었다. 개헌 안에는 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가 빠진다. 민중 민주주의나, 인민 민주로 간다는 뜻이다. 이것은 개인의 자유와 기본권, 종교도 사라짐을 의미한다. 5.18이 뭔지 이 사상도 주입하고 토지개혁과 시장경제를 부인하는 내용도 있다. 재벌기업을 인정 안하고 국민 모두 다 나눠서 공평한 세상 만들자는 어찌보면 그럴듯 하지만 몹씨 위험한 발상들이다. 자신의 촛불을 태워 남을 밝히듯, 까만 연탄 한장이 자신을 태워 누군가에게 열을 건내주고 자신은 보잘것 없는 재로 사라지는 나보다 상대를 먼져 생각하는 사회가 건전하다. 기업이 일 자리를 만들고 일 하는 사람의 가족을 책임지는 사회가 건전한 사회다. 평생 대모와 선동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사람들의 피나는 노력을 알지 못하는 노조원 들의 뜻이 관철 된다면 이사회는 50년전의 가난의 시대로 되 돌아 가야 할 것이다. (1월4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3 회 : 평창 올림픽- 평화 올림픽- 평양 올림픽 인가?
갑자기 남북간의 의사 진행이 바빠졌다. 5일 연락된 남측의 고위층 만남 제의에 9일 만나기로 약속했고 미국과는 군사 합동훈련 연기를 받아냈다. 트럼프와 통화에서는 “대화는 좋은 것이다. “라는 대답을 받아냈다. 문정부는 북과의 만남을 통해 뭔가를 확장 하려는 모습이다. 모란봉 악단을 보내 달라, 우리 걸 그룹과 합동공연을 해서 전 세계 올림픽 지도자들에게 보여주자. 북한과 단일 팀을 만들어 한반도 깃발을 앞세우고 남북 팀이 제일 먼져 입장해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자. 평창과 북한 원산 마식령 스키장에서 같은 시간 공동으로 개최식을 하자. 강원도 지사는 북에 크루스를 보내 북의 미녀 응원단을 대려 오겠다는 뜻을 전했다. 북에 대한 경제 제재는 어데로 가고 이들을 데려오고 움직이게 하는 이러한 일들이 어떻게 가능 한가 의문이다.
좌파 운동권 25개 단체가 길거리에서 전국적으로 서명판을 차려놓고 왕래주민들에게 평화협정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의 정전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바꾸면 미군은 철수 해야한다. 월남에서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꾼후 미군이 철수하자 월남은 즉시 공산화 되었다. 문정인은 시간 맞추어 한마디 했다. 합동 군사훈련을 미룰려면 뭐 하러 하나, 그냥 관 두면 어떻겠나, 문정부의 발 빠른 행동들이 신이 난듯 보이지만 올림픽은 올림픽이고 북의 핵억제 는 별개의 문제인 것을 이해하지 못 하고 있는 듯하다. 이번 올림픽에 애국가를 들어 볼 수 있을지, 태극기를 흔들 수 있을 지 걱정이 된다. 한국은 일본과 담 쌓고 미국과 관계를 어렵게 만들어 앞으로 올 적대감을 어떻게 해소 시킬지 의문이다. 북은 핵으로 한국을 인질로 잡으려 하는데 정부는 인질범과 함께 춤을 추는 모양새이니 국제 감각이 있는 정부인지 의문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잔여 인사들이 문정부 들어 전공분야와 관계없이 외교 요직으로 발탁되고 있다. 예로 주 독일대사에 정범 씨는 문과 동문이며 학생운동을 같이했던 분이고 독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기 때문에 이자리에 보낸다고 했다. 본인도 놀래서 다리를 꼬집어 봤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샹하이 총영사에는 박선 씨가 정해졌다. 이분은 반미 자주파의 상징이라 불리는 분이다. 주 교황청대사에는 이백씨, 기자출신인데 카톨릭 신학대학을 다닌 일이 있어서 보냈다고.. 주 항가리 대사에는 최규씨, 신문사에서 국제 부장을 했기 때문에.. 노르웨이 대사에는 박금씨,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하면서 국제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대사로 보낸다. 이들은 외교의 외자라도 알고 있는 분들인지 묻고 싶다고 개탄한다.
한국의 우리은행 달력에 북한의 인공기가 넣어져 나왔다. 아마도 2018년은 북한의 영향력이 한국사회에 어느만큼 있을 것을 예상하는 달력의 출현이다. 문정부의 작년 7월 독일 선언부터 군사회담 적십자 회담 제안, 문정인의 한미군사회담 저지운동, 임종의 최근 움직임들이 일연의 계획과 목표에 의해 밀고 왔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상상하지 못할 놀랄 만한 일들이 그동안 일어나고 있고 야당은 한마디도 못하고 뭉치지도 못하고 있다. 특정 일반 그룹들이 정부 조직의 비밀을 다 들여다 봐도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는 정부가 되었다. 방송, 국정원도 다 장악해서 할 말을 못하고 있다. 한국의 좌향 내리막 길의 브랙이 아직은 걸리지 않고 있다. 올림픽이 잘 열릴 지는 의문이지만 1개월 남겨있고 앞으로의 3개월이 중요 고비가 될 것같다. (1월6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4 회 : 트럼프는 훌륭한 대통령
230여명의 독자중 한명이 오늘 아침 질문을 제시 했다. 왜 인명을 두자씩 만 쓰느냐, 그들이 다 외자 이름인가? 이렇게 글 을 자세하게 읽어 주시는 독자들은 새해 두배로 복을 받으시길 빈다. SNS에 현정부의 잘못을 용감하게 방송 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다. 김진씨 만 외자 이름이고 그 외는 다 석자 이름이다. 황장, 조갑, 정규, 변희 등의 두자 이름으로 표기하는 이유는 이분들의 수고가 너무 크고 멀리서 돕지 못하는 내 처지가 너무 안타까워 이름 석자를 다 표기 하기에 미안하고 죄송하기 때문이다. 떳떳한 세상이 되는 날 이 분들의 이름 석자는 영원히 빛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온갖 거짓과 음모로 정권을 잡아 국민들을 속이고, 대를 물리며 자유 한국을 괴롭히고 자국민을 유린한 괴뢰들의 편에 서서 온갖 못된짓을 일삼는 무리들의 이름을 두자 밖에 쓰지 않는 이유는 내 깨끗한 종이에 그들의 이름자 한자도 쓰기 싫지만 앞뒤의 문맥을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두자라도 쓰는 것이다. 세상이 정리되는 날 용서의 강을 건너버린 이들에게 메어질 짐의 무게가 버거울 것임은 자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대표와의 전화 통화에서 대화는 좋고 100%환영 하는 것으로 언론은 발표 했는데 사실은 조건부 환영이었다. 북의 선수단이 한국에 와서 체류하는 경비나 이동하고 행동하는 모든 경비를 자신들이 부담해야지 한국이 부담하는것은 핵억제 조약에 위반이라고 절대 해서는 안된 다는 전제를 달았다. 민박을 한다거나 기업이 식사한끼를 제공하는것 까지 막을 수는 없지만 정부의 돈으로 도와 줄 수 없다고 금을 그어 유람선을 보내려는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자한당 전희경 의원은 북한의 대화제의에 기뻐 할 일이 아니고 조심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우리가 북한과 대화 하는 동안 그들은 다른 한편으로 무력도발을 일 삼았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북한이 한반도기를 흔들고 입장 한지 2년만에 장병5병이 숨진 연평해전이 있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한반도기를 든지 5개월 뒤에 미사일 도발, 석달 뒤에는 핵실험을 벌렸다. 2007년 장춘 아시안 게임에 한반도기를 든 1년뒤 금강산에서 관광객을 살해했다. 남북대화는 핵포기를 전제하지 않는한 아무 의미가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경찰이 태극기 집회에 소액기부한 시민 2만명의 금융정보를 추적해서 수사대상에 올렸다. 애국세력이 갑자기 적패세력이 되버렸다. 그런데 지난해 촛불집회에 기부한 사람들도 같은 혐의로 고발이 되었지만 이는 불기소 처분이 되었다. 소통의 정부가 아니라 편파의 정부가 되었다. 태극기 모임, 우파들의 방송등에 기부하는 일들을 봉쇄하려 하는 야비한 수단이다. 박종철사건 등 6월 항쟁을 담은 영화 1987년이 나와 문정부 대표가 관람하고 당시 좌편향 으로 활동금지됐던 예술인들을 만나 위로했다. 지난번 광주 영화가 시작점이면 1987년 영화의 시대를 넘어 이제 원하던 촛불혁명의 시대가 왔고 세상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예술인들의 차별이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말은 좌파의 예술활동만 차별이없다는 뜻이다. MBC는 넘어갔고,성창씨가 혼자 어렵게 싸우고 있는 KBS의 존재도 그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연말 학교 졸업식에서 이세대는 불의와 거짓이 만연해 있는데 사회에 나와 이를 보거든 정의의 편에서서 절대 포기하지 말고 관철 시키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역사는 항상 정의의 편이 되어 이겼고 시간은 이를 위해 여러분 편에서 기다려 줄거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점화식에서 미국의 크리스찬 정신을 언급하고 우리는 어려움에 닥칠때 하나님께 의지 했다며 청교도 정신으로 우리가 회복하는 길이 미국의 앞날을 풍성하게 하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미국과 세계평화를 위해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필요한 계절이다. God Bless America and Freedom Korea!(1월8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5 회 : 금년은 태극기 수난의 해가 될 것인가?
9일 남과 북의 대표들이 판문점에서 만나 3가지를 합의를 한듯하다. 첫째는 평창 올림픽에 대규모 인원을 파견 한다는 것이다.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시찰단, 태권도, 기자단 등 8개 그룹이 참석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남과북의 긴장완화를 위해 군사회담을 열것이며 셋째는 민족이 대화를 하기위해 고위층 회담은 물론 각분야 회담을 열기로 한다. 남의 통일부 장관이 기조 연설에서 이런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 지기 위해 북의 비 핵화문제 등 구체적 논의를 시작 하자고 하니까 조용하던 북이 갑자기 경색을 하며 자기들의 핵개발은 미국을 견제 하려는 것인데 왜 좋은 회의장소 에서 핵 이야기를 꺼내냐고 흥분했다 한다. 그럴 줄 모르고 대화에 임 했을가, 북의 핵 문제가 전 세계가 주목 하고 있는 문제인데 이 부분에는 언급을 하지 못 하게 하고 공짜로 수 백명이 내려와 자신들 선전과 핵 무장 시간을 벌어 주는 꼴이 될수 있겠다.
동계 올림픽 북의 참여에 대해 논의 하는 과정에서 평창 대회 개회식에 남과 북 선수단이 동시 입장하고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 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좌파정권 시대에 사용된 한반도기는 처음 좌파 세력들에 의해 자유 반공 한국을 없애기 위한 첫 작업으로 만들어 졌다. 해외 크고 작은 깨임에 한반도 기를 들고 남북이 함께 참석한 일이 있지만 동계 올림픽 개최국으로 한국이 주최국인데 태극기를 들지도 못하고 북한은 그룹으로 내려와 모란봉 악단 연주로 한국민의 혼을 빼앗을 확률이 커졌다. 북은 이제까지 믿음을 준 일이 없다. 대화에 응하면서 적당히 움직여 주고 청구서 밀어 자기들 욕구 채우고 어느시간에 모든 걸 남쪽 잘못으로 덥어 씨우고 또 도발로 화답 할게 뻔하다. 이런 못 믿을 자들과 친하지 못해 안달하는 정부가 가엾기 그지없다.
평화통일 자문위원회는 지부가 전세계에 있고 대통령이 항상 총회장이 된다. 전국으로 나눠지는 평통 월례 유인물에 북의 인공기가 그려진 것이 배부 되었다. 년초부터 우리은행 달력에 인공기가 그려지더니 이제 자주 등장하게 된다. 문대표 스스로 헌법을 부정하는 결과가 되었다. 뉴욕 타임스는 남북 대화와 관련해 1면에 칼럼을 실었다. 제목은 “북한은 한국을 다시 한번 가지고 논다”이다. 과거 노무현 정권때 남북 균형자 역활을 해서 미국을 화나게 한 일이 있는데 이번에 남이 아쉬운듯 달려드니 북은 쉽게 남을 조종하고 있다. 남한은 북한이 싫어 하는 일을 요구하고 행동 해야 한다고 논평했다. 핵을 포기 하라거나, 납치인들을 석방하라거나,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라는 등의 요구을 말한다. 그러나 정부의 성격이 종북이니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문정부는 10일 신년사를 발표했는데 촛불을 9번, 평범을 8번 거론 하며 자유, 민주 등의 단어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임시직이 정규직이 되고 최져임금을 올려 개인사업이 어려워 졌다. 공무원 수를 늘려 정부지출은 많아지고 원전 금지 등의 정책으로 정부수입은 줄어 들 것이다. 촛불 정책 늘어날때 마다 국가 저금통은 바닥이 날 것같다. 전직 외교관 100여명이 문정부의 실정을 보면서 분노에 찬 성명서를 발표했다. 친북 친중 사대노선을 포기하라고 발표했다. 일본과의 외교문서를 무효화 해서 국제적 신뢰를 무너 뜨리는 행위등은 국제사회에 도져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이다. 무자격 외교관을 무차별로 보내는 행위를 중지 하고 자국의 안보를 외국에 맏기는 중국에 대한 3불논의등의 위약한 행동도 중지하고 한미 관계를 이간질 시키는 외교안보를 해임하라는 등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의 안보가 점점 촛불처럼 흔들리고 희미 해져가고 있다. (1월10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6 회 : 보너스 , 무에서 유를 창조한 앤드루 잭슨(Andrew Jackson)
앤드루 잭슨은 미국의 7대 대통령으로 미국이 영국으로 부터 독립 한후 불안정 한 국내외 정치, 외교, 분야에 비교적 안정을 이루는 16대 링컨 대통령까지 사이에 중요한 시기를 지켜낸 장군이며 대통령직을 수행한 미국의 유명 10대 대통령 안에 드는 인물로써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20불 짜리지폐에 새겨진 인물이다. 잭슨은 여러가지 성격상의 약점들이 있었지만 굽힐 줄 모르는 자존심, 결투를 해서 라도 명예를 지키고자 했던 남부 신사도, 마음먹은 것은 꼭 해내는 강한 결단성의 소유자였다. 잭슨의 양친은 아일랜드에서 감자농사 기근으로 미국에 두 아들을 데리고 이민왔는데 잭슨이 태어나기 3주전 독립군에 협조하다 사고로 죽고, 두 형중 한명도 독립군 참전중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잭슨은 13세때 둘째형과 함께 독립군 전령으로 참전했다가 영국군의 포로가 된다. 포로 생활중 영군군장교가 구두를 닦으라는 명령을 거부해 그 장교의 칼에 머리와 손을 맞아 평생 그 흉터를 몸에 지니고 살았다. 홀 어머니는 미국측 병원선에서 자원봉사 하다가 콜레라에 걸려 잭슨이 14살때 세상을 떠나 천애의 고아가 되었다. 이때부터 자신의 모든 불행이 영국 때문에 일어 났다고 생각하고 영국에 극도의 적개심을 품게 된다. 그는 제대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고 고등이나 대학교에 가 본 일이 없다. 그러나 놀랍게도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었고 대 마침 승격된 테네시주에서 억척 스럽게 부를 쌓았다. 그가 맡은 일들은 폭행사건, 부동산 거래, 투자 등 이었는데 부동산에도 투자하고 가게도 열어 젊은 나이에 노예 100명을 소유하는 650에이커의 면화재배 농장주가 되었는데 그후 300여명의 노예에 1000에이커의 재벌 농장주가 되었다.
잭슨은 테네시주 승격전 벌써 미국 영토정부의 검찰국장을 지냈으며 주 승격후 주 제헌의원으로 주 헌법제안에도 참여하고 주 대법원판사, 초대 연방하원의원, 연방상원의원 까지 섭렵했다. 군 경력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테네시 민병대 대령으로 임명되고 후 사령관이 되어 원주민 토벌에도 앞장섰다. 루이지아나가 미국무역의 중요한 요세로 생각해 영국이 처들어 왔을때 숨어있는 계략을 성공시켜 영국군 700명 사망포함 2000여명의 사상자를 안기는 대신 아군의 피해는 사상자 2-30명으로 대 승리를 거두어 전쟁영웅으로 부상했다. 푸로리다에서도 인디안을 토벌하고 슾기지를 대통령의 허락없이 점령하는 위반도 일삼았으나 오히려 이일이 스페인으로 하여금 거의 공짜로 푸로리다를 미국에 넘기는 계기가 되었다.
잭슨은 여러 무공들이 인정되어 미국 육군소장에 임명 되었다. 당시에는 자신이나 가족에게 모욕을 준 사람과 결투하는 관행이 아직 건재 한때라 잭슨은 평생 4-5번의 결투를 벌린 일이 있는 데 살아남았다. 한번은 다른 변호사가 잭슨의 부인이 중혼자라고 해 결투를 신청해 상대방은 잭슨의 총에 맞아 다음날 아침 죽었는데 잭슨이 맞은 총알은 생명엔 지장없지만 제거 할 수도 없어 평생 실탄을 몸에 끼고 살았다. 7대 대통령에 당선되어 취임하기 3개월전 부인이 먼저 세상을 떠나 취임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아일랜드 이민자의 아들로 재력도 배움도 없이 용기 하나로 미국을 지킨 빛을 남긴 많지 않은 사람들 중 한명이 되었다. Andrew Jackson and the Miracle of New Orleans 가 Costco에 새로 나왔다. (1월 14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7 회 : 강 외교의 캐나다 6.25 참전국 회의 참석
조국 민정 수석이 검찰, 경찰, 국정원을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검찰의 초등수사를 경찰로 이동해 검찰의 기능을 줄이고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동 한다는 것이다. 검찰과 국정원의 수사로 부터 현정부 친북 세력들을 보호 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댓글사건으로 잡을려던 계획이 제대로 되지 않자 이번에는 다스라는 회사의 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 있는지 조사 하겠다고 한다. 과거 특검에서 다 조사가 끝난 사건을 다시 조사해서 밝히겠다는 것이다. SNS 칼럼은 설령 다스가 이명 전대통령 것이었다고 해도 별로 문제가 없는데 새정부의 목적은 이명 전대통령의 도덕성에 먹칠을 해서 국민감정을 건드려 여론몰이로 감옥에 보내 금년 지방선거의 야당 후보 몰락을 기대 하는것이라고 논평했다.
15일 캐나다 뱅쿠버에서 6.25참전 16개국 그리고 의료지원국까지 21개국 외무부 장관 회의에 강경 외교부 장관이 참석한다. 북한의 핵억제 문제를 논의 하기 위한 모임인데 장관이 6.25에 대해 연설을 해야 되는 데 지난번 문대표가 유엔에서 얘기 하던 6.25가 내전이며 국제전인 전쟁에 애꿋은 한국 국민만 희생되었다고 했던 얘기를 그대로 한다면 아마 회의에서 쫓겨나는 사태가 발생 할 지도 모르니 주의 하라는 논평이 있다. 조갑 대표는 “고마운 나라, 고마운 사람들-6.25참전 21개국”이라는 책을 읽고 갈 것을 권고 한다. 아마도 강외교의 출현을 참전국 외교 장관들이 못 마땅 해 할 이유는 한국이 중국과 3불 정책을 맺어 대북 강경책을 쓰지 못하고 있는 정부를 못 믿어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는 6.25에 참전해 312명이 전사하고 1000여명이 부상당했다.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며 아직도 끝나지 않은 6.25의 미완성이 이번 북의 핵 제거 국제 노력으로 완성을 가져오는데 참전국들이 노력 해 줄 것을 부탁 해야 되지 않겠는가. 6.25는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일본, 대만의 안정을 가져왔고 NATO 도 강화 되었고 미국의 군비를 늘려 결국 쏘련의 붕괴를 가져오는 결과를 가져 왔다고 그 의미를 재 확인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상황은 어떻게 전개 되고 있는가. 갑자기 평창 올림픽이 제제 를 받아야 할 북한이 자기들 선전 장으로 활용 하려 하고 있다. 북은 논평을 통해 아직 평창행 차가 떠나지 않고 있다. 신년 문대표 말대로 미국을 기쁘게 하는 일들은 자신들의 차가 안 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북의 참여가 왜 그렇게 중요 하게 생각 하는지 문대표의 갈지자 외교 행보가 무척 불안해 보인다. (1월 15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8 회 : 흔들리며 피는 꽃 처럼 흔들리는 대한민국 안보
오소리는 족제비과 동물인데 집요하고 끈질기게 상대방을 못 살게 구는 대명사가 되었다. 벌꿀 오소리는 더욱 집요해 고슴도치류나 독사의 독에도 면역이 강해 이들을 다 포식하는 강력 오소리를 일컸는다. 최근 “문꿀오소리”라는 그룹이 있는데 노사모나 박사모 등에 비해 현정부 문대표를 목숨걸고 지키겠다는 극단주의 그룹을 말한다. 누구든 문에 반대 하면 달려가 집요하게 공격하는 것이다. 적극적 지지를 넘어 친위대 역활을 하겠다는 사람들을 말한다. 세계일보가 이들을 만나 이들의 활동을 들어봤다. 정부정책에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항의성 댓글을 단다. 문대표의 의정 활동을 포스팅한다. 야당정치인 들에게 항의문자를 발송한다. 특정 보수 언론 건물에 대통령의 생일 축하 광고를 계제를 추진한다. 언젠가 아프리카의 튜니시아 여행시 유명 건물에 그나라 국기와 대통령 얼굴이 교대로 수없이 걸려 있었는데 다녀와서 1년후 그 정부는 무너져 버렸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서정 시인으로 유명한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국회에서 평창올림픽에 남과북이 함께 입장 할 것 이며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 할 것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여자 아이스 하키 종목은 남북이 함께 팀을 만들 것이라 말했다. 그동안 연습한 한국 선수들 몇명은 참가를 못하는 불이익도 생길 수 있겠다. 판문점에서는 참가 선수단에 대한 회의는 미루고 140여명의 북한 예술단 파견부터 논의 하고 있다. 올림픽의 건전한 체육대결이 비열한 정치 선전판으로 변질 될 가능성이 커졌다. 올림픽 개최국으로 그동안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들여 준비한 올림픽이 자국의 국기를 가지고 입장 하지 못할 수 도 있겠다. 야당 의원들도 강력하게 이 문제에 반대하며 국민 정서는 더욱 문정부를 비난 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제적 비난의 대상이된 북이 공연을 하고 선수몇명 오는데 더불어 수백명의 참관단 들을 한국 국민은 어떻게 볼 것이며 외국에서 온 관중들은 또 어떻게 생각 할 것인가.
언론노조의 횡포로 좌파성향을 띄웠던 조선일보가 1월16일자 오피니온란에 9개의 제하 기사중 7개를 정부 성토에 쏫아 부었다. 김대중 칼럼에서 이렇게 까지 나가는건 촛불이 아니다며 촛불의 허구성을 비난했다. 만물상 칼럼, 경제 포커스에서도 비트코인(허구화폐) 보다더 폭락한 장관가격 이라 썼고 사설에서도 북 선전장 만들려 2전3기 올림픽 유치했나, 북 사기극의 도구 한반도기 때문에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세우고 입장하지 못하는 것을 국민 어느누가 좋아 하겠냐고 비난했다. 탄핵이 장난인가 싶더니 대통령이 감옥 갔고 부정 투개표로 도둑 까지 맞았다. 그후 사드반대, 원전 패쇄, 흥진호 미스테리, 탄져 백신 혼자 맞기, 최져임금 인상, UAE 비밀방문 등 등 불안이 파도쳐럼 몰아친다고 덧붙혔다.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며 지금은 분노 할때라고 과감히 썼다. 검사들, 장관들, 군인들 다 분노하라, 어찌 불쌍한 태극기 우파들만 분노의 포도를 헤메여야 하는가 라고 썼다. 2030 젊은이 들아 너희가 분노하지 않으면 부패해서 싫다는 대한민국 보다 가족을 고사포로 보내는 동토의 땅에서 사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외쳤다.
탈북자 중 강철씨가 있고 시인 장진씨가 있다. 강철씨는 진짜 Red(?)는 남쪽에 있다고 외치는 분이고 장진씨는 한국의 북한학과 가 북한의 실정과 다른 이론을 만들어 두개의 북한 정보가 존재 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펴는 분이다. 최근 장진씨의 시문학이 국내외에 인기를 타 유명도가 높아지고 있다. 장진씨를 비롯한 10명도 넘는 탈북인이 정보원등 국가 기관에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 중 많은 분이 이중 간첩 일 수 있다고 지만원 장군이 의견을 제시 했다. 지만원 장군은 거의 평생을 5.18 진실 찾기 운동에 헌신했고 종북 세력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정부에 고발 또는 제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수도 없이 많은 탈북인을 제보하고 재고 할것을 정부에 권고 했는데 유일하게 장진씨가 자신의 무고를 고소해 재판 하는 중 대졸 학력 등 장진씨의 허위사실이 밝혀 졌지만 정부는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고 있다. 만일 간첩을 공무원으로 일 하게 한다면 반북 동자들의 신상에 해가 갈 수 있는 일이 생길 수가 있으니 위험하기 짝이없는 일이 될 수 있다.(1월 17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9 회 :
이명박 전직 대통령과 현정부 대표의 싸움에 승자는 ?
현정부의 총리는 임명 받을 때 비리의 종합셋트라고 비난 받은 일이 있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팀이 북한과 단일팀을 만드는데 여론이 좋지 않으니까 , 총리는 아이스 하키팀은 실력이 없어 메달도 못 탈 턴데 단일팀 만든다고 대수냐고 말 실수를 했다. 어느나라 총리가 자국의 대표팀을 싸워 보기도 전에 기를 죽이는 일을 할 수 있을지 어이가 없다. 과거2014년 전남도청은 여수 해양 관광단지 개발 사업에 “명인 Invest”를 통해 도민들이 투자한 240억으로 사업을 시작 하려 할때 현 총리인 이낙씨가 전남지사로 임명되어 와서 사업을 무효화 시키고 학교 동문이 운영하는 “미래 Asset”에게 똑같은 사업을 맡겨 수익좋은 사업을 현재 운영하고 있는데 투자한 도민들의 돈을 돌려 주지 않고 있다고 , 고소 고발이 이어지고 있는데 현 총리는 모른체 하고 있다고 노총해체 추진위원장인 김기씨가 SNS에서 언성을 높이고 있다.
추미 여당 대표는 인테넷 상에서 현정부 대표를 비하하는 댓글 들을 조사해 벌을 주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지금이 조선시대냐고 묻고, 잘 한다면 그러겠느냐, 자신들은 비하하는 댓글 보다 더한 여자 대통령을 벌겨 벗긴 그림을 전시하고 모형을 만들어 광화문 거리에 전시까지 한 것을 잊었느냐고 야단을 쳤다. 문정부는 얼마 남지 않은 동계 올림픽에 앞서 남,여 아이스 하키 선수들을 북한 마싱령 스키장에 가보내 연습 할 것을 북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20,30대의 80%가 이것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반발 하니 정부가 난감해졌다. 젊은이 들은 자신의 신세가 아이스하키 선수와 같다. 열심히 했는데 낙하산 부대가 자기 자리를 차갔다며 정부의 갑질이라고 비난했다. 문이 믿었던 젊은 세대들도 단일 팀 계획은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고 한다.
이명 전전 대통령의 수사가 좁혀지는 것을 느꼈는지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자청해 자신에 대한 수사는 노무 전 대통령 자살에 대한 보복 수사라며 자신은 잘못 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했고, 문대표는 노무 전대 표현에 매우 분노 한다고 했다. 바야흐로 이와 문의 대 경기가 시작될 조짐을 보인다. 정규 논객은 이명 전 대통이 현 상황을 잘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지금 현 정부는 조직적으로 움직인 결과에 여기까지 왔지, 정상적인 길을 밟아 온 그룹이 아닌것을 먼져 이해 해야 한다며 이명은 아직도 법이 살아있고 자신의 죄가 없음을 입증 하면 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사실 박근혜 전에 이명박 시대에 좌파들을 괘멸 시켰어야 했는데 광우병 사태에 너무 놀래 슬쩍슬쩍 넘어간 결과가 오늘의 이 괴물을 만들었다고 말하며 별 방법이 없는 한 이명도 구속 수감 될 날이 올 것이라고 평했다.
박근 전 대통령 정부에서 일 했던 김창 논객은 이명 전전 대통령은 거의 구속이 정해 졌는데 본인의 결심에 따라 구속을 면 하는 방법을 내놨다. 첫째 이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힘이 되주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와 위로를 통해 화해 하는 일이 보수를 통합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왜냐면 박근 전대 탄핵시 자신과는 무관 한 일이라고 방심 했지만 지금 이명 구속 한다고 해도 걱정해주는 그룹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둘째는 노무 전대 대선 자금 비밀을 이명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니 이를 이용하고 당시 노무와 정몽 대통령 후보 단합의 비밀도 이명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노무정권 때 바다이야기, 박연차 Gate. 등 수 없이 많은 무기들을 사용해 문과 대 결전을 노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러나 이런 것을 가지고 거래는 이미 늦었고 대결 하는 일이 필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일 모든것이 잘못되어 박근 전대 처럼 구속수감 된 후에는 혼자 구치소에서 이런 말들을 해 봤자 들어 주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불안한 안보 속에 불안한 올림픽 경기, 전쟁이 예상되는 정국속에 10년 전 일을 조사 하여 전직 대통령을 구속 하려는 이해 할 수 없는 정국이 계속되고 있다. 이 차거운 겨울이 언제까지 갈거며 평화의 봄은 언제 올 것인가(1월19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10 회 : 50년전 서울을 강타한 그 날에 서울을 활보하는 북의 현 일행
1968년 1월21일의 서울은 매서운 한파로 꽁꽁 언땅을 더욱 매섭게 만든일이 벌어 졌었다. 1.21. 김신조 사태, 31명의 무장공비가 아무도 생각치 못한 엄동설한에 걸어서 서울 한 복판까지 침투한 사건이다. 종로 경찰서 최규식 서장의 저지가 없었다면 청와까지 직진했을 이 사건으로 최서장을 비롯한 35명의 우리쪽 희생자를 내고 김신조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공비가 사살 되었다. 50년이 지난 오늘의 이시간 우리 신문 어디에도 35명의 비싼 희생의 댓가를 이야기 하는 신문은 없다. 대신 북한의 예술단이 동계 올림픽에 공연을 하기위한 점검단 대표의 미모의 현씨 일행이 아침 판문점을 통해 버스편으로 서울역에 도착 강능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취재 하느라 여념이 없다. 점검단이란 상사가 부하의 일을 점검하는 것이 아닌가, 어떻게 이런 표현을 쓰는지 이해 하기 어렵다. 방남(?)일정은..등등 표현은 북한 쪽 의 신문기사 인지 의심이 간다.
김진 전 중일보논설위원이 박근-이명 10년 전쟁에 대해 논평했다. 2008년 오바마와 힐러리는 선거 라이벌이었다. 오바마가 당선된후 힐러리는 국무장관에 등용해 라이벌의 적의를 깨끗히 씻고 국가를 위해 같이 헌신했다. 이런 미담은 한국정치에는 통용되지 않는다.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에서 싸운 박근과 이명은 이명의 승리로 구성된 정부에서 친박계 공천을 제한하기 시작했고 이를 도운 이상, 이제, 이방 3인방 들도 결국 낙방이나 감옥행이 되었다. 2012년 박근혜 정권이 들어 서니 친이계 복수극이 똑같이 벌어졌다.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시 이명은 아무런 태도도 취하지 않았다. 사실 문정부 출현 초에 문정부 대표가 북의 사람인 음악인 독일 묘소에 헌화하고 국가의 정체성이 흔들릴 많은 일을 벌릴 때 이명박 전대통령은 국가의 장래를 위해 분연히 나섰어야 했다고 논평했다. 자신의 정적과의 갈등같은 소극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국가의 장래 안위를 위해 목숨 걸 자세로 일찍 문정부의 잘못된 시작부터 싸웠어야 했다고 평했다.
몇일 전 천주교 교단에서 일부 신부 그룹이 좌파성향의 “정의 구현 천주교 사제단”의 국가를 위기에 파트릴 수 있는 지난 수년간의 왜곡된 행동들이 전혀 정의 롭지도 못하고 신앙적이지 못하고 매우 정치적이라 고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었다. 그런 정의 구현 사제단이 이제까지의 진로를 바꾸어 대통령 사퇴요구 첫 시국 미사를 집전했다고 발표한 동영상이 나돌았다. 가짜 뉴스가 아니 길 바라면서 내용을 들어 봤다. 대통령의 회개와 진정한 행동을 바란다며 대통령의 사퇴, 퇴진을 주장한다. 잘못된 모든 일에 대한 진상조사를 바라며 책임자를 처벌하고 사퇴 하기 바란다고 발표했다. 아, 깜짝 놀라 이게 정말인가, 이 분들이 마음을 돌린건가.. 자세히 보니 18대 선거를 불법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주장하는 제작년 겨울 동영상인듯하다. 이들이 진정 정의구현 사도로써 제 자리를 찾을때 이 민족이 바로 설 것이다. 괜히 혼자 좋아 할뻔 했다. 잘못된 소식을 모두에게 아직 전하지 않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다. (1월 21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11 회 : 정점을 향해 가는 북한의 핵 위협과 미국의 인내 한계
북의 예술단이 올림픽때 공연할 장소를 점검하기 위해 왔다는 현 일행이 서울 역을 통해 KTX튿별 열차로 강능시찰, 강능에서 영접단과 만찬 숙식을 취하는 동안 귀빈 대접을 해 주었다. 이런 뉴스를 대하는 국민들이 자유 한국에서 사는데 인내의 한계를 느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동계 올림픽 한국개최의 축제 분위기를 완전히 북의 선전장으로 만들어 버릴려는 저들의 계획에 앞장서서 착착 박자를 맞추는 이 정부의 처지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이들이 강능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서울역 도착 시간에 맞추어 대한 애국당 조원진 대표를 비롯한 애국 국민들이 서울역에 뫃여서 북한의 평창 올림픽 선전장 행위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김정 북한 대표 사진, 인공기, 한반도기 를 태우는 화형식을 가졌다. 경찰들의 소화기로 방해에도 블구하고 몸싸움을 벌리며 화형식은 시원하게 감행되었다. 이틀간 순탄하게 서울거리를 휘젖고 다니는데 이렇게 라도 국민들의 뜻을 전해준 조의원에게 감사를 드린다. 정부는 인공기를 불태우는 행위를 조사할 법적근거를 찾겠다고 한다. 문대표의 핏 속에 철져하게 흐르는 인공기의 나라 DNA를 가진 문대표가 아주 이참에 현 그룹이 돌아 가는 길에 함께 북으로 가서 살면 좋겠다.
1968년에는 한반도에 큰 두개의 사건이 있었는데 이미 전회에 기술한 1.21김신조 사태와 바로 이틀 뒤에 벌어진 1월23일 미국의 정보함 푸에블로 호가 북에 납치 되었다. 미국은 군사행동을 하려 했지만 인명을 구해야 했기에 협상으로 많은 것을 건내고 탑승선원을 1년 만에 구해냈다. 당시 박대통령은 미국의 행동에 실망하고 자주국방을 실천할 준비를 하면서 예비군을 탄생시켰다. 최근 과거 북의 공작원으로 잡혔다가 전향한 김신조, 그리고 중동 노동자들의 KAL 기 귀국길의 생명 114명 탑승객을 폭파 추락 시킨 김현희 등이 국내외 언론에 인터뷰를 했다. 북에 대한 한국의 대북관이 변하고 북의 위협은 극에 달 했다고 위협을 표시했다. 이들은 다 죽 었어야 할 생명을 자유한국의 은혜로 살았으니 북의 적화위협을 알리는데 모든 남은 시간을 쓰겠다고 말했다.
북한은 현송일행을 남한에 보내 놓고 핵 완성 경축 우표를 발행하고 경축했다. 정말 이제 모든 핵무기 완성을 끝냈다는 말인지 자신 만만하다. 미국이 북한의 비밀스런 움직임을 보고 화가 잔뜩 났다. 북한의 김정은 원래 건군절이 4월25일 인데 평창 동계 올림픽 전날인 2월8일 로 다시 정하고 대대적인 퍼래이드와 군 열병식을 계획하고 있다. 13000명의 군인과 200여대의 군장비를 전시하는 열병식을 거행하고 현송을 단장으로 하는 140명의 예술단이 남쪽에서 공연 함으로 평창으로 쏠릴 세계의 눈을 북의 열병식과 남에서 공연할 자신들의 예술단에 촛점이 맟춰지게 계획 하고 있다. 피 할래야 피 할 수 없는 대치가 정점을 향해 점차 가속화 되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세탁기 등의 수입품에 20에서 50%의 관세를 붙이겠다고 했다.
북한의 해상차단을 논의 하기위해 특히 한국 참전국 외교장관회의가 열리는 뱅쿠버 회의에 한국을 대표해 강경 외무가 참석했는데 강경은 북에 인도적 지원을 요구 했다가 미, 영, 일본의 강력한 반대에 부딧쳐 멀쓱하게 되었다. 유니세프 등을 통해 주려했던 인도적 지원금 800만 불을 지불할 시간을 찾고 있다고 말 했다고 하니 동참한 각국 장관들이 너무도 한심하게 생각 했겠다. 북한은 미국의 mbc 앵커 홀트를 불러 북한의 시각을 설명하고 있다. 평창과 평양이 발음이 비슷해 취재차 잘못해 평양으로 간다면 매우 실망 스러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언론은 mbc와 북한의 대담에 대해 독일 나치때 대담 하는 일과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한교수는 한국 언론과의 인테뷰에서 한국은 북으로 부터 독이 든 만두를 계속 받아 먹고 있다고 표현했다. 북의 벼랑끝 전술의 마지막은 어디가 될 지 문정권, 국민, 북한 의 운명도 기구 하기만 하다.(1월 24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12 회 : 미국의 건강한 경제력에 힘을 준 쉐일가스(Shale Gas) 대박
2008년 9월 15일 대형 월가 증권 회사 Lehman Brothers가 붕괴되고 주식, 집값이 폭락 하는 사태에 미국의 경제는 물론 세계가 함께 이 어려움을 겪어야했다. 미국은 이제 끝장인가 하는 의구심과 함께 정부의 구조 조정으로 어려운 과정을 겪어 왔다. 갚아야 할 집값의 원금이 집 싯가보다 많은 경우 집을 버린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똑같은 날 노스 다코다주 에서는 Bakken Shale의 석유 시추를 시작 한 날이다. 이렇게 어려운때 시작한 석유시추가 후에 대박을 가져 올지 당시에는 물론 몰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년초 엄지 손가락을 뽐내며 작년 한해 미국은 최고 경기의 해였다고 말했다. 실업율은 4.1%로 수년만에 최저를 기록하고 있고 주식가는 역시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지난 수년동안 경제 학자들은 중국의 부상을 얘기 했지만 2011년 쯤부터 앞으로 미국의 에네지붐이 국제정치의 중요 화두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해왔다.
미국은 중동석유 정책에 수년을 매달리며 전쟁도 두려워 하지 않았다. 항공모함이 페르샤만을 지키는데만 1년에 3000억 달러가 들며 또 오일을 사오는 돈도 만만치 않아 이 문제만 해결 되어도 7000억 달러의 1년 재정적자를 해결 할 수 있다고 보는 학자도 있다. 굴러들어 온 복이라는 뜻의 Windfall(횡재)이라는 책을 쓴 메간 셀리반의 저서를 보면 미국은 다른 어느나라 보다도 많은 개발 가능한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은 사우디, 이란, 러시아, 중국 그외 모든 OPEC국가들을 다 합친 것 보다도 많은 석유와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썼다. 미국은 이전에 200년이상 쓸 석유와 100년 이상 쓸 가스가 있다고 했는데 최근 록키 마운틴 지역의 Shale Gas 매장량은 상상 할 수 없이 많다는 것이다.
이 석유문제 해결로 미국의 국제 정치적 입지가 아주 넓어졌다. George Mitchell은 작은 석유회사를 운영 했는데 평생 Shale Gas 개발에 힘을 써서 성공 시켰다. 3000M 지하에 저장된 바위를 깨트려 추출하는 공법인데 2014년 베럴당 100불까지 가던 국제 석유값을 베럴당 60불에 미국에서 추출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게 횡제 아니고 무엇이랴. 석유 때문에 이스라엘을 우방으로 하면서 중동 국가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했던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이 되었다. 즉 중동 국가의 눈치를 더 이상 안봐도 되는 조건 들이 되었기에 이스라엘 수도 이전도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아랍의 원유가 값이 싸져서 중국이 쉽게 이를 이용 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은 이전에도 여러번의 횡재가 있었다. 1803년 미국은 루이지아나 땅을 프랑스로 부터 1500만 달러에 매입해 영토가 갑자기 두배가 되었다. 1867년에는 알라스카를 러시아로 부터 구입하는데 750만 달러에 샀다. 알라스카의 넓이는 미국본토의 1/7이다. 이런 돈 들은 현제 1년 국방비의 3-4일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횡재 들이 다른 나라에 오지 않고 미국에 올까, 미국은 청교도 신앙에 기초한 나라고 국제 질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가 미국에 있다고 생각해 본다. 미국의 이런 부의 편중에 경제학 학자들은 미국의 패권이 강하게 되고 2등과의 격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앞으로 전쟁은 없다라고 선언한 책이 출판되기도 했다. 미국의 영원한 영광이 계속 되길 빌며 한국의 앞날도 미국의 영광에 힙입어 곧 자유대한의 위대한 나라로 재 탄생하길 빈다. (이춘근 국제정치참고,1월25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 들
제 13회 : 문대표와 5천만 국민을 위험케 하는 역주행 운전
경치좋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 경제포름이 열리고 있는데 한국은 이 기회를 이용해 평창 올림픽을 홍보 하려고 국악연주등 다채로운 순서로 준비를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옆에서 깜짝 이벤트 행사를 가져 500여명을 초청 했는데 70여명 참석해 코리아 국격이 Passing 당하게 되었다. 평창을 평양 올림픽으로 만들려는 문정부와 북한과의 연계고리에 화가 난 트럼프의 돌발 행동에 순발력이 보인다. 북의 예술단 단장이 칙사대접을 받고 떠나 국민의 마음이 속 상한데 수년 연습한 선수들의 희생을 감수하며 아이스 하키 남북 합동팀을 만들어 연습 하고 있고 주체국으로 태극기가 아닌 한반도 기를 들고 입장한다고 하니 억장이 무너져 내려 2월9일 올림픽 입장식날 전국민이 각 가정에 태극기를 걸 것을 다짐 하고 있다.
문정부 대표의 생일축하 광고가 한국의 지하철에 나타났었는데 뉴욕의 타임 스쿼어에까지 광고 되었다. 헌법 재판소는 촛불혁명의 열기가 정부를 무너뜨린 것을 합법인양 발표하고 대법원장은 없었던 것으로 발표 되었던 연예계 브랙 리스트가 존재 했던 것을 사과하는 이상한 행동을 했다. 이제 군 마져도 정부에 머리를 숙이는 행동을 하고 있다. 기무사는 군의 첩보활동의 중심인데 5명의 장군단을 포함한 대표들이 현충원에서 그동안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정치적 중립을 준수 할 것을 지킨다는 의식을 표했다. 군은 그동안 국가 안보만을 위해 잘못 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앞으로 잘못 하려 한다는 의미로 들린다.
문정부의 국민들과의 엇박자 행동이 반년이 넘어 가는데 얼떨결에 지지했던 젊은 층들까지 걱정 하는 국면에 접어 들었다. 이대로 가다간 나라가 통채로 넘어 갈 것 같은 위기감이 닦아오는데 생각 뿐이지 아무도 아무런 대책이나 행동을 적극적으로 나타내는 그룹은 아직 없다. 그래도 찾는 다면 무수하게 많아진 SNS 인테넷 방송들과 유투브 동영상들 만이 구름위를 떠 돌듯 콤프터 세계를 유영하고 있다. 문정부도 이런 국민들의 마음을 알고 있을 텐데 밀어 붙이는 이유가 뭘가 생각해 본다. 자신이 있다면 구태여 자신의 생일 축하 광고를 멀리 뉴욕에 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다. 우리가 보기에는 이들의 계획이 성공할 것 같지 않은데 문정부와 그의 동조자들은 절대 성공 할 것이란 신념이 있어 행동 하는 것으로 보인다.
요즘 그래도 제일 잘 나가는 황장의 인테넷 방송은 앞으로 문정부는 어떻게 될까 하는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현정부는 진직 남북 물밑대화로 올림픽을 이용해 한미 합동 훈련을 연기하고 남북 공동팀을 가장해 평화공세를 펴고 미국의 간섭만 아니면 우리끼리 남북문제를 잘 해결 할 수 있을 것을 세계에 알림으로 미국을 따 돌릴 계획을 착착 진행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만일 올림픽이 조용히 잘 치러 진다면 다음 순서는 무었일까? 남북 정상회담을 할테니 한미 군사 합동훈련을 또 연기 하자고 미국에 요청 할 것이라고본다. 화가난 트럼프는 이런 제의를 거절하고 참전국 국방장관 회의를 거쳐 참전국 들이 북의 해안 동결로 지켜 북의 완전고립을 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이나 러시아의 선박이 북한을 비밀로 돕다가 합동 국들에게 나포되는 결과를 상상 해보자. 3월과 4월에 문정부와 북의 운명이 결정 난다면 너무 빠른 속단일까? (1월 28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14회 : 메시지 수필 1 년을 맞으며…
도둑은 그림자를 남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뭔가 석연치 않다는 S일보 인테넷 판 한 네티슨의 브로그를 보고 쓰기 시작한 글이 1월 30일로 1년을 맞는다. 탄핵의 중심인물이 사주인 이 신문의 구석에 있는 이름없는 네티슨들이 숨어서 쓴 글들이 퍼져나가 진실을 밝이려는 글들이 되고, 결국 진실은 밝혀지고 저들의 처음부터 계획된 속셈이 다 들어났다. 인테넷 신문은 이런 보수 우파의 글들을 단속하려고 폐쇄 시키면 브로그 이름을 달리해 또 시작하고 그 곳에 댓글을 달고 자유와 보수를 지키려는 많은 독자들의 눈을 총명하게 만들었다. 그야말로 도둑의 집에서 활보하고 다닌 거짓좌파들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정의와 민주를 찾으려는 노력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국내인은 물론이지만 해외 이민자인 우리들은 삶의 현장이 더 절실 하기 때문에 고국의 현실에 둔감하다. 정부가 잘 하겠지, 잘 못하면 반대파 들이 오죽 닥달 댈까 하는 안일함과 언론의 획일적인 발표에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는 줄 알고 있는 사이에 조국의 색갈은 점점 붉어져 갔다. 알고 보면 이것은 어제 오늘 시작한 일이 아니며 10년-20년을 두고 천천히 계획적으로 준비해온 결과다. 다만 몇프로의 정예부대가 시작한 일에 많은 순진한 무리들이 섞여져 들어갔다. 마치 처음 좋았던 목사님의 설교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이비로 전락하고 중도에 그만 둘수 없어 그져 따라서 남미까지 가서 결국 독약으로 인생을 망친 지미 죤스(Jimmy Johns)의 사이비 교단처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의 세상으로 들어가고 있다.
글 쓰는 사람은 독자를 의식해서 힘이 난다. 무겁게 부담이 되는 정치적인 문제들을 재미있는 우리말의 문구로 표현하려 애를 썻다. 애국심을 못 참아 분통을 터뜨리는 독자 분을 달래야 했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를 위해서는 이해 안되는 설명을 긴 시간 할 때도 있었다. 1975년은 월남이 문을 닫은 해, 그 해에 그늘진 얼굴의 월남인 들과 같이 일을 하며 그들을 동정 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들의 모습의 우리의 모습이 안되길 바라며 쓴 글이었다. 남과 북의 Korean은 생긴 모습이 같다. 독일 여행시 만난 북한인 들과 우리 모습은 똑 같았다. 단지 서울에서 왔느냐는 물음에 슬슬 피하지만 않았다면 말을 주고 받기전 까진 같은 Korean이다. 미국에 살며 공산통일이 된다면 우리의 현주소가 어디가 되겠는가?
꽃이 지고 난 다음 우리는 봄이 왔었던걸 알았읍니다.-
박근혜대통령이 당선 됬을때 임기안에 통일이 올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걸었다. 그러나 계획된 쓰나미에 그런 건 물거품이 되고 나라의 존망이 위태롭게 되었다. 새삼 스럽게 이승만의 위대함과 박정희의 위대함이 다가온다. 동상이나 우표 한장 없어도 보이는 도로가 , 건물이, 제도와 사람들의 얼굴이 동상보다 더 깊은 의미가 있고 기념물 들이다. 이제 우리가 겪은 과거의 아픔을 통해서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자. 이민자들의 땅에서도 의연하게 조국사랑을 안고 자랑하자. 그곳에서 자란 우리의 뿌리가 허무하지 않도록 이 땅에 정의와 자유를 심기에 우리의 시간을 나누자. 자유대한 영원하라, 그리고 영어로 God Bless America and God Bless Korea!( 1월30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15 회 : 북한의 선전장에 미국은 웸비어 부모로 대응하는 팽창(?)된 올림픽
지난 한 주 우리 조국의 하늘아래 많은 일이 벌어지고있다. 아직 동계 올림픽이 시작되기 1주일 전 인데 한국선수들은 북한의 스키장에 옷에 태극기를 떼고 가서 하루 연습을 하고 오고 북한 선수 들은 그들의 국기를 버졋히 달고 내려와 연습 중이다. 선수단 숙소 건물에는 북의 초대형 국기가 걸리고 선수 감독단 숫자가 예정에 없는 두명의 신분이 불확실 하다고 조사하라는 주장도 제기됬다. 남북 합동 선수단이 입는 선수복이 북한의 국기와 흡사 하다는 여론이 일고 국회에서는 이 정부가 주사파 정부냐는 질의에 총리는 해명을 하지 못했다.
강원도 묵호항에는 남쪽의 국민들이 이름만 들어도 끔찔한 “만경봉호”가 응원단을 실고 들어와 정박하고있다. 만경봉호는 50년전 제일교포 강제 (?) 북송으로 수만명에게 한을 남긴 배의 이름이다. 일본인 들과 결혼한 북송 교포 가족들은 속아서 북송 된것을 알고 귀국을 시도 했지만 동토의 땅에서 한 많은 일생을 마감했다. 육영수 여사의 저격사건에도 관련된 이배가 당당하게 한국의 땅에 들어 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다며 이스라엘 같았으면 저격해 침몰 시켰을 것 이라고 한 인테넷 방송이 전한다. 헐거워진 반공의식, 우리는 하나다 라는 의식을 국민들게 심자는 정부의 정책이다.
별로 인지도가 없는 16개국 대표들이 이번 올림픽에 참석 하는데 일본 총리가 참여를 발표했고 올림픽 끝나면 바로 한일 훈련에 들어 간다니깐 좌측 사람들은 평화 올림픽에 초를 친다고 일본 총리에게 경고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미국은 이 참에 작심 한듯 부통령 펜스를 보내면서 북한을 방문 했다가 선전물을 훔쳤다는 죄목으로 15년 노동형을 받고 1년을 강제 노동 당하며 고문끝에 거의 죽은 목숨으로 풀려나 본국에 돌어온지 1주일 만에 죽은 대학생 웸비어의 부모를 대동해 펜스 대통령이 가는 곳곳에서 북한의 잔인함을 알려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계획을 하고 있다. 특히 천안함 전시관 그외 많은 대북 전시관에 그 부모와 같이 참석해 북한의 선전장에 물을 끼얻을 일 들을 할 것이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 356일만에 풀려났다. 그러면 박근혜 대통령의 죄가 가벼워지나, 무거워 지나가 궁금하다. 무거워 질 것이다. 돈줄은 잡고 적폐청산은 계속 할 것이라고 한다. 보수 인테넷 방송은 이부회장은 사실 무죄였다고 방송한다. 무죄인지 아는 데 356일이 걸렸단 말인지 이해가 안된다. 좌측 네티즌들은 판사를 질책하지만 이는 정치적인 차원에서 계획에 의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거대한 자유 한국에 반 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의 힘이 오늘 북한의 수백명이 한국땅의 거리를 활보하는 이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보고 있다. 일개월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오늘의 이 사진이 일개월 후에는 또 어떤 필림으로 변 할 지 알수 없는 일촉즉발의 한국의 운명에 현지 대부분의 국민들이나 관심적는 해외 교포들은 별로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2월 6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16 회 : 불안한 도박을 벌리는 북한과 강경한 미국이 만나는 팽팽(?)한 올림픽
천안함 사태이후 선언한 5.14조치는 북한선박 한국내 입항 금지조항이 있다. 유엔제제에도 위반되는 만경봉호가 묵호항에 입항했을때 대한 애국당원 들이 항만에서 인공기, 김정 사진을 불태우는 시위를 해서 북ㅇ서 온 단원들을 놀라케 했다. 140여명의 예술단원 일행은 오후 행사를 취소하고 배안에서 지낸후 다음날 내려왔다. 호탤에 묵지 않고 계속 배에서 숙식을 할 계획을 발표하고 기름을 넣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유엔 제제 위반이므로 미국에 양해를 구하는 중이다. 최휘는 북한의 요직에 있는 분인데 여행 금지 인물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미국에 양해를 구하고 있다. 만일 이북의 김영이나 김여가 고려 항공 비행기로 오려면 유엔제제 위반이므로 또 미국의 양해를 구해야된다. 북한은 한국을 방문 하면서 한국 정부를 이용해 그들의 국제 제제를 풀어 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펜스 대통령이 올림픽에 참석한다니까 북한에선 90세의 2인자 김영이 온다고 발표했고 이차에 북미 고위층 회담이 있게 될까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었다. 펜스 부통령은 웸비어 부모를 모시고 와서 천안함 관람, 탈북자들을 만나고 북의 잔인성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킬계획이다. 우연 이라도 북과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폐회식에 참석 하겠다고 발표하니 북의 김정 동생 김여가 올림픽 개회식에 참여 하겠다고 한다. 문정부는 김여와 고위직 회담을 할 것이라고 발표한다. 아마도 김정의 편지를 가져 올거 라고 예상한다. 언론은 올림픽 참여국들의 소식은 아랑 곳 없고 오직 남북 소식에 포커스를 맞춘다. 전통 백두혈통의 공주 김여와 정상회담을 한다. 펜스의 북한 흔들기 모습이나 이방카의 방한 뉴스 보다도, 백두혈 공주의 일거수에 언론이 동원 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 10여명에 4-500명의 북한인들이 제각기의 모습으로 해로, 육로, 항로로 와 2-3주 동안 자유 한국땅을 활보한다. 이것은 정말 북의 정권으로는 하기 싫은 일이다. 왜냐면 이들에게 거지 한국 이라 선전한 번영 한국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 두명 도망이나 친다면 낭패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500명이 한국의 사정을 돌아가 10명에게만 전해도 5000명이 알게 되는 것이다. 북의 지도자들은 4월 군사 퍼래이드를 평창을 흔들기위해 개막 전날로 옮겨 하기로 했는데 미국이 화를 내니까 비공개로 한다고 숙였다. 만경봉배도 부두의 화형식을 보고 그냥 돌아 갈 법한데 이번에는 꾸욱 참고 배안에서 숙식하며 전기와 기름을 넣어 달라고 요청했다. 김정은 평창 올림픽을 이용해 마지막 도박을 하는 듯하다. 어떻하든 이번 올림픽 이후 남북 대화를 끌어들여 한미군사 훈련을 연기하고 우리끼리의 대화 분위기로 미국의 힘겨루기에 김을 뺄 작전을 가지고 있다.
비교해서 한국정부의 대북 대화 유화정책이 미국의 불유궤함을 가져옴은 명확하다. 빅터차의 문정부 두둔 발언이후 미대사 후보에서 낙마 시킨것도 1달이 지나도록 문정부는 모르고 있었고 연두교서에서 맨 나중 나온 탈북자 지씨의 소개도 그때까지 문정부는 지씨의 출현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미국이 북에 가할 어떤 압력도 문정부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벌어질 수도 있겠다. 북에서 꽃제비라면 어린애들이 생활을 위해 장사를 하는 것을 말한다. 이형은 이 꽃제비 노릇을 하다가 다행히 탈북하여 공부하며 아버지를 탈북시킨다. 마지막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노력 하다가 고향과 이름이 같은 어머니를 만나기위해 중국의 약속 장소에 아버지와 같이 갔는데 자신의 어머니가 아니었다 . 그러나 그분을 구하고 그분의 딸도 탈북 시켜 한국에 안착했다. 그러나 어머니 소식은 기여히 듣지 못하고 공부를 계속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자신의 본명은 이성 인데 최고 존엄의 이름과 같다고 이형으로 바꿔 살아야 했다. 이형은 이번에 자신의 꽃제비 시절을 회상하며 쓴 모든 별똥들(Every Falling Stars) 제목의 영문판 수기를 발간했다. (2월 8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17 회 : 펜스 미국 부통령의 행보와 북한 인사들의 환대
펜스 부통령은 방미하여 9일 올림픽 개막일 웸비어 부친과 함께 북한의 인권과 핵위협 저지 행동에 시간을 보냈다. 천안함 방문등 북한을 고립 시키는 일에 몰두하고 오후 개막 축하 리셉션 장에 가 보니 해드 테이블에 북한대표단과 맞보는 자리를 준비해 우방 몇분과 악수만 하고 5분 만에 나와 버렸다. 세계일보에 의하면 미정부가 공식 외교채널을 통해 펜스 미 부통령 일행과 북한 측 인사들이 마주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한국 정부에 요청했다. 더욱 더 놀랄 말은 한국 정부가 펜스 부통령과 김영등 북한 대표단을 만나도록 주선하는 일이 일어나면 미국 입장에서는 이를 동맹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고 여길수 있다고 경고 했다 한다. 같은 테이블에 마주보고 앉게 만들어 놓고 악수라도 하면 평화운운 홍보전을 펼칠 것이고 나가 버리면 외교 결례라고 반미감정 을 부추겨 국민을 선동하려 했을 것이다.
미국을 물 먹이는 문의 행동은 이전에도 있었다. 트럼트 대통령 방한시 독도 새우를 올리고 엉뚱한 이용 위안부 할머니를 만나게 했다. 북에서는 영하 15도가 넘는 추위에 만명이 넘는 동원인력이 군사행진에 매진하고 같은 북에서 온 예술단은 남쪽 한국의 공연장에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림픽이 정치적인 선전장이 되어 애매 모호한 분위기가 계속 연출되는 일이 안타깝다. 걱정이 많았던 올림픽 개막식은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30년만에 다시 만난 한국의 동계 올림픽 에는 100여개국이 좀 못되는 국가가 100여개가 조금 넘는 종목의 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린다. 3천명이 조금 안되는 선수가 3주간이 조금 안되는 날들에 도전 하는데 한국은 이제 금8개로 4위를 노린다. 10억이 넘는 인구의 인도는 2명의 선수를 내고 스위스는 작지만 100명이 넘는 선수가 참여했다. 동계 올림픽은 겨울 나라 국가들의 행사다. 국내적으로는 퇴색 해 버린 올림픽 행사와 별도로 서울 광화문 등 여러 곳에서 반 문 집회가 계속된다. 인공기와 김정 사진을 태우고 정부와 북한을 타도하는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올림픽에 걸지 못하는 한국의 태극기가 집회장에 가득하다.
북에서 온 백두혈통(?)의 김여는 구두로 김의 북 초대장을 문에게 전달했다. 여건이 되면 방북하겠다고 대답했다. 많은 언론과 인테넷 뉴스는 이것은 지옥에서 온 초대장이다, 받아쥐면 안되는 독배라고 전망했다. 북은 문의 기울어진 정책을 이용해 한국의 영혼을 유린하고 있다. 미국은 이제까지의 전략적인내 정책은 끝나고 대화도 없고 항복만 기다리고 있다고 북을 코너로 몰아넣고 이러한 우방 미국과는 역방향의 한반도 운전석 운운하며 이제까지 본색을 모두 드러낸 문그룹의 향방이 국민의 저항에 부딛치고있다. 둘이 다 승리 할 수는 없고 하나만이 결국 남을 것이다. 올림픽이 끝나고 국민의 저항과 미국의 대북압박, 중국과 러시아의 보이지 않는 친묵이 자유한국을 어떻게 흘러 보낼지 아직은 아무도 점칠수 없는 안개 속을 헤메고 있다. 그러나 과일이 읶으면 떨어지듯 확실한 것은 이대로 오래는 가지 않을 것이라는 자연의 이치이다. (2월9일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18 회 : 나의 조국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
한국을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과 나의 외국인 친구들에게:
일본이 한국을 36년간 통치 하다가 1945년 2차 대전에 미국의 핵 공격으로 무조건 항복 한 결과로 한국은 자유를 찾는다. 미국은 일본의 항복을 받았지만 일본의 속국이었던 한국이나 대만의 운명에 나서지 못했다. 그런 연유로 지형학적으로 중국과 러시아에 가까운 북쪽의 한국은 러시아의 영향력에 들어가고 미국에 우호적인 남쪽의 한국은 미국의 영향력에 들어 간다.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김구 선생은 저격으로 생을 마감하고 미국에서 독립운동했던 이승만은 한국에 돌아와 서울에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좋은 시작을 하는 듯 했으나 북의 김일성이 평양에 공산정권을 수립하고 남과 북은 다른 길을 걷다가 쏘련의 후광을 업은 김일이 남한을 공격해 1950년 6.25의 남북 전쟁이 시작 되었다. 미국의 트루만 대통령의 협조로 유엔군이 파견되어 진격과 후퇴를 거듭 하다가 유엔군 5만여명을 포함한 남, 북, 중국군, 민간인 등 100만 여명의 사망자를 내고 2년만에 휴전이 된다. 천만 이산가족의 한을 안은체 남과 북은 지금까지 영구 분단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북은 김일성이 평양에, 남은 이승만이 서울에 같은 민족 두 국가가 반목 하면서 오늘까지 왔다. 그 동안 북한은 독재정권에 3대에 걸친 김씨체제의 정권유지로 아무런 발전을 가져오지 못하고 어느해엔 300만명이 굶어 죽는 일도 벌어졌다. 최근 10여년동안 수많은 탈북자 들이 중국을 비롯해 동남 아시아에 숨어 살거나 강제결혼, 강제노동, 등으로 고생 하고 있고 남한 땅에 정착한 탈북이주자도 3만명이 넘는다. 그러나 남한은 좋은 지도자 박정희를 만나 경제개발과 외교에 큰 발전을 가져와 중공업 등 개발 도상국의 기초를 다졌다. 박정희이후에도 국민의 노력과 기업들의 해외시장개척 등으로 부를 쌓아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급 성장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불안정해 좌경화된 반정부 그룹들의 방해 공작과 북한의 직간접 위해 사건으로 한국의 안보가 점점 위태러워져 왔다.
박정희이후 30여년만에 그의 딸 박근혜가 2013년 대통령에 당선되어 최초의 여성 대통령과 부녀 대통령의 시대가 되었다. 아버지인 박정희 시대엔 철져한 반공정책으로 북한세력이 크게 활동 할수 없었으나 딸의 시대엔 인터넷활동과 훨씬 자유로운 의사표시가 허용이 되어 좌파활동이 활보하는 시대가 되었다. 기회만 보던 좌경세력은 드디어 지난 2016년 겨울 언론을 장악하고 거짓 콤푸터 조작으로 임기가 남은 박근혜 대통령을 기소하고 재판에 붙혀 8대0이라는 판결로 탄핵하고 그것도 모자라 감옥에 넣어버렸다. 임시선거에 의해 부정한 방법으로 좌파의 문정권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조각은 모두 좌익인물들로 채워졌다. 그동안 북한은 핵을 개발하고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개발해 미국본토에 핵공격을 감행할 준비를 거의 마치고 있어 미국은 유엔의 힘을 빌려 북을 타도할 준비를 갖추고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대화 창구를 열어놓고 있지만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할 생각을 가지고 있지않다. 문정부는 미국과 힘을 합해 북한을 타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중국과 친하려하며 일본과 미국을 멀리하고 북한과 가까히 하는 정책을 펴서 미국을 당황시키고있다.
북한은 유엔의 경제제제로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가운데 남한에서는 평창 동계올림이 열리는데 남과 북의 대화로 북을 초청해 참가 선수 10여명에 4-500백명의 사절단이 경제제제를 무시하고 남한땅을 활보하는 일이 벌어지고있다. 북의 대표단이 남한정부를 방문해 면담하고 한미군사훈련을 미루고 곧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해 미국의 북한제제 압박을 무력화 시킬 계획을 남한정부와 북한 정부가 같이 협력하고있다. 남한의 좌경화를 막기위한 국민들의 저항운동이 매 주말마다 1년동안 열리고 있지만 언론이 통제되는 이 정권아래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북한을 타격하여 핵무기 체제를 없앨수 있지만 북한은 중국과 우호조약이 있기때문에 북한이 공격을 받을경우 중국의 개입이 우려되므로 함부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중국의 무역제제를 함께 가하고 있는 중이다.
중국의 협조를 얻은 후 북한 정부를 공격해 없애고 미국 주도의 새로운 북한정부를 수립 한다면 북한을 바라보던 남한 정부는 바라는 대상이 없어져 버렸으니 자연스레 탄핵이 되고 새로운 남한정부와 같은 성격끼리 남북 총선거에 의해 자유 한국의 새정부가 탄생된다면 숙원인 북한 민족의 해방과함께 자유한국은 70년만에 민족화합을 이루는 기적적인 일이 탄생 하게된다. 신이 함께 한다면 이런 기적이 금년 2018년에 이루어 질수 있다. 세계를 위협하는 북한이 남한의 문정권과 힘을 합해 미국을 몰아내는 비참한 일이 이루어 진다면 한국은 영원히 중국의 속국으로 이제까지의 발전을 완전히 되 돌리는 월남의 공산화 같이 보트피풀의 운명에 처해질 위험을 내포하고있다. 세계인들이여, 그리고 미국민 들이여, 북한의 극악한 정부를 없애고 완전한 한미동맹으로 한국의 국건한 안보와 민족통일이 세계 평화에 기여함을 위해 기도를 바란다. (2월12일 2018)
To; All my friend who love Korea
In 1945, Korea have been independent from Japan after 36 years under Japan power since Japan fall by U.S.A world war II. U.S.A make Japan surrender but U.S.A could not do any affect to Korea or Taiwan’s future fate. Therefore, North part of Korea close to Russia geologically so that under influence by Russia and south part of Korea were influence by U.S.A. Kim Goo who worked independent movement in China were assassinated and Lee Seung Man who worked independent movement in U.S.A came back to Seoul, Korea and start making foundation new country “Daehanminguk=Korea” But Kim Il Seung North part of Korea supported by Russia have attacked to South Korea and start Korean war in 1950. This is north and south fight as a same people. Lee Seung Man have asked to president Truman in U.S.A and U.S.A decide to support to south Korea with 16 U.N countries. The war last almost 2 years and stop fighting but left million peoples died include 50,000 U.N soldiers. Two parts of Korea divided since to now leaving 10 million separate families.
Kim settled at north and Lee established at south, two parts of Korea last since today with hostile each other. Meanwhile North had dictatorship same family 3 generation took power so that no improve the government, keep poor condition, some year 3 million people die by no food. Recent 10 years at North, so many north Korea peoples try escape their country and live in China or near country unwanted marry or pressure labor living hard time. The escapers who live in South Korea are now more than 30,000 peoples. Same time at south met good leader Park Chung He earlier decade. He developed economy and industry and founded 2nd upgrade country. After Park, many people worked hard and many Entrepreneur find out of country work, in result, bring rich, now south Korea become 10th world most economic rich country. But it’s very unstable politically the leftist group grow and getting harm for south Korea safety.
About 30 years After Park, Park’s daughter Park Geun-Hye elected president in 2013, so she became the first Korea women president and started father/ daughter president era. When father park president generation had strong policy against communist North Korea, but daughter generation has internet generation and the time changed more freely peoples thinking and express their politics. Anti-government group and leftist together keep try getting chance to government power, at last Dec 2016, they controlled public media and using untrue computer issue making lady president fame down. The people deceived present government with media untrue information.
The president duty stopped by Justice, and judge decide her guilty by 8:0. Moreover they put her in jail. Moon were elected as a new president in temporally election. There were found some illegal vote issue but its ignored. Moon filled cabinet members as all leftists. Meanwhile north Korea are developed nuclear weapon and ICBM even though their people are keep complain hungry. They threaten U.S.A so that U.S.A with U.N find the way of pressure to stop developing nuclear weapon. U.S.A open talk to north Korea only in case of giving up nuclear weapon program but north Korea are never have had plan to stop it. New Moon government are not willing to asking to north Korea stop nuclear program instead, Moon try far to USA and close to China and help to north Korea, so USA face to meet hostile with new Korean government.
North Korea has limited time by USA and UN pressure and try communicated with favorable South Korean government Moon. It’s time for winter Olympic in south Korea Feb 2018. They communicate with south and send 4-500 visitors include 10 athletic and a few government official guests. Moon welcome north Korea guests but almost ignore USA vice president visiting because USA vice president accompany with Otto Warmbier father who died by north Korea tortured. USA now postponed Korea/USA Amy training after Winter Olympic, but Moon try this training postponed forever and prepare north and south head person meeting. South Korean who worry about future Korea become left, they demonstrate every Saturday and Sunday for more than 1 year but looks like no hope. USA attack north Korea any time and remove north head peoples but north and china agree their safety so that china can involve this attack, so USA are keep pressure to china for economic sanction.
After china approve by USA pressure, then USA attack north Korea and remove head peoples and make new government in USA way then south Korea government have no goal for north so naturally lose his power and elected new government and north and south same people make election and unify easy after 70 years separate, If God help us this miracle come true in this 2018. But threatening north Korea would work together with Moon and full out USA from south Korea successfully then south Korea would be under china power permanently and returning back to old poor situation with very pity forever. It becomes like Vietnam fate and many people are depend on boat escape from south Korea.
Dear my friend who love Korea in U.S.A and other Countries, pray for South Korea, making success with USA and eventually full freedom unity with north Korea in democracy country and contribute world peace and safety.
Thank you very much.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19 회 : 팽팽한 남북공작 진행 되면서도 추위 녹이는 평창 올림픽
북한 선수를 섞은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팀은 스위스와의 첫 경기에서 8대 0으로 대패를 당했다. 골키퍼가 온힘을 다해 46개의 슛을 다 막아내서 그래도 그정도 기록이 됬다. 스위스는 강팀이지만 전에 치룬 경기에서 5대2로 진적이 있다. 이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도 어찌 같은 8대0으로 졌다. 올림픽을 위해 노력한 선수들이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다. 육영수 여사가 희생된 국립극장 그 같은 장소에 북에서 온 김영, 여 등 대표단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문정부 요인들과 함께 참석해 북에서 온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세월이 이렇게 변해 갈 줄 아무도 생각치 못했다. 자식을 북한에서 고문으로 죽게한 웨비어의 부친은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그 북한에서 온 대표단이 정부 요인석에서 같이 관람하는 참담한 심정을 얘기 했다. 북한은 올림픽 정신을 가지고 참여 한게 아니고 그들의 정치적 입김을 세계에 알리려 왔고 한국정부는 그들을 맹목적으로 환대한다고 말했다.
북한의 대표단은 문대표의 북한 방문을 속히 해주면 좋겠다고 전했고 여건이 조성되면 가겠다고 대답했다. 민족 통일에 힘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어떤 쪽으로 통일에 어떤 역활을 해 달라는 건지 혼란 스럽다. 북도 한미 군사 훈련에 대한 어떤 언급도 없었지만 남도 북에 대한 비핵화 요청의 단 한자도 말 하지 못했다. 그럴려면 뭐 하러 대표단을 오게 했는지 의문 스럽다. 예술단의 공연도, 응원단의 움직임도 대체적으로 80, 90년대 예술 활동에 메인 구식이라 관람인들의 시선을 끌기 어렵고 응원단 들이 갑자기 김일 북의 얼굴사진가면을 쓰기도 하고 촌스러운 행동에 별로 크게 관심을 갖게 하지 못했다. 여론은 북의 비핵화에 대해 아무 의견교환도 없는 북의 대표단은 여러 차례 만나면서 26개국에서 온 올림픽의 의전에 더 신경을 써야 할 일이라고 말하고 위장 평화 공세의 의미없는 남북회담에 끌려 다닐 수 있는 위험성이 많음을 경고했다.
미, 일 홀대에 북의 김여와는 3일동안 4번의 조우를 했다. 북 대표단은 하필이면 6.25때 낙동강 전선 사수로 한국을 기사회생 시켜 살리고 자신은 전시 차사고로 전사한 월튼 워커 장군의 이름을 기리는 워커힐에서 유숙했다. 곳곳에서 남북문제 반대 집회에 부딛치고 88년 올림픽때의 경사 분위기가 이번에는 안 보인다. 강능지역에 환영 무드의 홍보물도 없고 태극기 물결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올림픽 개막식 건물은 차후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에 수억의 건물비용이 아깝게 폐막 후 헐어 버린다고 한다. 올림픽 유치 국가는 손익을 따지기 보다는 국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 그러나 수억을 그래도 투자한 국가 기업들의 선전 기회가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다. 올림픽 후 큰 적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이제 각자 자기 갈곳으로 돌아간 미국과 북한의 저마다 자신들에 맞는 청구서를 보내 올 때 이 정부는 다시 한번 몸살을 앓게 될 것이다. 미국은 경제 제제를 북만아니라 남에게도 제시 할 것이고 북은 자신들의 행사 협조에 대한 요구를 남에 청구 할 수 있다.
북한의 대남 공작을 위해 존재했던 통일혁명당 간부였고 20년이상을 감옥에서 보냈던 인물 사상범 신영복이 있는데 올림픽 리셉션 외국 손님들이 많이 뫃인 만찬장에서 이분을 존경한다 면서 그 분의 일화를 예를 들었다. 자유 한국의 최고 수반이 공산정권의 이념 사상에 젖어있는 분을 멘토로 하고 있다니 놀랄 일이며 그러기 때문에 역사의 죄인의 가족을 환대하는 일이 아무러치도 않게 청와에서 벌어졌다. 대통령 탄핵의 주역 최순실은 징역 20년과 벌금이 부과되고 롯테 신회장은 2년 징역으로 법정에서 구속되었다. 사드부지 까지 내놓은 롯테는 삼성처럼 영어의 몸이 되었다. 지엠(GM ) Korea는 2013년 한국을 떠나려 했지만 박근 대통령과의 면담후 더 투자해 한국에 남기로 했었다. 문정부 이후 노조의 극심한 활동과 임금인상 기타 현정부의 비협조에 군산공장부터 철수를 시작했다. 기업의 유치를 유도 해야 하는데 경영환경이 어려워 탈 한국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2월14일 2018)
자유를 찾는 사람들
제 20 회 : 평창 올림픽 후 100일이 한국의 운명 좌우 할까?
어제 후로리다 포터 로더델 인근 고등학교에서 19세의 이학교 퇴학생이 총격을 가해 1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성격장해의 이 학생의 행동으로 수 많은 가족이 슬픔을 당하는 자주있는 이런 일은 미국의 총기규제 문제와 정신병의 관리부재로 인한 미국의 병폐가 되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 한국의 정부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두번째 맞는 구정 연휴가 시작되었다. 어떻게 정의와 법치가 사라진채 한국이 1년도 넘는 세월을 보내고 있는지 정말 이해 하기 힘들다. 그러나 이대로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다. 멀지 않은 날 정의롭고 평화로운 시대가 올때 까지 구정에 만나 형제간에 부자간에 정치적 반목이 없길 빌어본다.
윤창 칼럼에 의하면 아파트 문밖에 헌법개정에 대한 싸인북이 있고 지하철을 탓는데 한 청년이 헌법개정을 반대 한다며 용지를 돌리고 외치고 있는데 탑승객들은 무덤덤히 듣기만 하고 있는 사진이 보인다. 마치 이것은 나의 비지니스가 아니다 라는 듯이.. 헌법개정은 자유라는 말을 없애고, 개인땅의 국유화, 군인은 국토방위에만 국한 -국가의 혼란이나 안보에 관한 어떤 경우도 군인은 나서지 않는다는 등등, 많은 자유세계의 민주 법이 개정된다는 뜻이다. 6월13일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에서 개정을 시도하는 이헌법개정에 아직 국민은 직접 느끼지 못할 수 도 있다. 그러나 200명이 넘은 좌성향 국회의원, 언론을 통해 여론을 움직이며, 만능기계 전자 개표기가 있어 통과 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의 그룹 초청에 사용된 돈이 28억 지출이 국회에서 통과 되었다. 이는 처음 초청된 현송그룹이 사용한 경비는 포함되지 않았다.
군산 지엠(GM) 자동차공장이 가동 중지되고 미국 디트로이트로 오는 소식을 트럼프정부는 환영하며 이는 자신의 업적이라고 자랑한다. 펜스의 귀국 소식을 듣고 미국의 한국 때리기가 시작 되었다. 군산 에서는 데모가 시작되고 반미 대립에 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미국은 한국과의 무역이 불평등 하다며 초강경 통산 압박과 함께 재협상이 여의치 않으면 한미 FTA를 패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한국에 대한 불만을 여지없이 들어냈다. 한국의 재건과 안보에 큰 힘이 되 주었는데 돌아 온건 없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무역에 상호세를 부과 하겠다고 말했다. 영국 군함이 남 중국해 통과 작전에 나섰다. 이 배들은 한반도로 들어와 북의 해상봉쇄에 참여 하는 전력의 하나가 될 것 같다.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산동반도에 배치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스텔스 전투기 80대는 일본에 이미 배치되어 있다. 시간이 갈 수록 상항은 엄중 해지고 있는데 한국민은 아직 태연하다. 3월 1일은 매 주말 있는 태극기 집회의 연장으로 작년에 이어 두번째 국민 저항 운동의 날이다.
국립극장의 북한 공연 중 광명성 노래는 북한 정부의 핵개발을 찬양하고 선전하는 노래인데 문정부 대표는 벌떡 일어나 박수를 치고 통일부 대표는 앙콜 3번을 외쳤다고 해서 여론이 분분하다. 북한 응원단과 공연단이 와서 가장 놀란 것이 10가지는 넘을 것이라는 논평도 있다. 예술의 다양성, 풍부한 음식, 빠른 교통수단과 이동의 자유, 전화 인터넷의 자유사용, 풍족한 전기 사용, 많은 외국인 얼굴 들이 있다. 토마스 바흐는 독일 태생으로 IOC 올림픽 위원장이다. 북한이 남북 단일 팀 등 남북 교류에 적극 협조한 바흐의노력도 크다. 바흐는 이번일이 세계 평화에 기여 하는 일로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연임은 물론 노벨상까지도? 북한은 바흐의 북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북한에도 동계 올림픽을 유치 할 수 있을가? (2월 15일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