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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 단원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1 회 : 아미쉬 지역의 트럼프 대통령 지원 마차행렬

오하이오주 프레데릭스 버그 지역 주변에 현대문명을 외면하고 자연의 삶을 고집하는 “아미쉬 “ 지역이 있다. 아미쉬는 개신교 일파로 16세기 종교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이주한 사람들이다. TV, 신문, 모빌 폰을 사용하지 않고 남성들은 농사, 여성들은 옷을 지어 생활한다.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 스쿨링을 한다. 세상과 떨어져 공동체 생활을 하는 이들은 정치에 관심도 없고 종교적 자유를 보장하면 그만으로 생각한다. 아미드 공동체는 대략 30만명으로 추산된다. 그런데 아미쉬 공동체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원하는 마차 행렬을 벌렸다. 그 이유로는 만일 바이든이 승리하면 이들이 추구하는 종교의 자유가 침해를 받지 않을 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가족 공동체 생활, 공동체 교육, 총기소유, 낙태 등의 문제 들에 위협을 받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행렬이 선거에 관심없던 이 지역을 선거 열기로 가득하게 만들고 있다.

“마이크 브름버그” 전 뉴욕시장은 민주당으로 출마했는데 경선에서 패배했다. 백만장자이고 트 대통령을 낙선 시키는 노력을 하는 인사다. 그는 후로리다 “중 범죄자” 들이 벌금을 지불하면 나가서 선거에 참여 할 수 있다는 법을 알고 3만2천명의 벌금을 다 내 주겠다고 말했다. CNN은 범죄자들의 대부분이 흑인이나, 스페니쉬이며 민주당 성향을 띤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후로리다 검찰국장은 그렇게 벌금을 대납하는 것은 선거법에 저촉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대선 출마를 고려했던 지도자의 생각이나 발상이 애처롭다. 그들이 다 민주당을 찍는다는 보장도 없고 선거를 위해 범법자 그룹을 동원하려는 발상이 이해 하기 어렵다.

광화문 광장을 이승만 광장으로 명명하고 차거운 겨울, 뜨거운 여름 또는 아스팔트위에서 긴밤을 하얗게 세우면서 싸워 온 저항운동은 세월의 자취를 남기면서 코로나의 역풍에 힘겨운 싸움이 되고 있다. 많은 지도 인사들이 구속되고 또 구속을 예고하면서 광화문 연가처럼 추억의 일로 기억 될 지도 모른다. 10.3. 10.9 대규모 집회는 원천봉쇄를 예고하고 독자 시위, 자동차 행렬 시위마져 쉽지 않은 상황에 또 하나의 믿을 수 없는 사건이 터졌다. 해상 안보를 지키는 일을 수행하는 공무원이 임무 수행중 없어져 38Km나 떨어진 북한 해역에서 발견되고 북한은 이를 발견후 사살하고 시신마져 태우는 만행을 벌렸다. 북과 평화를 줄기차게 외쳤던 정부는 할 말이 없게 되었다. 이 정부가 국가를 지킬 힘이 없는 걸 안지는 이미 오래 되었다. 그래서 광화문에 차거운 겨울을 세번이나 보내면서 세월의 자취를 남기려 하지 않았던가 ? (9.27.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2 회 : 43년 만의 재회

인천 여객선 대합실에서 최양씨는 중국으로 부터 오는 홍순씨를 기다리고 있었다. 최양씨와 홍순씨의 남편은 중국에서 자란 소학교 친구이자 전우다. 일본의 압정을 피하고 독립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에서 자리잡은 이주자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해방후 이북으로 내려왔고 곧이어 전쟁이 발발해 두 친구들은 대한민국 군에 지원 입대했다. 전쟁의 와중에 최양씨 가족은 남으로 내려 왔지만 홍순씨 가족은 그러지 못했다. 전쟁중에 유복자 아들을 얻은 홍순씨는 남편이 월남한 가족으로 시달림을 피해 중국 심양으로 옮겨 여태 살았다.

홍순씨는 아들과 함께 남편의 소식이나 남편의 친구를 수년동안 찾았다. 3년전 서로 연락이 되어 아들이 먼져 아버지의 친구 최양씨를 찾아 서울에 왔고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의 소식을 찾아 달라고 부탁하고 돌아 갔다. 최양씨는 그 동안 친구가 전쟁 발발 3개월만에 전사해서 국군묘지에 묻혀 있는 것을 찾아냈다. 이 사실을 홍순씨에게 알리고 홍순씨는 드드어 꿈에도 그리던 남편이 묻혀있는 조국을 찾아왔다.

전쟁이 끝나고 어디서 가정을 꾸리고 살길 바랐지만 기대는 어디가고 23세에 헤어진 남편의 빈소에서 43년만에 눈물로 재회했다. 80이 넘은 고령의 남편의 사촌 가족들도 만나고 방문 한달을 보내면서 자식과 당분간 떨어져 살지라도 남편의 빈소도 자주 찾아보며 여생을 한국에서 보낼 수 있는 길을 찾아 보았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북한 국적의 5만명이 넘는 중국 교포들에 대한 어떤 입장도 가지고 있지 않아 대답을 듣지 못했다. 남편이 국가를 위해 생명을 바쳤고 국립묘지에 안장이 되어 있는데 그 가족을 위한 대책이 없는 일이 아쉽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렌드에서 트 대통령과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첫번째 대선 토론회가 있었다. 마치 복싱선수의 매취처럼 격렬하게 서로의 입장을 주장하는 예년에 없던 모습이다. 그러나 트 대통령의 분석에 의한 통계를 하나하나 제시 하는데 비해 감성적이며 막연한 상대후보의 대답은 보기에 답답했다. 정책의 대결 보다는 험담, 인신공격, 으로 보는이를 즐겁게 하지 못했다. 그러나 토론이 끝난 후 CBS 화면에는 바이든이 토론에 이겼다고 나온다. 시험 점수가 있는 것도 아니며 힘겨운 토론에 투렸한 정책하나 제시하지 못한 편이 이겼다는 결론을 제시하는 왼편 성향의 언론은 노래방 점수 보다도 정확하지 못한 것 같다. (9.29.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3 회 : 역병의 해 10월을 맞으며..

해가 많이 짧아 지고 있는 10월 1일 자정에 나온 뉴스로 전 세계가 한번 놀랬다. “트 대통령 부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은 과연 금년 뉴스 톱10에 들게 분명하다. 마스크를 경시했고 너무 활동을 많이 했다. 영상을 많이 이용 할 수도 있었는데 이제 보면 너무 많은 집회를 소화하려 한 것 같다. 증상은 경미하고 병원에 입원해 항체주사 요법으로 치료하고 수일동안 격리 생활을 한다고 한다. 각국 정상들이 쾌유를 빌고 북의 김도 빨리 낫기를 빈다고 타전해 왔다. 그러나 좌측의 몇 인사들은 페이스 북에 그대로 가기를 바란다고 적어 올리기도 했다. 북의 김 보다도 더 못한 사람들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미국의 워싱톤 DC에서 기도행진(Prayer March)이 지난 주에 있었다. 빌리 그레함 목사님 아들 “프랭크린 그래함” 목사님이 주재하는 기도회가 미 전국에서 만5천명이 워싱톤 DC의 역사적인 광장에 뫃여 미국의 현실문제를 하나님께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펜스부통령 부부도 함께하는 기도 모임은 자유방종으로 거의 막장(?)에 가까워 지는 미국의 자유, 신앙의 가치를 본래의 청교도 정신으로 다시 찾자는데 목적이 있을 것이다. 펜스 부통령은 성경에도 “의인들의 간절한 기도가 많은 것을 이루게 한다” 고 말하며 우리의 선조들도 조지 워싱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도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며 많은 것을 간구했다고 말했다. 우뚝 선 위싱톤 기념비가 시대를 초월해 간구하는 우리의 기도를 하늘에 전달하는 듯 멀리서도 무겁게 보인다.

갑자기 한국에서 수년만에 영상공연으로 국민들에게 노래를 선사한 “나훈아” 가수가 뉴스의 초점이 되었다. 한 평생을 가수로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은 행복하다. 기쁨과 슬픔의 인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주고 어떤 이에게는 삶의 지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막간을 이용해 말했다. “우리는 지금 많이 힘들다. 그리고 지쳤다. 역사와 생애를 통해 군주나 지도자가 국민을 위해 목숨 받혔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여러분들이, 즉 국민들이 목숨받혀 지키려 노력했고 지켰다. 유관순, 논개, 윤봉길, 안중근, 다 국민들이었다. 의료진들에게 감사한다. 우리가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그는 또 말했다. “ 우리는 순진하고 하라는 대로 다 해서 코로나도 잘 막고 있다” 그 가 하고자 하는 말의 뜻이 있을 것 같다. 정말 자유로운 “대한민국 Again” 하며 그가 멘트한 진정 하고자 하는 말은 무었이었을까 ? (10.3.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4회 : 코로나 바이러스를 겁내지 마라.

트럼프 대통령은 입원 3 일 만에 월터리드 군병원에서 퇴원했다. 내통령은 퇴원에 앞서 바이러스에 너무 겁내지 말자. 미국은 좋은 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곧 바이러스도 정리 될 것이라고 국민을 안심 시켰다. 증시는 다시 높은 제 자리를 찾아갔고 대통령은 선거 준비 태세로 돌아갔다. 높은 증시를 계속하기 위해서, 유사이래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고 법과 질서를 위해, 그리고 종교자유, 생명의 존귀를 위해 트대통령을 다시 선출해 야 한다고 트윗에 올렸다. 백악관 대변인 “케일리 맥나니” 도 바이러스 감염으로 당분간 격리생활 해야겠고 “Battett” 대법관 임명식에 참석한 인사중에서도 12명이 감염 됬다고 알려져 아직 안심 할 병은 아니다.

한국의 10.03 개천절 광화문 거리는 작년 같은 날 백만이 넘는 인파가 시위에 참석한 데 비해 인적없는 거리로 변했다. 코로나 확산을 막는 이유로 버스 300대를 연결해 광장 진입을 막았고 경찰병력 만명이 90곳의 체크 포인트에서 시민들을 검문했다. 지하철은 광화문 정차를 허락하지 않아 내릴 수가 없었고 광화문거리에 특히 만연 될 코로나를 거의 완벽하게 막았다. 백악관과 달리 청와는 바이러스가 말만 들어도 대 공포의 대상 인 것 같다. 어린이 대공원, 샤핑몰등에 뫃인 인파들 주위에는 바이러스가 없기 때문에 관계하지 않았다. “Corona” 와 “Protests” 바이러스와 시위는 앞으로 새로운 동의어로 등재 될 지도 모른다.

나훈아의 짧은 멘트가 정치권을 동요시키고 항의 시위도 마음대로 할수 없는 우파들의 마음을 대신 해 주었다고 칭찬이 대단한데.. 뉴스타운 조우석 칼럼은 조금 다르게 평론 하므로 정신없이 번져가는 나훈아 사랑에 브레익을 걸었다. 그는 가수의 훌륭한 예능을 시비 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다만 본의가 무었인지 확실하지 않은 멘트를 정치인도, 방송인도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고 그를 풍선 태우기에 여념없는 일이 옳지 않다고 했다. “국민을 위해 목숨 건 위정자를 못 보았고 국민이 힘을 가지고 이 어려움을 이겨내자.” 는 가수의 멘트는 정부는 필요없고 (무정부 주의?) 국민들이 다 강해지자? 그렇다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걸지 않았는가 ?  지도자들은 그져 자리에 있었고 우리가 똑똑해서 오늘의 경제대국을 이루었다는 논리였는지? 알 수 없는 멘트에 “그를 정치에 보내자” 는 찬사는 지나치다는 평론이다. (10.6.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5회 : 유타 대학에서 열린 부통령 후보 토론회(Pence & Harris)

선거를 27일 남기고 현 부통령 펜스와 켈리주 상원의원 카말라 헤리스의 토론회가 있었다. 대통령 후보때와 달리 두 후보는 차분하고 안정된 억양으로 큰 말썽없이 끝났다. 대통령 후보가 양편 모두 고령이므로 부통령의 지명은 곧 대통령으로 갈 수도 있는 길이다. 카말라는 인도계와 자마이카 흑인의 혼혈 여성이다. 켈리주 검찰총장을 역임했고 연방 상원의원이다. 트대통령이 인종주의자 라고 공격하며 시위대를 진압하는 경찰을 KKK단에 비교하기도 했다. 루이지아나 지사를 지냈고 공화당 경선에도 나왔던 인도계 “Bobby Jindal” 은 월 스트릿 기고를 통해 카말라는 이민자의 후예로 미국에서 성공한 대표적 인물이라며 왜 미국의 “피해자” 역활을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썼다. 캘리주 검찰총장을 지낸 인물이 경찰의 진압을 극적으로 싫어 하는 일도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평했다.

카말라 후보는 트대통령이 세금을 750블 밖에 내지 않았다고 했고 민주당은 선거광고에서 대통령이 10년동안 적자로 신고하며 세금을 않냈다고 했다. 간호원 평균세금이 7500불인데 하며 비교하기도 했다. 국민을 바보로 보던가 “아니면 말고” 식 막가파 스타일이 벌써 되었나? 세금은 국정원에, 시위는 경찰에, 법은 검찰에 맞기면 될텐데 가뜩이나 어수선한 펜데믹 기간에 거리로 쏟아져 나와 외치는 무리들이 우리 국민이 맞는가 묻고싶다. 트 대통령은 다음 토론회가 만일 가상 대결이거나 토론방법이 직접 토론하는 방식이 아닐경우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복귀후 바이러스 감염치료후 회복기를 맞으면서 병원에 있을때 치료에 임한 의료진들에 감사를 표하고 또한 전국의 펜데믹 환자치료에 수고하는 의료인들과 경찰, 소방관 등 모든 공직자들에게도 감사를 표명했다. 코비감염도, 회복도 모두 신의 축복이라 말했다. 병원에 갔을때 기분이 약간 좋지 않았는데 “리제네론” 회사의 코로나 19 칵테일 항체치료제 (REGN-COV2) 를 사용후 모든 증세가 사라지고 전보다 훨씬 나은 상태로 돌아왔다. 우리 연구원들은 이를 해냈고 이 약을 빨리 대량으로 만들어 환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들은 모두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으며 값은 중국에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뉴욕에 위치한 이 회사는 내년 매출액을 6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식은 연일 상한가를 갱신하고 있다. (10.8.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6회 : 세계에 자랑 할 수 있는 한국인의 “한글”

10월9일은 566돌의 한글날이다. 대부분의 언어와 글자는 전해 내려오기 때문에 근원을 찾기가 쉽지않고 모두 배우기에 어려움이 있다. 중국글자에 어려움 때문에 쉬운 글자의 필요를 느낀 세종대왕의 나라사랑 때문에 우리는 자랑스러운 글자를 갖인 민족이 되었고 문맹률 0%의 학구적이고 발전적인 국민이 되었다. 인테넷 시대가 올 것을 님은 이미 예상이나 하신듯 24개의 자음과 모음만으로 자판기 내에 모든 문자를 단번에 입력 할 수 있는 한글은 하늘의 축복이자 과학이다. 한글의 입력 속도가 일어 중국어 보다 7배가 빠르다니 정보통신 시대의 큰 경쟁력이다. 태국에서 열린 제 2회 문자 올림픽 대회에서 27개 문자가 참석했는데 2009년 1회에 이어 이번에도 단연 1위를 차지했다. 세종대왕은 이미 정보통신 대왕의 칭호도 받을 만큼 님이 만드신 한글은 우리의 자랑이다.

10월10일 2020은 드물게 날짜와 연도가 메취되는 날이다. 중화민국은 이날을 국경일로 쌍십절을 경축한다. 1911년 신해혁명이 일어난 해부터 국가의 존재를 기념한다. 그런데 이런 경축의 날에 중국은 대규모 군사훈련으로 타이완을 입체적으로 정복하는 훈련을 한 것이다. 그러나 이와 관계없이 타이완 정부는 금년 특별히 주권 독립국가 정체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감행했다. 쌍십절 분위기는 시대마다 달랐다. 장개석 총통때는 권위주의가 강해 대규모 병력에 군사 퍼레이드로 위력을 과시했고 민선 총통 이덩휘 시절에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들어내기 시작했다. 국민당은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없이 미국과도 외교를 하자는 논리고 민진당은 중국의 그늘에서 벗어 나기위해 미국과의 외교관계 수립이 필요하다는 정책이다. 인도도 타이완을 지원하며 미국도 타이완 지원을 원측으로 하고 있지만 타이완 정가가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으니 지형학적으로 중국에 가깝고 중국에서 온 외성인이 야당인 타이완의 완전 자유 타이완의 앞날이 밝지 만은 않다.

10월 12일 월요일은 콜럼버스의 날로 휴일이다. 1492년 이탈리아 태생의 콜럼버스는 바닷길 탐험으로 아메리카를 발견해 이탈리아 후손들의 영예를 안은 인물이다. 1934년 프랭크린 루스벨트 대통령 제직시 콜럼버스의 날로 정하고 많은 도시에서 퍼레이드를 벌리곤 했다. 500년 이상을 존경받던 인물이 최근 인종차별 시위등에 휘말려 그는 인종 주의자이며 노예를 거래했고 백인 우월주의자 였다며 동상들이 수난을 받기 시작했다. 많은 관련 조형물이 옮겨지고 이날을 “원주민의 날”로 기리자고 몇개 주가 시동을 걸어 그에 대한 재 평가의 길로 들어서는 듯한 분위기다. 많은 역사가들은 그가 한 행동들이 사실 일지언정 그는 한시대의 시점에서 우뚝 선 위인임에는 틀림없다. 시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일은 역사를 보는 시각이 옳지 않다고 이런 분위기를 걱정한다. 자기 중심적인 시위와 주장이 한 개척자의 영예를 떨어뜨리는 일은 이제 그쳤으면 한다. (10.13.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7 회 :여룸과 겨울이 공존하는 L.A의 위성도시 “팜 스프링”

L.A.에서 2 시간 거리인 “팜 스프링”은 온천과 따뚯한 기온으로 휴양도시다. 겨울이면 캐나다를 비롯한 추운 지역에서 몇달씩 휴가를 보내기 위해 많이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도시는 옛날보다 몇배가 커졌다. 일찌기 프랭크 시나드라, 밥 호프 가 사랑했던 도시지만 유명인들은 사라지고 유명 관광단지에서 만들어 놓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많은 골프장들은 펜데믹에 아랑곳없이 바쁘기만하다. Palm Desert 시에 위치한 Marriott desert spring resort는 이번 주말에도 예약이 거의 다 찾다. 2600ft 높이의 “산 하신토” 주립공원에는 벌써 지난 주 눈이 한번 내렸다. 세계에서 제일 크고 가파르게 올라가는 케이불카는 본래 80명이 타지만 현재는 12명씩 타고 오르내린다. 정상에서 다시 4시간 정도 하이킹을 하면 남가주에선 두번째 높은 10800ft “San Jacinto” 산 정상에 오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아직 승인도 안된 약으로 완괘가 되어 스스로 신약을 실험한 결과가 되었다. 다시 선거 유세에 나서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 가는 곳마다 유세장은 초 만원을 이루고 국민 모두 어려운 비지니스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식은 기대감에 항상 최대치를 유지하고 있다. 민주당 전 정부의 불법이나 비밀스런 일들이 선거전에 폭로 될 가능성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바이든” 후보는 선거 유세때 소신을 정확하게 발표 하지를 못해 대통령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 할 수 있을 까 의문시 하는 유권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켈리주는 민주당 텃밭이라 하는데 과연 켈리주에서도 이길 수 있을 지 의문이다. FOX 뉴스는 이런 사실을 비교적 정확하게 보도하는데 다른 언론은 아직도 민주당 우세 뉴스를 전하기도 한다.

한국에는 “옵티머스” 문건이 수면위로 떠 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은행을 믿고 투자를 했는데 투자회사는 정관계에 로비하고 투자금들이 증발해 버린 사건이다. 지난 3월에 검찰에 알려 졌지만 조용히 있다가 검찰에서 조사를 하기 위해 인원을 보강해 달라는 요구에 법무부가 별 사건이 아니니 축소할 것을 내 비친 사건이다. 돈을 건낸 사람은 나타 났는데 받은 사람은 극구 부인한다. 결국 4000여명의 피해자 만 손해보고 끝날 수도 있는 사건이다. 이런 것을 권력형 게이트라고 부른다. 주미 한국대사는 뜸금없이 70년동안 한미동맹을 했다고 앞으로도 계속 한미동맹이 유지 되란 법은 없다. 이제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다. 미 국무부는 이에 대해 “한미 동맹은 자랑스럽다”고 불편한 취지의 답변을 했다.

한국의 민주당과 미국의 민주당은 이름이 같고 중국과 친 하다는 점이 닮았다. 한국 민주당은 원전을 차단하고 미국 민주당은 광산 채취를 차단하려 한다. 밝혀지면 안되는 비밀이 많은 것도 양쪽 민주당이 닮았다. 언론을 장악해 현실을 왜곡하는 일도 서로 닮았다. 한국은 민주당이 집권당이며 미국은 민주당이 야당인 것이 다르다. 미국은 공화당이 집권 당이지만 독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법의 원측에 따라 잘 못된 점을 잡아야 함으로 시간이 걸리며 쉽지 않다. 미국은 집권당이 전세계의 정의와 질서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공의로운 정당이 집권 하는 일이 무었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미국의 가치를 칮고 자유세계의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10.15.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8 회 ; 트 대통령의 지지도는 ?

“팜 스프링” Palm Desert 골프코스에서 인도에서 온 “아브라함”과 같이 골프를 쳤다. 인도에서 온 이민자인데 왜 이름이 “아브라함” 인가 물으며 기독교인인가 ? 하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대답한다. 아, Born Again 하셨네? 아니 그냥 난 죽으면 천국 가는거야.. 카말라 민주당 후보는 인도계인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아니 정치인들은 다 말 뿐이고 독식가(Crook) 들이야, 난 정치에는 관심없어.. 아, 이전에는 그래도 됫어요..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어요.. 미국이 미국 답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세계적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던 역병과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기독교인이라면 조용히 신의 뜻을 찾아 보는 일도 좋겠다고 말했다.

미국을 상징하는 세가지가 있다면 카우보이 모자와 발명가 그리고 싸움꾼(전사: Warrior)이다. 그러나 미국의 이미지가 많이 약해지고 기본적인 값싼 생산품들이 모두 제 3 국으로 나가버려 저임금 직장과 저가 품목의 생산공장들이 문을 닫았다. 팬데믹이 닥쳤을때 마스크, 호홉기 등의 저가 의료용구의 절대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래 정치인이 아니 었지만 미국의 방향에 의문을 품고 대선에 출마해 많은 반대에 부딛치면서 국경봉쇄, 중국과의 무역개선, 녹슨 공장 재오픈, 외국으로 나간 산업의 재 배치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 소수민족을 포함한 실업율을 많이 내려 팬데믹 전까지 경제호황을 가져왔다. 펜데믹이 아직도 계속중 이지만 신약이 출현되고 백신으로 팬데믹을 이겨내면 트대통령이라면 미국을 다시 살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 차 있다.

그런데 왜 대선분석(Poll)은 실제와 다르게 나올가? 스티브 디스(Steve Deace) 칼럼에 따르면 “바이든은 2008년 오바마보다 강하고 트대통령은 당시 죠지 부시보다 약한 현직 대통령이다” 라는데 당신은 이를 믿는가 ? 라고 말했다. 매년 대통령의 여론조사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뉴욕의 Stony Brook 대학의 Helmet Norpoth교수는 공화당의 Primary 선거에서 95%의 지지를 받은 트대통령은 선거인단 362 (총 538)로 당선 될 것을 예상했다. 10월10일 바이든 후보는 아리조나 유세장에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단 20명이 모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후로리다 펜스 부통령 유세에도 4000명이 나온 것과 비교된다. 후로리다 마이아미에서는 트대통령 렐리에 자동차 3만대가 줄을 지어 반공과 공화당을 지지했다. 9월1일 부터 9월27일까지 트대통령 유세장에 나온 사람이 24만명, 바이든 유세장엔 단지 84명..모였다. 겔럽 여론조사에 4년전 보다 생활이 나아졌다고 답한 사람이 56%가 나왔다. 펜데믹 기간인데도.. 당신은 아직도 바이든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를 믿겠는가 ? (10/17/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9 회 : 삶의 무게를 노래 한 신곡 “테스형! “

한번뿐인 인생에서 삶은 각자에게 다른 어려움과 즐거음을 준다. 갑자기 나훈아 가수의 “테스형”이 유행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내용은 인생이 어렵고 사랑 또한 쉽지 않아 “ 너 자신을 알라”고 귀뜸하고 떠난 소크라 테스에게 좀 더 자세히 알려 주지 않고 떠났음을 아쉬워 하는 노래다. 이 노래가 나오자 소프라노, 테너, 등 여러 남,여 가수 10여명이 모창해서 서로 다른 음악의 색갈을 표현하고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버전까지 나오니 참으로 삶의 무게는 사람에 따라 지역에 따라 까지도 다르게 경험 한다는 생각이 든다. 불편한 시절을 나무라는 사연도 있는 듯해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남을 속이고 살아가는 미물들에게 경종이 될 수 있는 노래다.

내가 좋아하는 인생을 표현한 문구가 있다. 어려울 때 기쁠때 한번씩 읽어 힘을 얻는 이 문구들은 인생를 사는데 스승이다. 인생은 내가 수용해야 할 선물이다. 인생은 내가 감내 해야 할 모험이다. 인생은 내가 풀어 야 할 신비스러움이다. 인생은 내가 해결 해야 할 수수꺼기이며 인생은 내가 즐길 수 있는 놀이터 이다. 인생은 내가 부딛쳐야 할 투쟁터이며 인생은 또 찬양 할만한 아름다움이다. 인생은 내가 선택 해야 할 기회이며 인생은 내가 성취해야 할 크고 긴 사명이다.

(Life is a Gift, I accept it, Life is an Adventure, I dare It, Life is a Mystery, I’m unfolding it, Life is a Puzzle, I’m solving it, Life is a Game, I play it, Life can be a Struggle, I’m facing it, Life is a Beauty, I praise it, Life is an Opportunity, I took it, Life is a Mission, I fulfilling it.)

선거가 2주 정도 남은 엇그제 두 후보는 각자 타운 홀 미팅을 가졌다. NBC 사바나 기자는 국가 장래의 정책이나 생각을 묻는 대신 “바이러스 음성이 아닌데도 왜 퇴원 했는가, 모임에 왜 마스크를 쓰지 않는가” 등으로 트집형 질문에 시청자가 화가 났고 바이든 후보에게는 “트대통령이 마구 당신을 흔드는데 왜 대꾸를 않는가” 등 미디어의 기본을 잃은 질문에 짜증났다. 특이한 일은 트대통령 질문시 뒷쪽에서 대답시 고개를 끄덕이는 스페니쉬 이민자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뉴스의 초점이 되었다. “마일라 졸리”로 밝혀진 마이에미 지역의 트 지지자로 밝혀졌다. 대통령의 말씀과 대답이 너무 마음에 들어 고개를 끄덕인 것이라고 대답했다.

유원대 석좌교수 이면서 우파 유트버로 이름을 날리시던 김정봉 교수가 갑자기 별세 하셨다. 30년이 조금 못미치는 긴 시간을 국정원에서 일 하셨고 특히 대북문제 전문가로 많은 네티즌을 확보한 교수님은 63세의 한창 일 할 나이에 취장암으로 영면하셨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10/21/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10회 : 당신과 나 사이에 “타블릿 피시” 만 없었다면…

미국 민주당후보 바이든의 아들 “헌터” 는 델라웨어의 한 콤푸터 수리점에 자신의 물에졎은 타블렛 콤프터 수리를 의뢰하고 잊었는지 연락을 못했다. 수리점 주인이 연결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안되자 내용을 보게 되었다. 내용이 매우 유명한 사람의 깜짝 놀랄 사실들을 발견하고 트대통령 측근 전 뉴욕시장인 “쥴리아니”에게 전해졌고 이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어 선거를 앞 둔 이 시점에 일파만파의 파장을 가져오고 있다. 헌터는 부친이 부통령 재직시 부통령 전용기를 함께 타고 중국에 건너가 중국의 댓가성 회사를 설립하고 거액의 투자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를 2주정도 앞두고 트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는 마지막 선거 토론회를 가졌다. 상대가 얘기 할때 반대편 마이크를 꺼버린 방식이어서 비교적 조용하고 하고픈 말을 방해없이 표현한 토론이었다. 미국이 바이러스로 많은 희생자를 낳은건 중국잘못이지 후보들의 잘못은 아니다. 트후보가 1년 세금 750불 냈다고 선전 했지만 자신의 세무사에 물어보니  자신의 예납 세금으로 천만불을 지불했다는 말을 들었다. 바이든 후보는 중국,우크라이나, 러시아로 부터 많은 돈을 받았지만 트  후보는 한푼도 받지 않았다. 바이든은 중국 등으로 부터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토론장에서 대답했지만 다음날 폭스 뉴스는 아들의 이메일을 공개해 바이든 후보가 이 문제에 적절하지 않음을 공개했다.

타이완의 “등샤군도” 는 중국의 남서쪽에 위치하며 홍콩과 가까워 전략상 매우 민감한 타이완 지배의 섬이다. 현재 타이완 방어의 군사기지로 요세화되고 수비중에 있다. 만일 미국과 대만의 밀월이 계속되어 미국의 해군기지로 발전 한다면 중국에 있어서는 치명적인 부담을 안게 된다. 대만의 미사일을 포함한 전략무기를 미국으로 부터 사입을 준비중인 움직임도 보고만 있기에 가슴 아픈 일이다. 시 주석은 군사기지를 방문하여 대만이 독립, 분리준비에 한창이니 전쟁을 준비해야 된다고 말했다. 과거 인도나 베트남의 경계지역을 노렸을때 분위기처럼 지금의 타이완 해엽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0.13.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11회 :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삼성의 이건희회장 타계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이 78세로 타계하셨다. 한국의 브렌드를 세계에 알리고 아시아의 작은 나라를 거인으로, 부강한 나라로 변신시킨 재계의 영웅이시다. 미래를 일찍 내다보고 필요한 분야를 선점하는 예견은 회사와 국민과 국가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이건희 회장이 직접 쓴 저서가 딱 한권이 있는데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라는 제목으로 1997년 쓴 책에는 앞으로 무점포시대가 열린다며 종이도 사무실도 필요없는 배달 만 필요한 시대가 온다고 예견했다. 제품경쟁은 국가간 경쟁이 아니다며 세계를 시장의 무대로 보았던 이 회장의 경영철학은 현재 삼성전자의 세계 브랜드 가치를 623억 달러로 세계 5위로 올라 서게 하는데 기초를 만드셨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한국에서는 독감백신을 맞고 사망자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 중단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이는 마치 알 수 없는 정치를 하고 있는 정권이 중단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것과 마찬 가지다. 부정한 사건이 수면 위로 떠 오르면 조사를 해야 할 법 집행부가 사건 감추기에 급급하는 정부를 이해 할 수 없다. 댓글사건, 부정선거, 부동산 투기, 정부가 관련되고 국가 기업도 투자한 대규모 투자회사에 수천명이 투자한 금액을  로비로 없애고  비 상식적 재 투자로 모금한 돈이 세탁되어 어디로 사라지고 회사가 문을 닫아 전재산을 날린 투자자 들이 아우성을 쳐도 책임 질 사람이나 조사 할 기관이 없는 나라가 정말 나라냐고 외치는 소리는 광화문 한쪽의 연가처럼 애처럽기만 하다. 독감 주사의 공급에 밝히기 어려운 문제나 이권이 있을 지 모른다. 이런 주사는 사실이 확실하게 밝혀 질때까지 절대 맞으면 않된다.

미국에서는 코비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는데 예방주사의 진전이 있어서 시간 만 조금 더 번다면 해결의 실마리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미국의 독감 예방 주사는 안전 하니 본인과 사회를 위해 맞는게 좋다. 조금 만 더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유지, 모임 자제로 이 시간을 보내야 한다. 정치가 잘못되면 감당키 어려움을 만날 수도 있으니 위정자들을 주시하고 불편한 제도들은 관련 처를 찾아 불편을 호소해 개선을 건의 해야 한다. 부정한 일을 청탁하는 사람들이나 회사들을 경계해서 안정된 나라를 만드는 일에 국민각자가 노력을 해야 한다. 미국은 청교도 정신에 입각한 깨끗한 나라 였지만 많은 지도자들의 부폐와 제도적 결점으로 퇴보하고 있다. 다시 참신한 나라로 재 탄생 할 수 있도록 MAGA 운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미국의 재도약과 자유세계의 안정을 위해 지금이 더 없이 중요한 때다. (10.25.1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12회 : 한 언론인의 색안경

한국 일간지의 오피니온 란에 미국언론의 컬럼이 있다. “자카”란 이름으로 자주 등장하는 워싱톤 포스트의 이분의 글만 읽으면 짜증이 난다. 인도의 유학생 신분으로 정치학 박사까지 받은 무슬림이라고 소개하는 기자는 트대통령을 극도로 싫어 하는 분이다. 트는 오바마가 외국 태생이라는 의혹을 제기해 백인들의 편견을 타고 등장한 인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트대통령은 인종주의자라고 말하며 무슬림의 미국입국 제한에 소수계에 대한 모욕이라고 까지 말한다. 4년전 인종주의자인 트가 당선 되리라 생각 못했지만 당선되었고 4년내내 미국인들은 그를 못 마땅해 한다고 썼다. 대학교육을 받지 못한 백인인구의 지지를 받고 있는 트의 지지층이 줄어들고 반면 대학 교육을 받은 백인층과 소수계가 늘어나 바이든의 지지층이 되고 있다고 이상한 논리를 펴고 있다.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 시키는 미국의 가치(? – 아무나 쓰는 단어가 아닌데)를 성취하기 위해 바이든이 되어야하며 그쪽에 베팅한다고 끝을 맺었다.

같은 면 아래에는 벨리에 사는 S씨가 5가지이유로 트대통령의 재선을 점쳤다. 숨은 지지표와 숨은 민심이 트를 향해있고 결집도가 높으며 펜대믹의 어려운 상황에도 실업율이 낮아있고 폭도 데모대들의 시위로 법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민주당의 대모대 비호, 경찰예산 삭감등에 등을 돌리고 있다. 바이든후보의 비위 사실이 계속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어 비 정직한 당에 투표할 수 없는 분위기가 결국 트대통령의 재선을 확실케 하고 있다고 썼다. 정치학 박사보다도 휠씬 실용적인 결론이다. 언론인은 언론의 사명을 다 해야 한다. 본인이 세번이나 소수민족과 결혼했고 임기중 소수계의 일자리와 수익증대를 실천한 대통령이 인종주위자라면 누가 믿겠는가 ? 트대통령의 미국을 위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아무도 시도 하지 않은 일을 결정하고 시행한 수없이 많은 일들이 다 미국인들을 못 마땅하게 했다고 생각하는 언론인 “자카” 씨는 시민이면 생각을 돌리고 외국인이면 미국을 위해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길 바란다.

바이든의 아들 “헌터”의 타블렛 피시 문제가 미국언론에 주목을 받지 못하자 (Fox News 이외에는 보도하지 않음) “헌터”와 중국 에너지 기업 “화녕”이 공동 운영하는 기업”시노호크 홀딩스”의 사장인 “보블린스키” 씨가 목숨건 용기로 모든 사실을 다 밝혔다. 군인 가정에서 자라고 해군 장성을 지낸 사장은 협박에 굴하지 않고 가문과 자신의 명예를 위해 진실을 밝힌다고 말했다. 2015년 말 이 사업에 동참하게 되고 미국과 세계 각 지역의 기초시설, 부동산, 기술산업에 투자 할 기업으로 알았다. 바이든 가족이 깊이 관여되고 투자금을 개인적으로 가져가는것을 반대 했지만 막지 못했다. 이런 일들에는 적지 않은 민주당 인사들이 관여되어 있다고 모든 증거를 관계당국에 넘겼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민낯이 이 정도에서 끝나 주기만 바랄 뿐이다. (10.28.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13 회 :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

지난 20 일 월 스트릿 저널은 오피니온 란에 “Jason Riley”씨의 글을 실었다. 이 분은 2016년 트대통령의 깜짝 당선은 전혀 선거전의 여론과 맞지 않는 것 이었다며 그러나 이번은 다르다고 썼다. 트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되었으면 (여론과 다르게 당선) 하는 기대가 있겠지만 2가지 이유로 이번은 다르다고 기고했다. 첫번째는 지난 중간선거나 주지사, 주무부처 장관 선출이 기대하는 대로 되었고 선거전 여론이 막연한 바이든 지지가 아니라 트대통령이 잘한 점도 있지만 아주 잘하지 못한점( 코비 바이러스 확산을 말하는듯) 이 분명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트대통령이 여론을 뒤집고 이길 확률은 같은 장소에 번개가 두번 떨어질 확룰만큼 어렵다고 썼다. 그런데 이틀뒤 22일 신기하게도 시카고의 트럼프 타워에 번개가 2번이 아닌 3번 치는 장면이 포착 되었다. 마침 이 장면을 “베리 버틀러”란 사진 작가가 찍어서 올렸는데 지역 ABC 방송도 이장면을 방송했다. 트대통령의 재선은 하늘의 뜻인지도 모른다.

미 연방 통신 위원회는 27일 미 언론들이 외국정부의 지원을 받아 프로그램을 만들경우 이를 공개 해야 한다고 중국우호 언론에 대해 포문을 열었다. 이를 위해 관련 법규개정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외국세력이 미국의 정치와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적성국의 지원이 외곡언론을 만든다면 정부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될텐데 이제까지 보고만 있었다면 때늦은 감이 있다.

예년의 미 대통령선거는 미국안에서 큰 행사였던 일에 비해 금년 선거는 미국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브레드 TV가 보도한다.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외교마찰로 이어졌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난제해결의 초입에서 미국의 선거는 중차대하다. 이란의 핵협정, 북한과는 어떤 결론을 내야하는지 한국의 장래는 또 하나의 미 선거로 인한 숙제일 것이다. 미국의 개국이래 가장 중요한 선거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한 선거가 됭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윤석 검찰총장이 법부무의 과잉지시에 반대하고 자신의 주장을 지킨다고 인기가 대단한데 국회 청문회에서 강직한 발언을 했다고 총장지지 꽃다발이 350여개가 청사 주변 길을 메우고 차기 대선후보로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고 야단이다. 겨울과 여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해결 해야 할 난제가 무수한데 쉽게 영웅이 탄생 할지 의문이다. (10.29.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14 회 : 세계무역기구 총재에 한국인 유명희씨의 도전

세계 무역기구(WTO) 는 회원국들의 통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구이며 무역자유화를 통한 세계적인 경제발전을 목적으로 세워졌고 본부는 스위스에 소재한다. 최근 기구가 중국쪽으로 기운다고 미국의 불만에 총재가 임기를 남겨놓고 공석이 되었다. 회원국 160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이 기구의 총재선출에 25년간 통상분야에서 일한 한국의 유명희씨와 나이제리아 재무장관이 경쟁하고있다. 회원국중 104개국이 나이제리아 재무상을 선호한다고 발표하자 미국이 한국의 유씨를 후원하며 유씨는 기권하지 말라고 까지 말했다. 기구가 중국의 영향력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로 보인다. 집행부는 총재선출에 재고를 해야 하게 되었다. 국제기구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면 미국은 언제고 협회를 탈퇴 할 것이며 미국 없는 국제기구의 운영이 어렵기 때문이다.

미국 매체 “The Hill”지는 여론조사는 믿지 말라, 트럼프가 이긴다. 미국인은 정치구도가 험악해서 자신의 의견을 정확히 말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땅을 깊히 파서 바위를 뚫고 기름을 파내는 방법(Fracking)으로 쉐일 개스를 성공시켜 세계적인 산유국이 되었다. 그런데 바이든 후보는 환경보호를 위해 Fracking 을 금지하겠다고 말해 이 분야에 종사하는 광산업 관계자들에게 걱정을 주며 유권자들에게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고소득자들의 세금을 올리겠다는 바이든의 정책도 환영 받지 못하고 펜데믹의 어려움을 경제를 살려가면서 치료제, 백신 개발에 기대를 거는 공화당에 비해 경제활동 금지의 정책을 지지하는 민주당과 차이가 있다.

정보가 인테넷 매체를 통해 자유로히 전해지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데 위험한 일은 정보매체를 소유한 회사가 어떤 이유로 공정한 보도 보다는 우호적인 그룹에 불리한 보도는 제한하는 일을 한다면 시청자들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는 엄청난 사태에 접하게 된다. 예로 바이든 아들의 우크라이나 정부와 깆고 있는 부조리한 사건은 근거가 확실한 데도 보도를 회피하는 일 등이다. 이에 대해 지난달 말 구글, 페이스 북, 투잇 등 3개의 정보통신 메체(빅태크)들를 영상으로 불러 공화당의원들이 청문회를 가졌다. 정부는 겍숀 230조항을 만들어 정보회사가 마음대로 정보요리 하는것을 막으려는 움직임이다. 이에 데해 물론 회사는 언론의 자유침해라 반박하고 있다. 이래서 공정한 언론을 접하기가 쉽지 않다.

한국의 허현씨는 과거 전북대학교 총학생회 회장를 지냇고 주사파의 지방학교 유명인이었다. 북한 인권문제를 연구하면서 주사파활동에서 과감히 벗어나 박근헤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다. 새정부가 들어선후 그의 청와 행정관 때 권력남용 죄목으로 1년6개월을 복역, 출소후 과거 정부때 적패청산이라는 명목으로 조사받고 기소된 구속자 들을 사건별로 분류하고 구속이유 형량등을 조사해 김문수TV에서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근 정권인사 800여명, 이명 정권인사 200여명이 조사를 받았고 기소된자가 140여명인데 구속자가 70명, 불구속자가 70명 정도되며 총 형량의 합은 237년이나 된다. 조사중 사망자도 이재수 사령관,검사, 변호사 한분씩 3명이 있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17년 형을 받고 재수감되고 박근혜 대통령은 옥중생활 3년7개월을 넘기고 있다. (11.1.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15 회 : 하느님 가호 아래 영원 할 미국

12년전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때 친구는 “미국은 위대하다”고 했다. 미국국민은 인물의 가치를 배경에 두지 않고 자격에 두었다는 당연한 말이었고 소수계인 한국인에게도 희망을 주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오바마는 기대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아니 세상은 이미 그가 정의를 행사 할 만한 순수함에서 이미 멀어지고 있었고 이를 깨끗케 할 힘은 없었다. 의료보험을 만들때 많은 보험사들과 경쟁케 할 국가보험(public option) 을 만들려고 혼자 끝까지 노력했지만 해내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한계를 느꼈는지도 모른다. 여러분야에 모순이 존재하고 모순은 부정한 모습으로 제도를 불의한 세력이 장악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서서히 무너지는 미국의 가치를 다시 찾으려 트럼프 대통령은 츨마했고 열명도 넘는 같은 당의 유명 후보들을 제칠때 질투심 많은 같은 당의 “부시” 부자나 “메케인” 같은 몇십년 정객도 거리를 둘뿐 무너져 가는 미국의 가치를 걱정하지 않았다. 국경의 장벽을 쌓는일에 장벽보다 몇배가 높은 방해공작에 시달려야 했고 전임자들의 우크라이나 사태를 추적하다가 월권 행위로 탄핵의 고비도 넘겨야 했다. 도와 줘야 할 같은 당의 인사들도 보고만 있어 거의 혼자 싸우며 거짓말 장이로 압박을 해도 시간이 흐르면 그것이 필요했던 일이 되곤했다. 트대통령의 일을 방해 하는 세력은 질투 세력이거나 아니면 그 일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될 부정세력임이 결국 들어난다.

4년의 세월을 보내고 다시 선거를 실시 해야 할 즈음 트의 반대 세력은 사력을 다해 불순공작을 해 왔다. 과도한 폭력시위, 중국의 원격조정, 불순 언론의 방해공작을 다 견디며 수만명의 지지자들이 차동차로 마차로 선박으로 길고 긴 행렬의 지지를 보내는 일들은 이전 선거 역사에 없었고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불법과 부정의 온상 가족이 대통령 후보로 지정이 되는 일도 기이하고 이들을 감싸는 세력이 그렇게도 많은 것도 신기하고 이들을 각게전투로 다 막아내면서 승리를 눈앞에 둔 트대통령의 담력도 신비에 신비를 더한다. 이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것이라 믿으며 하나님이 청교도의 정신으로 시작한 미국을 버리지 않는다는 뜻이 있을 것만 같다. 미국이여 영원하라. (11.2.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16 회 : 늑대와 함께 춤을 !

미국 대선이 있기 몇일전 오바마 전 대통령이 바이든 유세를 돕는다고 미시건주에 나타났는데 이야기중 마이크가 꺼지고 갑자기 뫃인 사람들은 우리는 트럼프를 원한다. 바이든은 감옥에 가야한다고 말해 민주당의 지지기반이 무너지는 듯 보였다. 대신 트 대통령은 차거운 날씨에도 하루 여러곳을 누비며 유세를 소화했다. 유세때마다 구름때같은 군중을 불러오는 트대통령의 유세장 모습과 몇명 보이지 않는 바이든 후보의 유세장과는 지지도에 큰 차이를 느낄수가 있었다. 적어도 혹시 켈리포니아도 공화에 뺏았기지 않을까하는 기대감 까지 있었다. 완벽한 트 의 승리가 점쳐졌었다.

11월3일 선거가 치뤄지고 자정까지는 트 대통령이 거의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이 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바이든이 앞서고 6개 경합주에서 트가 밀리는 모습이 보인다. 트대통령쪽엔 계속 이기던 개표가 우편투표 용지가 개봉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위스콘신에는 바이든의 12만8천표가 나오는 동안 트 대통령 표는 한장도 보이지 않는 현상도 이상했다. 펜실바니아도 개표를 대법원에 의뢰했다. 쥴리아니 전 뉴욕시장도 민주주의의 본산인 필라에서 부정선거의 의혹이 있는게 역사적인 일이라 했다. 별로 유세를 하지 않았고 말실수와 뚜렸한 정책도 보이지 못한 바이든이 7천만표를 받았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네티즌들의 댓글이 많다. 언론은 남자와 여자, 백인과 비백인 , 대학교육자 와 비교육자, 도시와 지방거주자 등으로 극렬하게 갈린다고 보도한다.

미국의 선거는 예상대로 미궁의 상태로 빠질지도 모른다. 바이든 부자의 불편한 외국과의 거래 정보를 일찍 FBI 국장에게 수사하라고 지시했는데 그가 미적대고 제대로 수사를 안했다는 말과 그도 민주당과의 연대가 있다는 인터넷방송도 나온다. 대통령선거가 만일 부정이 있는 것으로 판단이 나면 같은 시각에 실시한 상원, 하원 주지사 당선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 한국에서 말하는 부정선거가 미국에서도? 아 어디까지가 진실이며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 지구촌은 미국의 선거 파문으 로 또 한번 진통을 겪을 것인가 ? 2020년 펜데믹으로 날려버린 지구를 아직도 때릴만한 대 사건이 남아 있을지 정말 하늘의 뜻이 헤아려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트대통령이 지혜를 뫃아 이 난국을 슬기롭게 넘기길 기대해 본다. (11.5.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17 회 : 스타일 구긴 미국 민주주의의 민낮

시간이 지나 갈 수록 설마가 역시나로 변해갈 확률이 점차 커지고 있다. 누가 이런 엄청난 일을 계획하고 시도 했을까.. 악의 씨는 어디서 부터 시작된 일일까. 트대통령은 4일 표를 훔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고 바이든은 5일 곧 승리 할 것이지만 끝까지 표를 세자고 했다. 한국은 남의 나라 선거 문제에 빨리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법으로 끌고 가려한다 는 등의 재촉성 언론보도나 방송이 난무하지만 정작 미국의 언론이나 토론은 천천히다. 하나씩 FACT를 보도하고 보통 일어나지 않는 특이점을 보도하고 토론한다. 예상 했던 소요사태도 아직은 크게 없는 듯하다.

트대통령은 우편 투표를 몹씨 꺼려했다. 본인확인이 쉽지않은 방법이며 우편으로 보내고 다시 투표를 시도해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선거일을 여러날 잡는 방법도 있고 또 사실 많은 곳에서는 4일간 직접투표를 허용한 곳도 많았다. 우편 투표는 선거 전날까지 받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면 선거일 이중 참여는 어렵게 된다. 그러나 선거일 소인이 찍힌거면 2일 뒤, 3일뒤 까지 허용하는 주들이 서로 다르게 가능했다. 경합주에서 마지막 날 소인이 찍힌 수만표의 등장은 매우 의미심장 했으며 두 후보의 격차에 영향을 주었다. 법원은 이런 표들을 가려서 재 검표하고 특별하게 보관 할 것을 명령했다.

정치인들을 비롯해 수 많은 유명인들이 사용하는 트윗은 정부가 관리하지 않는다. 트윗을 자유로 써 올릴 수 있지만 지울 수 있는 자유는 트윗회사에 있다. 트윗 회사의 기호가 민주당이면 민주당에 유리한 트윗이 계속 올려져 있지만 트대통령이 올리는 트윗이 마음에 안들거나 네티즌 들에게 알려서는 안되는 내용이면 올리는 내용을 지워버린다. 시민들이 알 권리를 무시하는 이 행동에 대통령은 불만이다. 전직 정보관리를 했다는 한 시민이 한 정보를 공개해 사실여부를 떠나 우파 시민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 소문은 트대통령이 우편투표 부정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국토안보부에서 육안으로 볼 수없는 특별 코드를 우편투표에 삽입했기 때문에 조사를 하면 가짜 메일 투표지는 밝혀지고 불순 그룹도 다 밝혀지리라는 예상이다. 어수선 한 정국을 만들기 보다는 쉽게 밝혀져 빨리 안정을 찾기 위해서라도 그 사실을 믿어보고 싶다. (11.7.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연가 제 18 회 : 혼돈 속에 기다리는 공화당의 신의한수는 ?

미국의 선거 후유증은 접입가경으로 접어들고있다. 11월7일 트대통령은 골프장에 갔고 개표가 끝난 어느 주의 의석 수를 더해 바이든은 이제 270표를 넘었다. 언론은 일제히 바이든의 당선을 선포하고 본인은 댈라웨어에서 모든이(?) 의 대표가 되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미국을 치유(?) 하겠다고 했다. 독일이 먼져 축하를 보냈고 한국도 축하를 보냈다. 트대통령이 이소식을 듣고 잠깐 기다려라, 월요일까지 지켜보자고 여유있게 말했다. 수도 없이 보도되는 부정의 단편들이 여기저기서 보도된다. 군인투표지 다량이 쓰러기 더미에서 발견되고 800개의 투표지가 캐나다 국경을 넘으려다 체포되고 민주당원으로써 검표하던 당원의 양심선언도 나왔다. 워싱톤DC 에서는 바이든의 축하 그룹과 선거를 훔치지 말라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서로 격앙하는 모습도 보인다.

“린지 그레함”상원의원은 부정선거 조사의 트럼 팀에게 50만달러를 괘척한다고 말하고 “헉커피” 전 주지사는 이 당선 사례는 은행대출은 뒤로 미루고 자동자를 먼져 가져 가려는 격이라며 민주당은 헌법에 준하는 행동을 하라고 충고한다. 다른 언론과 달리 Fox News 의 “Hannity” “Tucker” “Jeanine” 위 칼럼들은 한결같이 “인주당은 유권자들이 제시한 문제들을 무시하지 말라” 고 경고한다. 퇴폐한 언론들에 힘입어 결정도 나지 않은 당선을 섯블리 가로 체려 한다면 그에 합당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도 보도한다. 그러나 어찌 이 부정한 방법은 한국에 최근 벌어지고 있는 “촛불 혁명” 이론과 많이 닮았다. 한국정부가 많이 홍보한 탓인가, 제발 미국의 자유, 민주, 정직으로 이어온 미국의 가치를 손상케 하지 말자. 공화당의 중국의 미국정치 개입을 주시하는 모든 문제들을 관찰하고있는 조사단의 발표가 있었다. 미국은 계속 강력한 군사, 외교, 경제력으로 중국의 위협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대선에서 오바마는 6,500만표로 이기고 2016년 선거에서 트대통령도 그 비슷하게 이겼다. 그런데 이번에 트 대통령은 7,100만표를 얻고 바이든은 7,500만표를 얻었다. 그런데 과거 통계상 21%의 투표인은 같은 투표지에 있는 상원,하원,등 등의 인명 선출에 잘 모르니 기표를 않고 나온다(Down-Valet). 이번 선거에서 트대통령만 찍고 나머지는 찍지 않는 표가 1,500만표로 22%로 비슷하게 나왔는데 비해 바이든 은 2,500만표로 34%가 나왔다. 통계상 가능하지 않는 비율이다. 그러면 바이든이 받은 7,500만 에서 22%로 계산 하면 대통령만 찍고나온 예상되는 표는 1600만 표가 나온다. 이 차이가 나는 900-1000만표는 통계상 바이든 만 찍은 가상의 표일 수 있다고 보도하는 언론도 있다. 공정한 수사를 위해 형사 콜롬보를 부르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11.8.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19 회 : 언론이 만든 외로운 당선자 B …

정부의 공식적인 선거 당선자 발표없이 민주당은 스스로 당선을 발표하고 경축하고 언론은 부축이고 선거마무리가 쇼처럼 되고 있다. 공화당 상원의원 39명은 Barr법무장관에게 이번 선거의 불법을 조사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백악관은 비교적 조용해 트 대통령의 복안에 귀를 기울이고 문제있는 주마다 조사와 재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선거후 트대통령이 한 일은 한가하게 주말골프를 즐긴 일과 국방장관을 경질한 일이다. 테러센터 국장 Chris Miller 가 국방장관 대행이 되었다. 미시간주에서 사용된 Glitchi개표 프로그램은 선거 바로전 투입 됬었는데 공화당표 6000표가 반대편으로 계수되는 일을 바로 잡고 있는데 미시건 주에서만 47개 카운티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개표가 이루어진 걸 확인했다.

Nevada 주에서는 60만장이 유권자 명단과 맞지 않는다. 유령표, 사망자, 등이 대거 등장했다. 조지아 주에서는 40만명이 투표했는데 81만장이 집계된 경우도있다. 인권 변호사 링컨 우드도 트대통령 선거변호에 무료로 변호하겠다고 나섰다. 그와 함께 포드 멕메트리 변호사도 무료변호에 나셨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주지사가 우편투표 접수마감 시간을 선거일 후로 인정한 것은 주법이나 연반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유력변호사들이 입을 뫃은다. 선거때마다 조금씩의 불법선거가 있지만 당락에는 미치지 못했고 이번처럼 대규모의 계획적인 부정은 역사에 처음이며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만드시 규명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외로운 자칭 당선인은 정권인수를 위해 연방총무쳐 를 접촉하니 아직 인정 할 수없다는 대답에 머쓱해 졌다. 힐러리가 갑자기 나와 어떤 경우에도 물러서면 안된다고 하자 저명인사들은 “어떤 경우라도? “ 하며 4년동안 공화에 화살을 부어대다 이제는 민주가 화살받이가 되고 있다고 비꼬았다. 부정의 방법도, 규모도, 관계된 사람들도, 너무많아 미국의 항해에 적지않은 풍파가 예상된다. 그래도 반가운 소식은 미국의 바이러스 확진자가 천만명을 상회해 걱정스런 분위기에 제약회사 Pfizer가 바이러스 예방주사 개발이 90% 효과 입증되었고 곧 사용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3주 간격으로 두번을 밎아야 하는 이 주사는 운반시 저온도를 유지 해야 하는 문제 등이 있다고 발표되었다. (11.10.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연가 제 20 회 : 하늘에 태양이 하나이듯 미국에 대통령은 하나 !

폼페오 국무장관은 기자들의 다음 정권에 이양준비가 잘 되가냐는 질문에 선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우리 정부는 이번 선거에 이길 확신이 있고 우리 정권이 다음 정부로 이양 될것이라 말하고 미국에 대통령은 하나, 국무장관도 하나, 국무부도 하나라고 말했다. 또 몇 우방이 B에게 인사를 하는듯 한데 B는 당선자가 아니니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는 로마 카토릭 교황에 전화를 걸어 인사했다. 교황은 어쩠던 축하한다고 했다. 매스콤은 JFK(케네디) 이후 첫 카토릭 당선자라고 보도한다. 트대통령만 강심장인 줄 알았는데 B도 못지 않은 강심장이다.

미국의 정신에 위배되는 부정선거가 여러곳에서 이루어 진 것으로 나타나며 부끄러운 민낯이 들어나고 있다. 수 많은 사망자들이 살아서 투표 한 것처럼 보이며 도미니안 전자 투표기를 이용해 Wi Fi로 표를 조작하는 일도 발견되었다. 두 후보의 카운트가 격차가 심한데 갑자기 두 후보의 이름이 서로 바뀌어 득표순위가 바꿔지기도 했다. 개표가 다 끝났다며 참관인들을 돌려 보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개표가 계속되어 한 후보로 득표가 되기도 했다.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부정이 발견되어 많은 증언자들이 사진과 영상을 증거물로 제시했다.

미디어라고 다 진실을 왜곡하는게 아니며 기자들도 진실을 전하려 노력하는 우파가 있다. 민주당이라고 다 부정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며 미국의 장래와 가치를 위해 공화당 후보를 지지한 “버논 죤스” 같은 하원의원도 있다. 이제 미국은 부정선거로 치명적인 상쳐를 입었다. 아무도 이젠 그것이 정상이었다고 부정할 수 없는 시점에 왔다. 트대통령은 당선 될 것이며 조사가 시작 될 것이다. 한 사람만 책임지면 될 것인가 ?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어떤 세력이 어느만큼의 구심점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지 알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현 정부안에도 깊이 개입 되 있을 수도 있고 외국 세력도 있을 것이다. 임기중 이들을 찾다가 세월을 다 보낼까 걱정이다. 시민이 되 수 있는 자격은 정부를 지켜보고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함을 세삼 느낀다. (11.12.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21 회 : 작년 10월 광화문 광장이 된 워싱톤 DC 백만 MAGA Rally

11월14일 토요일 워싱톤 DC에서는 미 전국에서 뫃인 트럼프 재선 지지 백만 궐기대회가 열렸다. “표를 훔치지 말라” “미국을 위대하게” 등의 구호만 다를 뿐 그 때도 많이 본 성조기의 물결이 재연 된 듯 보인다. 하와이에서 까지 참여한 전국에서 모인 부정선거에 화난 국민들의 외침소리도 비슷하다. 부정에 항의하는 대규모 성토대회(Rally) 에서도 한국이 원조다. 많은 나라에서 부정은 대게 집권당이 하는데 미국에서 야당이 어떻게 부정 선거를 계획 했을까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분들도 있다. 이제 세계는 단순한 시선으로는 이해 못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워싱톤DC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근 도시나 주에서 달려오는 많은 차들은 대형 “성조기”, “트럼프”, “위대한 미국”들의 구호가 적힌 깃발을 차에 달고 달려오고 미국국가를 크게 틀며 달리는 차들도 많았다. 애국국민들은 남북전쟁이나 2차 대전의 위기를 상징하는듯 거리로 솟아져 나와 미국의 헌정과 자유를 표현하고 있다. 트대통령 차량이 지나가자 사람들은 손을 흔들며 민주를 훼손하려는 세력을 응징해 줄 것을 바라는 손길을 보냈다. 이 보다 몇일 전 11월10일 에는 오렌지 카운티 헌팅톤비치에서 베트남계 트지지 대회가 있었다. 자유를 찾아 조국을 떠난 이들에게 자유의 중요함이 남 다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곳곳에서 몸살을 앓고있다.

2차감염 대란인지 미국은 하루 감염자가 18만명에 이르고 사망자도 하루 2000명이 되었다. 이제 백신을 출시해야 할 시기가 왔다. 화이자, 또는 다른 제약사도 곧 안전하고 효력있는 백신출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트 대통령은 백신 공급에 대해 브리핑을 하는데 한쪽에서 방역국 파우치소장은 백신은 아직 믿을 수 없다고 하고 뉴욕 주지사는 자기주는 안받겠다고 한다. 정치적 엇 박자로 국민만 죽을 맛이다. 바이든은 자신이 대통령이되면 마스크를 강제화 하겠다고 하니 몇개 공화당 주지사들이 그럴 리도 없겠지만 마스크는 강제 사항이 될 수 없다고 대항 한다. 뭐든 통제하는 사회가 되는 걸 걱정하는 것일까, 조용한 미국민이 목소리를 높힌 주말이었다. (WE THE PEOPLE!) (11.15.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22 회 : 미국의 정의를 훼손 시키려는 검은 손은 ?

선거 후 6-10개 주에서 재 개표작업이 진행중이며 공화당 쪽에서는 많은 변호사와 자원봉사자 들의 증거 자료 수집 작업으로 긴장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정권 이양 작업에 정부가 협조하지 않는다고 볼멘 소리를 할 뿐 별로 할 일이 없다. 조지아 주에서는 2600개의 투표지가 세지 않은체 방치 된 것이 발견되고 주 국무장관은 5일의 시간안에 수개표를 종료하라고 재촉하고 있다. 공화당은 매 투표지가 정당한지 싸인과 정당성을 찾는 작업을 해 달라며 주 국무장관은 이 일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도미니안(DOMINIAN) 개표기가 부정선거의 주범으로 뉴스의 초점이 되고있다. 일찌기 베네주엘라 차베스의 20년 권좌를 지켜주기도 했던 이프로그램은 설명서에도 사용자의 조작이 가능한 기계라고 써있을 정도인데 이 기계를 굿이 선거전 여러 경합주에 도입하고 마음대로 조작했을 가능성이 제기 되었다. 투표결과는 외국으로 실기간 전달되고 마음대로 조작되어 다시 제 자리로 조작된 결과가 저장 되기도 했다하니 차베스가 사랑했던 기계라 인정된다. 켈리 주지사는 주 유권자에게 우편투표를 권장해 투표지를 발송한 일이 주 의회에서 결정힐 일을 주 지사가 했기 때문에 위법이라고 발표했다.

마크 저커버그는 30대로 Facebook 사장이며 사업가치는 100 Billion 달라가 넘는다. 조지 소로스는 현재 90세의 나이로 투자가 이며 재산가이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유대계이며 진보 자유주위를 주창하며 거액을 이런 분야에 기부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면 좋은 일인데 어떤 세력을 키우고 자신의 입김이 닿는 곳에 어떤 목적을 위해 투자한다면 일반인은 색안경을 쓰고 볼 수 있다. 특히 그 일이 정당하지 못한( 왜곡된 뉴스의 언론 ) 배경을 위한다면 더욱 그렇다. 지구상 가장 올바른 정부와 규범을 갖는 미국이 부정에 휘말린 건 역사적인 일이다. 그래서 미국인의 존재와 가치가 훼손 당 했다는 당혹감에 정의가 되 찾아 지길 기대하며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선과 악의 갈림길에서 악의 손길을 이겨내지 못하면 자유세계의 우방을 지키기는 커녕 로마의 종말처럼 사라지는 불행한 나라가 될 수도 있다. 트대통령에게 하늘의 도움이 있길 기대한다. (11.18.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23 회 :”조지아” 주 선가판을 뒤 집을 “시드니 파월” 변호인의 증거

바이든이 선거 당선자가 되기 위해서는 각주의 대의원이 투표를 해서 뽑았거나 트대통령이 패배를 선언하든가 둘중 하나여야 하는데 둘 다 아니다. 당선자가 아닌데 언론은 당선자라하며 국민을 오도하고 기만하고 있다. 6개 주 이상에서 재 개표가 정도가 아니라 선거에 개입된 여러 양상의 부정한 방법들이 적나라하게 발견되고 있어 관계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을 준비를 해야겠다. 더욱 국민을 놀라고 화나게 하는 것은 외국의 세력이 인테넷을 이용해 극내 관계공무원들과 결탁한 방대한 방법들이 발견되면서 트대통령 변호사들을 긴장시키고 조사의 범위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법을 집행해야 할 국토 안보국, 연방경찰 등이 공정선거를 준바하겠다하고 선거후에는 역사에 없는 공정선거였다고 발표하니 기막힌 일이다. 루디 줄리아니, 시드니 파월, 린 우드 등의 용감한 변호인단은 옯바른 당선인을 뽑는 것에 앞서 미국의 자유와 민주를 해치려는 세력을 뿌리 뽑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지아주는 켐프지사가 공화당인데도 부정에 연루되었다. 많은 의혹들을 남겨둔체 표의 주인이 주민이 맞는지 싸인이 동일한지 자세한 검증없이 5일의 시간안에 표 수만 다시 세고 1000표 차이가 나지만 당락에 관계 없다고 발표하니 민주당이 신이나고 왜곡 언론도 “봐라! 맞다지 않느냐! “ B의 당선을 굳이는 방송이 나갔다. 이에 연방검찰 출신 트 변호인 “시드니 파월” 은 조지아주 국무장관과 지사가 선거전 도미니안 개표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거액의 뇌물을 받은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뉴스맥스 와의 인터부에서 발표하자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 의 검표를 다시 시행해 모든 불일치와 부정에 대한 오해가 없는 결론을 내려 달라는 주문과 함께 결과를 장관에게 돌려 보냈다.

“파월”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법무부에서는 여태 뭐하고 있었냐는 대답에 “바” 법무부 장관도 쉽게 할 수 없는 믿을 수 없는 공직자들이 있을 수 있다면서 수년동안 정의를 위해 존재하는 법무부가 행 해야하는 기준과 행위를 따르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선거의 부정은 경합주에서 광범위 하게 벌어졌고 민의를 표시한 국민은 자신의 공정한 표의 권리를 찾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스것이 민주의 기본이고 이나라가 세워진 목적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이런 일련의 일들의 근원은 미국의 국민들이 한게 아니고 미국의 국위와 권위를 시기하는 다른나라 들 일 것이란 말도 잊지 않았다. 미국의 국민이면 미국의 장래를 생각해 옳바른 판단 위에 서야하고 언론은 이제라도 부정한 쪽에 서지 말고 민주의 기본를 흔드는 악의 근원을 찾아 청소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엠킴TV, 박상후 TV 참조. 11.22.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24 회 : 연방 총무국의 의미 심상한 편지에 울고 웃는…내용

월요일 저녁 갑자기 트대통령이 선거 16일 만에 패소를 인정하고 정부이양 절차를 진행하라는 연방 총무처의 편지가 바이든 측에 전해 졌다고 영어, 한글 뉴스가 아메리카 반도를 도배해 많은 애국 국민들이 놀랬다. 이 것은 또 무슨 조화냐 ? 빨리 트대통령의 트윗을 찾았다. “나는 총무처 장관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치하한다. 그리고 그녀가 자신은 물론 가족과 애완견에 까지 협박당하는 것을 볼수없어 저들이 원하는데로 해주라고 권했다. 나는 선거 부정을 찾는데 매진 할 것이며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썼다.

에밀리 머피 연방 총무처 장관이 비아든에게 보낸 편지는 이렇다. “ 바이든 씨, (당선자 라고 쓰지 않았음), 저는 헌법에 의한 제 권한에 의해 당선자에게 정권이양 절차를 위한 7백만 달러를 쑬 수 있다고 전합니다. 연방 총무처는 합법한 절차에 의해 당선된 당선인에게 필요한 금액을 지불 할수 있는 기관입니다. 그러나 당선인을 결정하는 기관은 아닙니다. 더욱이 기관을 협박하고 위협을 가 한다고 헌법에 명시된 당선인을 결정하는 일을 할 수는 없읍니다.”

좋아서 춤을 추었겠지만 내용은 한여름 밤의 꿈으 로 끝 날 헤프닝에 불과하다. 트대통령의 전술이 가히 천재적이라는 한 변호인의 멘트가 어울린다. 한편 문제의 “도미니안 개표기”를 개발한 “스마트 메틱” 회사에 대한 소개가 새삼 스럽다. 2000년 베네주엘라 전기 공학도에 의해 개발된 이 기계는 베네쥬엘라는 물론 인도, 벨기, 필리핀 몽고리아 까지 그동안 23억장의 투표지를 소화했다. 세계의 유명 정치인은 모두 좋은 기계라하고 정확하고 빠르고 선거후 좋은 경제 전망(?)을 가져왔다고 소개했다. 전 세계의 3500여개의 투표장소에 사용되었고 저 개발국가 오지 정부일수록 환영을 받았다. 타이완에도 지부를 같고 있었는데 사용했는지는 모르지만 이에 불구하고 민진당 잉원 대통령은 당선 되었다. 정확하고 편리하다고 소문난 기계는 투표지를 훔칠 수 있는 믿지 못할 기계로 미국땅에 들어와 그 면모가 들어났다.(신인균 TV, 박상후 TV참조 11.24.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25 회 : 미국의 자유,민주,정의 (American Value)를 망가트리는 데 동조한 부역자 들의 심판시작 !

펜실바니아 주 지사의 바이든 당선의 발표를 무효화 한다는 주 법원의 발표가 있고 나서 청문회가 열렸다. 장소는 링컨의 게티스버그 선언이 있었던 역사작인 장소에서 열렸으며 루디 줄리아니의 설명과 증인들이 결정적 증거들을 제출하며 증언을 들었다. 한 민주당 당원은 참관인으로 참여 했는데 누가 당선되든 자신은 상관 없는데 공정하지 못한 선거 과정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증언에 나왔다고 말했다. 트대통령도 증인들 사이에 전화로 코멘터로 깜짝 출연해 미국의 민주를 복구하기에 전념하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청문회장 밖에서는 많은 트지지와 미국의 장래를 걱정하는 애국 국민들의 목소리가 있었다. 트대통령은 절대 표기하지 말기를 바란다며 자신들의 기대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죠지아주 선거 결과도 공화당인 주지사의 바이든 당선 인증후 변호인의 관련자들이 저질은 부정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하자 의의 있음을 받아드려 재 검표를 명령했다. 린 우드 변호사는 관련자들을 기소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 지역에서 서류분쇄 회사를 10년간 운영하는 한 회사가 주정부 선거 관련자로 부터 서류분쇄를 의탁 받았는데 내용이 뭔지 봐서는 안되며 분쇄를 해야 하지만 상황이 민감한 만큼 분쇄할 모든 서류를 어찌 할까 FBI에 문의하니 서류 모두를 압수했다. 증거인멸의 죄목이 추가 되었다. 한편 린 우드 변호사는 조지아 선거 관련자가 힐러리 변호인과 우편투표의 방법에 대한 합의서를 나눈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나셨다. 선거관련 개정은 주 의회에서 결정함이 원칙인데 하필 힐측 변호인과 하다니 이해 할 수 없다.

위스콘신주에서도 10만표의 세지 않은 표가 발견되고 알수 없는 출처의 10만표가 개표되어 결과를 인정 할 수 없도록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도 청문회가 진행될 전망이다. 아리조나, 네바다 주 선거도 비슷한 입장이 되었다. “도미니안” 검표기의 조작 가능성을 보안 전문가들은 꾸준히 지적해 왔지만 선거 괸련자들에 의해 가장 안전한 기계로 인정되어 부정이 계획적으로 저질러졌다. 오레곤 상원의원 Ron Wyden은 상원에서 지난 6월 전자투표의 불안전함을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받아드려 지지 않았다. 2018년 2월 미네소타 민주당 사원의원 Amy Klobuchar도 외국세력이 미국선거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고 증언했다. 그는 특히 90년전 스타린이 말한 “유권자들이 누구에게 투표하는것은 중요하지 않다, 누가 트표를 세는지가 관건이라” 고 말한 바를 예로 들기도 했다. 예정된 대규모의 부전선거를 예견한 많은 전문가들의 조언은 부역자들의 막강한 힘 앞에 맥 없이 무너 질 수 밖에 없었다. (11.26.2020)

세월의 자뤼 광화문 연가 제 26 회 : 스트래스 해소와 가벼운 운동은 골프가 최고 !

오랫만에 Moore Park Country Club에서 골프를 쳤다. 아마도 이 골프장을 찾은지가 10년만인 것 같다. 높은 산과 계곡이 조화 있게 어울리고 절벽을 넘어 저 언덕으로 티샷을 날리는 찰렌지 코스가 특별히 많다. 세상에는 골프를 치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 물론 즐기다가 어떤 이유로 쉬고 있는 사람도 있다. 골프를 바둑처럼 인생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그 속에 있는 다양한 조화가 마치 인생처럼 변화 무쌍하다는 뜻 일 것이다. 골프를 싫어 하거나 중지한 사람들은 골프가 생각처럼 잘 맞지 않아서 라고 말한다. 골프는 잘 맞지 않는 운동이다. 그러기에 못친 점수를 계산하는 운동은 골프이외엔 없다.

골프는 생각의 께임이다. 거리와 방향과 바람의 속도까지 계산해서 덜치고 다음 샷을 계획하는 여유가 필요하다. 인생도 무작정 노력만 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예상치 못한 장애물이 어디서 어느 방향으로 나를 괴롭힐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힘든 지대를 넘으면 평탄한 길이 열릴 수도 있다. 힘 들어도 중도에 중단 할 수 없고 쉴 수도 없는 것이 인생과 비슷하다. 사는데도 내일이 있듯이 이번 홀에 만족치 못했으면 다음 홀이 아련한 기대감을 안은채 기다리고 있다. 골프는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은 전쟁 중에도 말없이 골프장으로 향한다.

젊은 층을 전회기에 뺏긴 골프장 운영이 좋지 않다. 그래서 골퍼들에겐 여유가 있어 좋은 일이지만 전자 만능의 시대가 우리에게 편리함만 주는 것은 아니다. 1년동안 학교에 가지 못하고 콤프터 화면 교육으로 인한 낙제율이 예상보다 많이 발생해 지금의 중고등학교 세대에 비상이 걸렸다. 전자 개표기는 역사에 없었던 대규모 부정 선거 논란으로 정부가 곤경에 빠졌다. 파란 잔디를 밟으며 지인들과 2시간 혹은 4시간 걸으며 냉혹한 현실을 신선놀이로 바꿔 보는 낭만이 전혀 나쁘지 않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골프를 시작해 볼까 하는 골퍼가 많아 지길 기대하며 오늘도새벽 골프장으로 달린다. (11.27.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27 호; 언론사의 무차별 공격과 국가를 구 하려는 변호인단들의 외로운 노력

지금 생각해보면 6.25에 참전한 미군이 한국군인을 심문 할때 얼굴이 같아서 적군과 아군을 구별하기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미국의 이방이 거의 비슷하다. 공화당 현직 고위 공무원으로 민주당의 부정고리에 연관된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언론과 방송이 트가 곧 자리를 이양 할 것 이라고 방송하고 부정사건을 올리면 담당 부정관련 공직자가 되 돌리는 일이 반복되니 많은 애국 국민들이 가슴을 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부정한 일이 벌어지면 정당한 조사와 함께 공정한 보도 그리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결론에 시간이 걸리며 두 그룹의 충돌도 배제 할 수 없다.

사실 선거 유세때 트대통령은 하루 3-4 곳을 공항 광장을 이용해 유세를 단행 했을때 수 만명 군중의 환호를 받았었다. 그와 대조적으로 5 시간 비행해 달려온 B 의 유세장에는 단 36명만이 기다리고 있은 적도 있었다. 이런 대조각인유세 결과 B 가 8천 만표를 받았다는게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 루디 줄리아니 변호인을 중심으로 조사되고있는 부정선거 증거는 대게 8가지로 분류된다. 민주당 지역의 우세행위, 참관인의 지근거리에서 볼 수 없도록 배제한 행위, 우편 투표 발송일짜 강제 변경, 투표하러갔는데 이미 누가 투표된 경우, 사전 등록 없는 유권자 투표허락, B 에 투표된 투표지 중복 개표, 등록 인구 수 보다 많은 투표수, 전자 개표기의 재주 등이다.

트대통령은 펜다곤의 국방전문가 고문단에서 이익이 되지않는 헨리 키신져 등 몇명을 배재했다. 그 동안의 수고를 치하하고 겪려했다. 중국 등 간대국 들과 대치할 다른 인사들로 교체할 전 망이다. 오늘 이 시점에 대선의 당선자는 아직 없다. B 는 미국에 해가 되는 많은 나라들로 부터 많은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선 되어서는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언론의 무차별적인 비정상 뉴스에 현혹되지말고 옳바른 쪽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 시켜야한다. 언론은 그렇다 치고 대학교수의 이름을 올리며 낙선한 투가 물러나지 않는것은 치졸하다는 등의 글을 올리는 유명인사의 경박한 글에 추함마져 느껴진다. 주식은 역사적으로 3만이 넘는 호조를 보이고 코비 예방주사는 눈에 보일듯한 거리에 와 있다. 조금만 더 견디면 이전 보다 더 강력한 미국이 될 것이다. 하늘이 미국을 도와 이 난국을 슬기롭게 넘길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11.28.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28 회 : 미 합중국 역사의 산실 펜실 베니아에서 들려온 반가운 소식

펜실베니아주의 필라델피아 시는 미국 독립 선언의 중요 역사도시며 유명한 자유의 종이 약간 금이 간 얼굴로 소장되어 있다. 미국 역사에서 신앙의 자유와 인간의 자유를 천명한 도시가 있는 펜실 주가 부정선거의 얼굴로 매일 뉴스의 촛점이 되고 있다. 이는 부정에 연루된 공화당의 국무장관과 주지사가 바이든을 당선자로 발표했는데 여러 의혹이 제기되어 트대통령 변호인단과 독자적인 변호인단의 노력으로 청문회를 실시해 많은 부정의 증거들이 제시 되었다. 마침내 주 상, 하의원들이 주지사의 당선자 발표를 거절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증거들을 채택하여 검증하고 투표지를 다시 세어 당선자를 주 의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미국의 의법 제도는 이러한 불법적인 일에 대처하도록 잘 되어있다. 주 상원의원인 육군 소령출신의 “마스크리아노” 는 이 일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는 NTD TV와의 인터뷰에서 주 의회는 독자적으로 문제가 있을때 당선자를 뽑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사회자는 주 정부가 180만장의 우편 투표지를 발송했는데 개표된 우편 투표지는 250만장이었다니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하냐고 물었다. 상원의원은 50년전 달나라에 사람을 보낸 미국이 선거하나 제대로 치루지 못해 답답하다며 많은 잘못이 있음을 안다고 대답했다. 또 70만장의 발송도 안된 우편 투표지가 유효표로 개표되었다고 하니 어떻게 이런 선거가 취소되지 않고 있냐고 되물었다.

상원의원은 1994년에도 민주당의 의원 선거에서 부정이 발견되어 민주당 당선자가 취소되고 공화당 당선자로 의회에서 결정한 일이 있다면서 주 의회는 공정하게 조사하여 당선자를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필라 주가 먼져 당선자(트 대통령)를 결정해 대의원 수 20명을 트쪽에 준다면 멈춰있는 네바다, 미시간 주 등에서도 주 위원들이 공정한 방법으로 당선자를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연방 검찰까지 가지 않고 빠른 시간안에 당선자가 결정되고 세계를 놀라게 한 범죄를 저질은 그룹의 진상조사도 순탄하게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트대통령은 추수감사절 영상을 통해 선거의 진위가 곧 밣혀질것이며 국민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이 바른 보도를 처음부터 했다면 이런 부정란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언론을 등에 업은 세력들에게 이 잘못을 돌렸다. 한편 바이든은 되지도 않을 내각 구성원들을 뽑았는데 많은 중국인맥 들이 보인다. 이들이 집권하는 일은 절대 일어 나지 않을 것 이라고 NTD tv 는 말한다. 스스로 부통령 당선자라고 말하는 “카멜라” 켈리포니아 상원 의원도 의원직을 아직 사퇴하지 않는 이유가 이런 일이 올 것을 예상하고 있어서 일지 모른다고 방송은 전하고 있다. (NTD tv, NEWSMAX tv, 엠킴 tv 참조 11.29.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29 회 : CIA(미 중앙 정보국) 가 부정선거의 중심 세력 ?

공군 중령으로 전투기 조종사 출신의 예비역 Mc Inerney 씨는 독일에 있는 미 CIA 지부에 콤퓨터 써버를 회수 하는 과정에서 특수부대원과 CIA 인원과의 교전으로 특수대원 5명과 CIA 인원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엄연한 반역 행위이며 콤 써버에서는 중국, 이란, 러시아 등이 관련된 쿠테타의 정보가 있었다고 말했다. 부정선거의 여파는 뇌관을 타고 더 큰 비밀한 목표를 향해 다가 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한편 B 의 당선에 한동안 힘을 몰아 준 CNN방송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경합주 들이 부정 논란으로 선거인단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하원의원의 선거로 26대 23으로 트 대통령이 재선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해, 따라 보도하든 좌측 언론들이 어리 둥절해 하고 있다.

11월 말일 월요일에 아리조나주에서 선거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다. 변호인 루디 줄리아니는 모두 발언에서 민주당의 선거방향은 사회주의이며 사회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재산을 통제한다. 바이든과 그의 아들은 중국, 우크라이나와 부정한 거래가 있었으며 크린턴 행정부도 부패했다. 부정선거는 국가를 위험에 빠트리며 미국의 선거에 외국 기업인 도미니안 시스탬을 써서 조작으로 말썽을 일으켰다. 주 정부 담당자는 아무일 없다고 하고 언론은 이를 감싼다. 국민은 권리를 찾기위해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증인들의 증언이 있었고 콤 전문가들의 발표도 있었다. 개표기의 알고리즘은 바이든 표는130%로 트대통령표는 -30%로 조작되게 만들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있다. 선거가 조작되었다는 증거가 차고 넘치고 국민 거의가 이제는 다 안다. 그래도 트 대통령은 힘들고 고독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Fox News와의 인터뷰에서 묻어난다. 대통령 선거가 잘 못 되었는데 연방경찰(FBI), 법무부(DOJ) 는 이일로 누구를 잡아 넣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수사중입니다” 이 대답이 전부다. 오랜동안 그 자리에 있었고 생각이 대통령과 다른지도 모른다. 2년동안 아무 근거도 찾지못한 트와 러시아와의 선거개입 조사 뮬러 특검에 세금 4천8백만 달러를 낭비했다. 선거조작을 문제 삼으려면 검찰은 “별 혐의가 없는데요” 하고 내려 버린다. 일부 정의파 변호인은 협박에 의해 사의를 표하고 나간다. 정의롭고 용기있는 법관, 변호인, 의회 의원들이 필요하다. 트대통령이 복안이 있겠지만 한정된 시간안에 잘 마무리 될지는 아직 의문이다. 그래서 하늘의 도움이 필요하다. (FOX NEWS, 엠킴 tv 참고 12.01.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30 회 : 선거 후유증의 끝은 어디 인가 ?

위스콘신 주에서도 재개표가 진행되었는데 슷자만 다시 세고 B 의 표가 2만 표 많은게 맞다고 민주당 주지사가 발표했다. 트 대통령 변호인은 즉각 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모든 표가 주민의 표인지 싸인은 맞는지 확인해야 된다고 맞셨다. 미시간 주 에서 선거 관련 청문회가 열렸다. 많은 증언자들이 제각기 자기가 본 부정의 정황들을 증거를 제시하며 증언에 참여했다. 어느분은 생일이 1900년으로 똑같은 투표지가 무수히 세어지는 걸 봤고 어느분은 전자 투표기가 인테넷에 연결되어 작동하는 것을 증언했다. 법률그룹 Amistad Project 는 증언자 두명의 우체국 직원이 28만개의 투표지를 알링톤과 뉴욕사이를 오고 갔는데 관계자들은 아무도 정학한 설명이 없다고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고 NTD 뉴스가 보도한다.

“William Barr” 미국의 법무부장관은 이름이 어울린다. 죄 진사람은 “behind Bar (감옥) “ 에 넣는 다는 생각에 혼자 웃었다. 적어도 경합주 4개주가 부정의 논란에 휘말리고 청문회가 한창인 요즘 “Barr” 법무장관은 법무부 견해는 지금까지 선거에 대한 큰 부정이 보이지 않는다고 발표해 장관은 지금까지 달나라에 있다 왔는지 뚱딴지 같다. 이에 “즐리아니” 변호인은 각주의 수많은 증인들은 위증을 활 경우 처벌을 받겠다는 선서를 하고 용기있게 나서는데 한 명이라도 불러서 자세한 조사 한번 해 보지 않은 법무부를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선거 전 전자 개표기의 부작용을 전문가들이 수 없이 말했지만 한번도 의문을 가져 보지 않은 법무부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고는 있는지 의문이다.

CIA (미 중앙 정보부) 수장으로 최초의 여성 국장인 “지나 해스펠” 은 뉴스에 보이지 않는다. 정보에 관한 일을 국방장관 대리에게 맏긴듯한 인상을 주는 방송은 몇번 있었다. 독일 프랑크 프르트 CIA 사무실 습격 사건도 유력인사가 발표는 했지만 정부는 이에 관한 브리핑은 없었다. 박상후 tv 보도에 의하면 증명 할 수는 없지만 정황으로 보아 독일 CIA 사무실에 “지나 해스펠” 국장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소환 되었고 크게 기소 될 것이지만 합의에 의해 수사에 협조 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적지 않은 위기에 처해 있는게 분명하고 올바른 소식에 귀를 기울려야 할 때다. (NTD, 박상후 tv 참조 12.3.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31 회 : 자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부정한 미국은 더 이상 나라도 아니다.

트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연설이라 면서 부정선거에 대해 견해를 발표했다. 부정은 거대하게 기획되고 일찍 결과를 알고 있은 듯 행동하고 언론은 밀어 붙였다. “ 대통령으로써 미국의 법과 헌법을 수호하는 것보다 중요한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대팀은 바이러스 확산을 이유로 우편 투표를 권장하고 이를 이용해 부정을 저질렀다. 나는 이 선거를 지키기로 했다. 민주주의 를 반영하는 선거를 옳바로 치루지 못하면 미국은 나라도 아니다. 나는 4년동안 많은 일을 했지만 상대편은 러시아 개입을 핑게로 2800장의 호출, 500명의 증인들을 소환하면서 내 신상을 모두 파 헤쳤지만 아무 것도 잘못된 것을 찾아내지 못했다. 대통령의 당락을 떠나 민주주의를 되 찾는 일에 전렴하겠다. “

“Barr” 법무장관의 선거부정을 발견하지 못하여다고 말한 것은 FBI 관리와 법무부 관리들로 부터 조사가 들어 오지 않았다는 말로 밑에 사람들이 사건을 조사하지 않은 사실을 강조 하다보니 자신이 트와 대립하고 있는 것처럼 와전 되었다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Barr 장관을 놀래케 하는 동영상이 조지아주 청문회에서 나왔다. 참관인들을 다 내보내고 4명이 남아 의자 밑에 숨겨논 4개의 가방에서 정체불명의 투표지가 나와 개표기에 합류되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한 지방 언론사에 의해 CNN의 방송계획이 공개되었다. 아침마다 회의때 어떻게 하면 트대통령을 낙마 시킬까를 회의 주제로하고 빨리 정권 이양을 안하면 조지 부쉬 대통령 당선시 정권이양이 늦어져 9.11 사태 파악 못하고 대처도 늦어진 것 처럼 방송 계획해 나가려는 사실 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언론은 있는 사실만 보도를 해야 하는데 허위 사실을 만들어 내는 Player(행동자)가 되었으니 놀랍기만 하다.

12월2일 조지아주 에서 열린 “Stop The Steal “ 선거를 훔치지 말라 시위에서 시드니 변호사와 린 우드 변호사가 의미있는 연설을 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정부가 우리를 콘트롤 할 수 없다. 법무부와 FBI는 확실하게 수사하라, 트 대통령은 백악관을 지킬 것이며 범죄 세력이 미국을 조절하는 것을 절대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1776년 미국의 독립을 쟁취 했을 때의 심정으로 자유를 지킬 것이다. 용기있는 변호사들이 있는 한 미국은 외롭지 않다. 트윗터의 사장 “마크 쟈커버그” 가 수억달러 후원한 CPCL (적은 선거 후원 단체) 이 부정 선거에 연루되어 이 단체에 후원한 자커버그가 제소 당했다. 이 선거후원 단체는 수 많은 선거구에 후원금을 나워주고 계약서까지 체결 했다 한다. 강물처럼 흐르는 성격의 돈(Currency) 은 선거 관계자, 임원, 위원, 판사 들에게 까지 흘러 갔을 테니 쟈커버그의 큰손이 민주주의 박살의 망치가 되었다. (12.4.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32 회 : 암울한 시절 조국의 구국을 외쳤던 미국에서, 이제 미국의 자유를 위한 구국운동을 !

1988년 오프라 윈프리와 트럼프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미국의 무역정책을 힐랄하게 비판하는장면이 나온다. 주요신문에 미국의 외교정책을 비난하는 내용을 광고하고 미국은 더 이상 남의 나라의 호구가 되어선 안된다고 주장한다. 일본에 가서 무슨 사업을 하긴 어려운데 일본은 미국에 자동차 , TV 뭐든 제약없이 팔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오일 수입으로 사우디는 제일 가난한 사람도 왕처럼 사는데 그들이 미국 제품을 사갈때 관세가 너무 싸다는 것이다. 그러면 대통령에 츨마 할 생각이 없는가 물으니 정말 계속 지켜보기 짜증 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대답한다.

30여년을 참아오다 2016년 선거에 출마 당선된다. 워싱톤 정가는 사업의 딜 처럼 단순하지 않은 것을 늦게야 알았다. 여당과 야당이 표면적으로 갈등을 빛지만 부정한 고리로 연결되면 보이지 않는관계와 관계로 묶이고 연못은 썩는냄세로 진동하지만 누구하나 손들어 청소하자고 외치는 사람은 없었다. 중국과의 무역부터 손보기 시작했고 국경, 이민, 절세, 외국으로 나간 사업들을 불러 들이는 동안 검은 그림자들은 그를 탄핵하려 했고 실패하니 재선을 막아 보고자 대규모의 부정을 저질렀다. 결국에는 밣혀질 허구를 안고 자칭 당선인 이라며 내각을 짜고 있는 B의 모습이 안타깝다. 더욱 안타까운 모습은 앞 뒤를 구분못하고 모래성에 벳팅을 하는 언론들의 가련한 모습이다.

MAGA Rally(트 지지그룹)의 자동차 행렬이 12일간의 국토 횡단 장정에 들어갔다. 필라를 시작으로 씨아틀까지 같다가 12일 워싱톤 DC에 뫃인다. 이들은 본래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농민, 개인사업, 사무직의 서민들이 자유민주를 말살하는 부정선거에 분개하여 나서는 것이다. 9600장의 죽은 자 이름의 투표지에 대해 도대채 몇장의 부정 투표지가 나와야 부정이라고 인정 할 것이냐고 외치고 있다. 한장만 나와도 부정이 아닌가, 그러나 돈을 받은 공무원은 부정이 없었다고 한다. 다행히 훌룽한 변호사들과 용감한 증언자들의 증언과 방증으로 냄새나는 늪의 물이 빠질 날이 곧 오게 될 것이다,

NTD Korea 방송의 팅하오 기자의 분석이 예리하다. 트대통령이 약세를 보이지만 소탕을 위한 “위장 전략”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2일에 발표한 스스로 중요한 연설이라 한 부분을 정리해 보면 트대통령은 3개의 전장을 치루고 있다고 보고 있다. 첫째는 헌법수호 전쟁이다. 국민의 자유와 신앙, 민주는 건국 이념이었다. 이번 선거로 헌법이 치명상을 입었고 이것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스스로 헌법을 지키려 노력하고 지방법원에서 대법으로 가고있다. 둘째는 워싱톤의 검은 세력 소탕이다. 지난 4년의 구호가 “늪의 물을 빼라” 였듯이 정가의 부패고리는 단단하고 트의 하는 일을 번번히 막았다. 정부, 법원, 언론 등에 뿌리 내린 검은 세력을 청소하는 일이다. 이들을 몰아내지 못하면 재선을 한들 의미가 없다. 세번째 전쟁은 국제적으로 공산당 소탕전이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인류에 끼친 해악을 알리고 극제사회의 동조를 얻는 일이다. 트대통령은 이미 이런 계산하에 일을 진행 시키고 있을 것이라고 기자는 분석하고 있다. 하늘의 도움이 트대통령과 미국위에 함께하길 빌어본다. (12.9.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33 회 : 미국은 이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을 까 ?

택사스 주 법무장관은 부정선거에 연루된 펜실, 위스콘신, 미시간, 조지아 4개주가 주 선거법을 위반해 연방인 다른 주 들에게 해악을 가져 왔으므로 주선거인단을 인정치 못하게 하도록 이 주들을 연방에 재소했다. 제소한지 하루가 지나자 9개주가 같은 행동을 취하고 2일이 되자 17개 주가 공동 제소에 나섰다. 연방법원은 4개 주에 이에 대한 대답을 10일까지 제출을 요구했다. 수 없이 많은 소송들로 일파 만파의 미국이 당분간 이어 질 전망이다.

조지아주 지사는 공화당이지만 도미니안 개표기를 선거전 받아 드리고 부정 증거가 많이 제보 되었지만 3번이나 재 검표한 결과 B의 당선이 확실 하다고 발표하고 트 대통령이 투표자의 싸인을 대조하라고 요구 했지만 이를 거절했다. 시드니 파월 변호사는 주 지사가 부정에 가담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조지아 주는 하원선거가 곧 있는데 공화당 후보 선거에 관여하는 대학생 한명이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었는데 하필 주지사 딸의 보이 프랜드였다. 차 3대가 관련 되었는데 다른 3명은 무사하고 대학생만이 희생되었다.

수억의 헌금이 부정선거에 사용되었다고 눈총받는 페이스 북은 2004년 창업이래 큰 곤란에 빠졌다. 미국의 46개주가 회사를 독과점으로 운영한다고 제소했기 때문이다. 자기들의 운영 방침에 방해되는 글은 대통령의 글이라도 삭제하는 실력발휘를 하기 때문이다. 구글의 소유인 “유투브” 는 공공언론이 가짜뉴스가 많은 요즘 선거부정 소식을 비교적 정확히 전하는 유투버들에게 바른 소긱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데 요즘 선거소식 같은 다툼의 여지가 있는 영상은 딱지를 붇여 광고를 못하게 하거나 영상을 지울 수 있으니 자제하라는 통지를 받았다. 다시 말해 선거 부정 영상을 다루면 지우겠다는 협박성 경고다.

생활에 바빠 정치에 관심이 적은 국민들이 한가로울 때 정치나 태크롤로지로 힘을 키운 세력들은 서로의 이해관계와 더 많은 힘의 확장을 위해 돈과 협박으로 세뇌되고 저질러진 부조리의 여파가 너무 커서 질서를 회복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어쩌면 편데믹의 시작도 이런 힘의 세력들에 의해 저질러 졌다면 전 인류가 당하는 고통의 책임을 그들이 져야 할 것이다. 자유를 의해 이름 모를 나라에 가서 생명을 던지던 애국정신이 세대가 변하고 개인주의로 돌아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이기주의는 이제 자신과 국가를 망치는 문전에 와 있다. 한국도 미국도 국민들이 깨어나길 바라면서 하늘이 주는 시련의 시간이 바로 지금이다. (12.10.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34 회 : 긴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는가 ?

12월 11일 FDA는 화이자 의 코비 바이러스 백신을 허가하고 다음 주 부터 의료인, 경찰 , 양노원 입원 환자 들 순서로 무료접종을 시작한다. 트 대통령은 수년이 소요되는 백신 개발이 9개월만에 성공해 시작은 중국이지만 이제 여기서 종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수고하고 있는 의료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100년만에 닦친 역병의 해결책이 준비된 것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백신 출시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질문한다. 내년에 계속되는 국민접종 발표장소에 왜 내년 정부인사 (민주당) 가 한명도 없는가 묻는다. 과거 선거때 6천5백만표로 당선 되었는데 트정부는 7천4백만표를 받았다. 그 보다 더 받았다는 표는 감춰진 의사 믿에서 나왔거나 믿을 수 없는 표다. 엄중한 일이 벌어지고 있고 용기있는 의원, 판사, 공직자들이 필요하다. 다음 정부는 트정부가 될 것이며 최고의 취업룰, 주식시장, 안정된 국정이 계속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바이든 대선 후보자의 아들 이름은 “헌터” 다. 헌터의 뜻은 사냥한다. 다 낚는다는 뜻이다. 미국이라는 선택 받은 나라의 부통령이 전용기로 외교를 갈때(중국) 위의 의미심장한 뜻의 이름을 갖인 아들을 데리고 가서 투자 회사를 설립하고 돌아 와서 그 회사로 매달 큰 돈이 지불된다. 이런 일은 제 3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 것이다, 또 다른나라에는 (우크라이나) 정유회사 이사로 아들이 등록되어 매달 큰돈이 지불된다. 오일에 대해 경험이 하나도 없는 아들에게 큰돈이 지불되는 것을 보고 받은 그 나라 검찰이 조사를 하려 하자 부통령인 아버지가 고위층에 전화해서 검찰총장을 해고 시켜버린다. 이 일은 술자석에서 부통령 스스로 자랑하다가 밣혀졌다. 참으로 경솔한 분이 높은 자리에 있었다.

B 부자의 지저분한 이야기는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언급이 금기시 되어왔다. 공영방송은 쉬쉬 하며 감춰왔고 가짜뉴스로 치부되어 왔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CNN에서 대대적으로 방송하기 시작했다. 아들 헌터의 정보가 3월에 FBI 에서 조사를 시작하는가 하다가 무슨 이유로 덥어졌다. FOX 뉴스는 BBB (Biden Business Bureau) 라며 가족 비리 세트장으로 표현했다. 고위 공직자로써 수년의 의원 생활을 한 분으로 뇌물과 선물의 구분이 그렇게 어려웠을까, 미국의 안보가 자신의 손에 의해 무너져 가는 것을 느끼지 못 했다면 정상인 인지 의심이 간다. 어떤 배경을 믿고 당선인 행세를 했는지, 자리가 주어 진다면 어떤 계획이 있었는지 끔찍한 생각이 든다. 늦게라도 연방법원의 조사가 시작 된 건 다행 한 일이다.

택사스가 제소한 4개주의 부정선거의 조사요청을 연방검찰이 기각했다. 이유는 다른 주의 일이며 직접 이해 관계가 없다고 했다. 헌법상 타당하지만 조사가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 부담감을 안고 싶지 않아서 일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걱정 할 건 없다. 부정선거의 증거는 많고 시간이 갈 수록 증거와 증인은 더 많아 질 테니까. 워싱톤 DC 의 12일 아침이 밝아온다. 1일 날 출발 한 트지지 국토장정에 나간 314대의 자동차 행렬이 DC로 돌아와 많은 지지자들과 합류하는 날이다. 250년 미국의 역사를 다시 쓰기위해 미국 국민들은 분연히 일어셨다. 오늘하루 워싱톤 광장은 자유, 공정, 민주 를 외칠 것이다. 11명의 강사가 켈리에서 왔다. 용기있는 자 애국 시민들이 있는한 미국의 자유는 외롭지 않게 지켜질 것이다. 미국이여 영원하라. (12.12.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35 회 : 코비 바이러스 신분증( I.D.)

A 씨는 같이 일하는 직원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자신도 미열이 있고 이상이 있어 의사에 갔는데 바이러스는 아닌것 같다며 독감 주사를 맞혀주어 집에 왔다. 아무래도 뭐가 잘 못 된 듯해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코비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반응이 나왔다. 병원에 알리니 그냥 집에서 쉬고 호홉이 지장이 오면 입원 하라고 연락이 왔다. 다른 병원에 연락을 해서 말라리아에 사용하는 약과 항생제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부인이 증세가 왔다. L.A. 카운티 에서만 하루 1만명이 넘게 감염되는 속도니 2개월 전보다 3배이상의 감염룰을 보이고 증세가 악화되면 입원 수속도 쉽지 않을 듯하다. 예방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코비 바이러스 치료제는 아직 없다. 하지만 말라리아 약으로 쓰이는 하이드록시 크로로퀸 은 처방약으로 흔하고 가격도 저렴해 많은 환자들이 사용했고 의사 20여명이 워싱톤 DC에 가서 응급으로 쓰도록 해 달라고 시위 한 적도 있다. 그러나 FDA는 아직 코비 응급약으로 승인 해 주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코비 바이러스에 처방을 해주는 의사와 그렇지 않는 의사가 있다. 달리 약이 없는데 확진 환자에게 처방해 치료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무작정 기다리다 병세가 나빠져 병원행을 가게 하는 것 보다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약의 효과가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오래된 약이며 부작용도 경미한 것을 볼 때 사용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이제 코비 바이러스의 백신이 시작되면 맞은 사람과 아직 맞지 않은 사람 그리고 이미 감염이 되었다가 나은 사람 (항체가 생겨 이론적으로 다시 걸리지 않음) 등 혼란이 예상된다. 앞으로는 여행을 하거나 가게에 출입 할때 바이러스 면역 증명서가 필요하게 될 지 모른다. 확진 판정후 치료든 겪리 든 일정 기간이 지나 다시 검사해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서류를 잘 보관 했다가 필요할 때 제시해야 할 지도 모른다. 백신 주사를 맞게 되면 어느회사의 주사를 필요량을 잘 맞았는지 서류를 잘 간직 해 둬야 할 것이다. 적어도 이 무서운 바이러스가 이 지구상에서 없어질 때 까지는… 12.14.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36 회 : “선거 부정은 없었다” 라고 말한 법무장관 “Barr” 사임

미 합중국이 진실 공방에 1개월 이상 시달리는데 조용히 있던 법무장관이 “부정은 없었다” 라고 말한 건 몰랐거나 알고도 모른체 한 둘중 하나다. 몰랐다면 근무 태만이고 후자라면 indict(기소) 감이다. 트 대통령과 계속 마찰을 빚는 것보다 사임하는 건 잘된 일이다. 국가적 부정한 일에 법무부가 손을 놓고 있었다니 기가 막히다. 후임에 큰 기대를 걸어본다. 택사스 검찰총장은 연방검찰의 4개주 부정선거 공방의 택사스 제소에 직접 관계없다고 기각 한데 대해 불만이 대단하다. 연방 선거에 지장을 초래 한 일이 택사스 주에 관계 없다면 우리는 연방에서 탈퇴하는 문제를 주민투표에 붙이겠다고 해 일파만파 파장이 예상된다. 과거 택사스는 맥시코와 싸워 이긴 후 한동안 나라를 형성한 일이 있다. 지금도 주지사 직속의 군대도 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조지아주 “Georgia Tech” 학교를 찾아 미국의 학교가 그동안 중국의 영향력 아래 자유민주가 약화 된 연설을 했다. 양국의 친교라는 이름으로 많은 중국 학생들이 유학을 와서 공부하는 분위기 였지만 그중 외교부의 지원을 받은 학생들로 인해 하이택 기술이 노출되고 사회주의가 심어지는 일이 있었으며 이는 미국에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연방검찰이 허가한 미시간주 엔트림 카운티의 22대의 개표기를 포렌식 검사한 결과 내용이 많이 지워지고 정상이 아닌 기록들이 알려져 부정의 증거들이 더 많아 질 전망이다. 부정의 인물들이 지적되고 일부는 구속도 되지만 “아, 내가 잘못했다. 실수였다” 고 말한 사람은 아직 없다.

선거가 끝난지 40일이 넘었지만 아직 당선자는 없고 투렸한 해결의 실마리도 아직 보이지 않는다. 트대통령은 2018년 선거에 외세가 개입할 시 국가 안보국의 조사를 통해 보고를 받고 관계자 재산압수 등 처벌할수 있으며 필요하면 계엄령도 내릴수 있다는 법령을 내린바 있다. 12월 16일 상원에서 국가 안보국의 청문회가 있고 대통령에게도 보고된다. 시간은 쉬지 않고 흐르고 있고 진실과 허위 속에서 양대산맥의 거센 파도는 숙면적인 대면을 해야 하는 정점의 시간이 닦아 오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늘의 심판이 미국을 다시 세우기를 기도하며 오늘을 보낸다. (12.15.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영가 제 37 회 : 아, Mitch McConnell, 당신 마져도.. 트를 버리는가 !

공화당 상원의장은 보기에 나이가 많다. 그가 어제 의회에서 코비 바이러스 백신 설명하면서 “트” 여 잘가라, “B” 를 환영 한다고 했다. 그는 젊은 중국계 “Chang” 과 재혼 했으며 Chang 의 부모는 오랜동안 중극과의 무역으로 부를 뫃았다. “Chang” 도 결혼후 언젠가 교통장관도 지냈다. 그는 왜 이런 모험을 하는 것일까 ? 페이스 북 저커버거의 부인도 중국인이다. 대통령 후보에 도전 했던 Mitt Romney 도 공화당이지만 트의 반대편이다.

시드니 파월 변호사에 의하면 너무 오랬동안 부정이 계속되어 그 뿌리가 깊다고 말한다. 도미니언 개표기를,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입을 고집한 사람들을 찾아내고 각주의 개표기를 증거를 없애기 전에 압수하고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위스콘신주의 공화당 선거 준비원 학생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는데 조사를 하려다가 중지하는 행동들이 어두움의 세력이 깊다는 것을 암시한다. 백악관 고문 스티븐 밀러는 선거인단이 모두 투표되어 B 가 당선인 이라며 행동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며 아직 조사가 남았고 당선인을 정하는대는 아직 시간이 남았다고 말했다.

택사스에 위치한 Solar Winds 회사는 국방부 법무부 등의 전산시스팀을 관리 하는 회사인데 FBI 검사에 의해 외국 세력에 해킹 된 증후가 있다고 뉴스가 나왔다. 그런데 이회사는 도미니안 회사, 또 다른 나라의 전산 시스팀도 관리하기 때문에 그로발 경영의 이 시대에 정보의 안전 관리가 쉽지 않다. 미시간에 이어 에리조나도 개표기의 포렌식 검사를 실시하라고 명령했다. 조사를 해서 부정을 밝히려는 세력과 덥으려는 세력과의 다툼이 만만치 않다. 국익과 국민을 위한다는 미국의 정치적 리더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부패됬는지 한심하다. 자유 민주를 지키려는 소수의 용기있는 리더들에게 희망을 건다. (12.16.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38 회 : 2주를 남기고 있는 역병과 정쟁의 한해 2020년 !

미국의 코비 바이러스 확진자가 하루 20만명이 넘고 희생자들도 많이 나와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화이자” 와 “모더나” 두 회사의 예방주사가 국민면역을 만들기 까지 남은 몇 개월 예방 수칙을 잘 지켜 건강을 지켜야 되겠다. 더 강력한 거리두기, 마스크 사용, 모임 금지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안전한 시간이 닦아온다. 바이러스와 동반해 떠 오른 부정시비는 사람마다 생각을 달리하고 자기 견해를 좀처럼 바꾸려 하지 않는다. 아들과 아버지와 다르고 부부도 견해가 다를 수 있다. 차라리 대화에서 정치적인 토픽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

미국의 지금 현실이 우리가 떠나온 고국에서 지난 3-4년 일어난 일과 너무 판박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깜짝 놀래진다. 언론의 일방적 부플리기 보도다. 아니면 말고식 극단적인 여론몰이에 국민은 이성을 잃는다. 그리고 같은 당의 반란이다. 한국의 당시 여당이 반란해 죄없는 대통령을 정죄했고 미국의 상원의장이 반란해 대통령을 쫒고 부정선거를 덥자고 당원들게 호소했다. 한국의 미스테리 자살사건과 비슷한 의문의 교통사고 희생과 자살사건이 발생했다. 양국의 법무부 행동들도 미스태리이고 최고위 연방검사들의 행동도 미심적다. 왜 이렇게 판박일까. 한 유투버는 대답한다. 기획한 곳이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제 미국의 중요문제는 대통령이 누가 되는냐의 차원을 넘어 부정세력을 찾아 정죄하고 새로운 미국을 만들자는 의견이 국민들에게 팽배해 있다. 그것은 부정을 엄단해야 하는 법무부, 정보국, 연방 경찰들이 수사를 하지못할 어떤 이유가 있는것을 국민들이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그것은 미국의 가치와 안보에 대한 대 반란이며 이것이 잘못되면 세계를 리드해야 할 미국의 위상과 파우워(힘)가 땅에 떨어지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는 국민 모두가 목숨 걸어 싸워야 할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부정선거를 수사중인 “린 우드” 변호사는 자기가 말한 연설중 가장 중요한 연설이라며 자기는 크리스챤으로 절대 자살하지 많을 것이며 연방 대법원장이 부정 세력에 가담하지 않았나 의심을 살만한 두개의 질문에 대답하라고 공개 질의했다. 연방 대법원장까지 의심되는 이 나라의 안보에 대해 조용하고 편안하기 위해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 일까? 해는 저무는데 갈 길은 멀다. 내일은 또 어떤 소식이 우리를 기다릴까 ? (12.20.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39 회 : 아브라함 링컨과 앤드루 잭슨의 지혜를 뫃아 이 국란을 이겨내야..

미국의 자유 민주를 수호 하자는 그룹 Turning Point USA (TP USA) 이 전국적으로 결성되어 Florida 주 Palm Beach에서 대회를 가졌다. 초청강사로 Fox News “Tuck Carson” 기자는 지금 미국은 이해 하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는 이제까지 사회주의 와 자본주의 로 나뉘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를 지켜왔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사회주의 정부 아래 희생될 수 있는 사회를 추구하는 그룹에 밀리는 위험한 상황이 눈 앞에 와 있다고 말했다. 애플, 구글 같은 큰 사업체 들이 지배하는사회, 개인의 의견이 무시되는 사회를 만들려는 이들의 의도를 과감히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다.

트대통령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1776 위원회를 민들었다. 미국의 교육의 가치를 무너트리기에 민들어진 1619 시스팀에 대항하기 위해서다. 미국의 독립선언서의 취지를 교육 시키고 자유, 민주, 정의를 교육의 주체로 만들자는 의도다. TPUSA 창시자 “찰리 컬크” 와 미시시피 주 지사 “필 브라운” 을 포함한 16명의 위원을 임명했다. 미국에서 사회주의는 안된다는 의지를 결연히 하기 위해서 이다. 켈리주 등 에서는 유치원에서 부모들이 모르는 사이 교육파괴가 이루어 지고 있기도 한다. 괴이한 성 정체성을 교욱해 부모들이 걱정하는 일도 이미 한국에서 걱정했던 일이 기도 했다.

한국에서 매 주말 3년이 넘게 탄핵무효 시위를 했는데 이제 미국에서 트대통령 지지시위가 매 주말 워싱톤 DC를 위시해 작은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다. 자동차 행진 시위도 관련자들이 주도해 지역도시에서 일어나고있다. 월남인타운인 웨스트 민스트에서도 트지지 시위는 평화적으로 일어나고 해외에서는 타이완에서 지난 19일 대구모 집회로 미국의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트대통령 지지 시민대회가 있었다. 트대통령 특근은 계엄령을 발동해 반역세력을 잡으라는 권유가 있지만 아직 트대통혈은 법적 절차에 의한 해결을 원하는 듯하다. 그러나 너무많은 직위가 부정으로 물 들었다면 국가 비상상태 선포도 방법중 하나로 선택할 수도 있다. 백악관은 세장의 사진을 배포하며 현실을 대변했다. “아브라함 링컨”, 영국의 “윈스톤 쳐칠” 제2의 독립전쟁 당시의 “앤드루 잭슨 장군” 모두 어려움을 이겨낸 인물들이다. 미국은 일촉 즉발의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미국은 새로워져야 하고 선한 싸움에 꼭 이겨야 할 것이다. (12.21.2020)

세월의 자취 광화문 연가 제 40 회 : 트 대통령의 다음 해법은 무었인가 ?

Bill Barr 법무장관은 집무실을 떠나기에 앞서 도미니안 개표기를 조사할 권리가 법무부에는 없다며 선거에 큰 부정은 없었다는 본래의 생각을 다시 확인 시키고 떠났다. 색갈을 확실히 하고 떠난 셈이다. 줄리아니 변호사는 선거에 의문이 생긴 개표기를 검사하는 일이 법무부가 아니면 어디서 하는 일인가 하며 어이 없어 하는 반박글을 발표했다. 상하원 청문회에서는 이미 결정된 일이 다시 조사한 들 바꿔지지 않을 걸 뭐 하러 힘들게 조사하려 하느냐는 분위기다. 이에 한 분은 비유로” 만일 살인사건이 났을때 조사해 봐야 죽은 사람이 살아 나지도 않는데 조사해 뭐하냐, 그냥 지나가자” 는 말이 이해 되느냐며 조사해서 잘못이 있으면 바로 잡고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일이 민주사회에 필요한 것이 아니냐며 반문했다. Behind Bar 에 갈 사람이 많아졌다.

트대통령은 코비 바이러스로 인한 보조금 한사람당 600불 안건을 의회로 돌려보내고 개인당 2천불로 올려 다시 보내라고 요구했다. 다른 나라로 보내는 보조금, 정부 빌딩 보수비 등을 줄이면 가능한 돈이라고 말했다. 금요일 저녁 트 대통령의 집무회의 에서는 비서실 선임 법룰고문 이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밝혀져 해고 되었다. 내부로 부터의 배신, 지금도 가까이에 있는 사람의 속 마음을 읽을 수 없어 진실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있다. 대법원장의 색깔도 분명하지 못해 법으로 고등법원, 대법원으로 계속 소송을 올려 봐도 옳바른 결과를 얻는다는 보장이 없다. 미 전국 2974개 카운티에서 84%인 2496개 카운티에서 이겼다. 그래도 아직 합법 당선인 인준을 못 받고 있는 트 대통령은 무슨 해법을 갖고 있을 까 ? 선거의 진실 공방을 잠시 밀어두고 편안한 마음으로 크리스 마스 휴가를 떠나는 미국 대통령의 여유가 대단하다.

한 우정국 직원은 늦게 들어온 투표지를 소급해서 날짜를 찍으라는 불법을 고발했다가 혼이 났다. 조사하러온 조사원은 직원 편이 아니었다. 제 3 세계에 있을 법한 이런 불법이 미국에서 일어 나리라고 생각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엄연한 현실이 되었다. 정의를 앞 세우고 주장하고 우방의 정의도 찾아 주어야 할 미국이 흔들리니 우리 조국의 현실은 아득하다. 어찌보면 펜데믹과 부정은 쌍두마차로 2020년 을 슬픔의 한해로 만들었다. 어차피 시간은 흘러 가는 것이며 정의는 밝혀 질 것이다. 어둠의 그늘에 숨어있는 세력들은 정죄 될 것이며 새로운 태양아래 젓은 땅이 더 단단해 지듯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 트 대통령과 미국에 하나님 의 가호가 함께 하길 빈다. (12.24.2020)